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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협회, 유전체 분석 전문가 35명 양성

  • 김민건
  • 2017-04-18 10:17:29
  • 유전체 분석 기초인력 양성교육(4기) 종료

한국바이오 아카데미 손지호(왼쪽) 유닛장과 수료생이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 예비전문가 과정' 수료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포스트게놈 다부처유전체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도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 예비전문가 과정을 지난 3개월 간 운영해 총 35명의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 전문인력을 배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하고 이화여자대학교가 주관하는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과정으로 취업 준비생 또는 유관 기업의 신입 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2015년도 올해 4기 교육생을 사전 선발해 총 3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재직자 교육을 포함해 총 300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했다. 지원자 수는 올해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교육은 유전체 분석을 위한 운영체제 및 분석용 스크립트 작성법, 생물정보와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이하 NGS)에 대해 집중 실시됐다.

주요 강사진으로 삼성SDS, 아모레퍼시픽, 대웅제약 및 유전체 전문기업 마크로젠, 테라젠이텍스, 메디젠휴먼케어, 디엔에이링크, 랩지노믹스 등에서 참여해 국내 수준 높은 교육이었다는 평가다.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아카데미 손지호 유닛장은 "최근 유전체 빅데이터 분야 전문가에 대한 기업 수요뿐 아니라 유관 분야 종사자의 교육 참여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료생 대표인 민나영 씨는 "바이오 분야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공부하고 싶어도 전문 기관이나 기회가 거의 없어서 힘들었다. 예비전문가 과정을 통해 기초부터 실무에 관한 내용까지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배울 수 있었다"고 수료 소감을 전했다.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아카데미 유닛은 오는 5월부터 유전체 분석 예비전문가 과정 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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