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전문인력 양성 위한 특성화대학원 지원 필요"
- 김지은
- 2017-04-21 1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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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문 교수, 약학회 학술대회서 제약 전문인력 양성 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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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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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약학회 춘계국제학술대회]

하동문 교수는 이 자리에서 제약산업 특성화 대학원의 교육체계와 운영 현황,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더불어 해외 제약산업 관련 대학원 운영 현황 등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현황과 제약기업 전문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제약산업 전문인력에 대한 미래 수요 전망을 통해 미래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하 교수는 "2012년부터 운영해 온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은 글로벌 교류협력을 확대해 제약산업 전반에 글로벌 핵심인력을 공급 등의 성과가 있었다"면서 "실무교육 강화를 위한 교과목 학점수(24학점) 부족, 글로벌 경험이 있는 제약실무 전문가가 부족한 현실에의 전문가를 전임교원으로 채용하기 쉽지 않은 교원 확보 문제 등은 한계점"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ABPI(영국 제약산업협회) 조사방법을 이용해 확인한 결과 국내 제약산업 전문인력 공급의 필요성이 높은 분야로는 약가/경제성평가, RA(Regulotory Affairs), 임상개발 및 통계, 바이오공정, 글로벌 비즈니스 등 기술가치평가, 임상통계, 제제연구, 약물감시 등이 제시됐다. 제약산업 인력 공급체계 차별화를 위해 학부와 일반대학원, 전문대학원 수준의 교육으로 구분한 결과, 기술가치평가와 사업개발, 해외사업, 약물감시, 품질관리 등은 전문 직업 분야에 필요한 실천적 이론의 적용과 연구개발 능력을 배양하는 전문대학원 교육이 권장됐다는 게 하 교수의 설명이다.
또 바이오공정, 제제연구 등은 학문 기초이론과 고도의 학술연구가 필요한 일반대학원 체제의 교육을, 임상통계, 임상개발, 약가/경제성평가 등은 일반대학원 및 전문대학원에서의 공통 분야로 추천됐다.
하 교수는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의 형태로 일반대학원과 전문대학원 체제 병행 운영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며 "이를 위해 정부는 전문대학원 개원에 필요한 교원 확보 등을 위해 초기 재정적 지원으로 자립화 기반 마련을 제공하고, 대학은 교사 확보을 위한 재정 투자, 우수 교원 확보 등 전문대학원 개원에 대한 의지가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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