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말라리아 위험지역 '경기·인천·강원북부' 감염주의
- 이혜경
- 2017-04-24 12:00: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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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지역 여행 시 모기 기피제, 긴 옷 등을 이용해 모기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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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말라리아 위험지역인 경기도, 인천광역시, 강원도 북부지역을 방문할 경우 모기기피제, 긴옷 등을 준비해야 한다. 해외의 경우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에서 말라리아가 발생하고 있다.

말라리아는 모기를 매개로 열원충이 전파되는 대표적인 모기매개 질환 중 하나로 현재까지 총 5가지 종류(삼일열말라리아, 열대열말라리아, 사일열말라리아, 난형열말라리아, 원숭이열말라리아)가 인체 감염이 가능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삼일열말라리아가 휴전선 접경지역의 거주자(군인 포함) 및 여행객에게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5~10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치료예후가 좋지 않은 열대열말라리아는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말라리아 감염 예방을 위해 말라리아 환자를 대상으로 전수감시와 역학조사를 수행하고, 말라리아 발생위험이 높은 지역에서 매개모기 밀도조사 및 원충감염 감시 등을 실시하고 있다.
매년 환자 발생현황을 토대로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선정하여 모기집중방제, 말라리아 예방물품(진단키트, 치료제, 기피제 등) 보급, 환자 조기발견 및 치료 등을 수행하고 있다.
열대열말라리아 환자 유입 시 조기치료가 가능하도록 4개 기관(국립중앙의료원, 부산 중구보건소, 광주 동구보건소, 국립제주검역소)을 열대열말라리아 치료제 비축기관으로 지정했다.
수혈로 인한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말라리아 환자 및 말라리아 발생국가 여행자의 채혈을 금지하고, 국내 말라리아 발생률이 높은 지역을 헌혈제한지역으로 지정하고 있다.
말라리아 위험지역 여행 시 모기에 물리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야간외출자제, 야간외출 시 긴 옷 착용, 야외취침 시 모기장 사용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해외 위험지역 여행 전 의사와 상담 후 지역에 따라 적절한 예방약을 복용해야 한다.
말라리아 감염이 의심될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말라리아에 감염 시, 일정 기간의 잠복기를 거쳐 초기에 권태감, 서서히 상승하는 발열 증상이 수일간 지속되고, 이후 오한, 발열, 땀흘림 후 해열이 반복되면서 두통, 구역, 설사 등이 동반된다.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http://cdc.go.kr→해외질병) 또는 질병관리본부 모바일 사이트(http://m.cdc.go.kr→해외질병)를 통해 국내·외 말라리아 위험지역 및 예방약 정보, 예방수칙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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