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약사회, 요양병원 찾아 음악회 열어
- 정혜진
- 2017-04-28 11:47: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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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우 쾌유 기원, 합장단·오카리나 연주단 등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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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회장은 공연에 앞서 "여약사 합창단과 오카리나 연주단이 약의 기운을 담아 노래로써 건강 에너지를 전해드리고자 하니 빠른 쾌유하시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부산시여약사회 합창단과 오카리나 연주단은 평균연령이 75세에 이르며 80세 최고령 회원도 활발히 참여하는 여약사회 동호회다.
단원들은 매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약사회관에 모여 연습을 하고 있으며 병원이나 요양기관 위문공연을 하면서 약사로서 약의 치료뿐 아니라 음악을 통해 환우들의 치유를 돕고 있다.
공연에는 여약사 20명이 참여해 봉사했으며 '아빠의 청춘' 등 10여곡의 합창과 연주로 환우들의 몸과 마음을 흥겹게 했다.
이날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이 동행해 어르신들의 쾌유를 기원했으며, 박희정 여약사회장, 한갑이·임은주 여약사회 부회장의 도움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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