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프씨, 하나금융21호스팩과 12월 합병 상장
- 이석준
- 2024-09-02 08:48:4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증권신고서 제출…올 반기 매출 117억, 영업익 18억 달성
- AD
- 겨울을 이기는 습관! 피지오머 스프레이&젯노즐에 대한 약사님들의 생각은?
- 팜스타클럽

엠에프씨와 하나금융21호스팩의 1주 당 합병가액은 각각 9308원, 2000원이다. 양사 합병비율은 1대 0.2148689이며 합병 후 총 발행 주식수는 847만5563주다. 10월 22일 합병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합병 예정 기일 11월 26일을 거쳐 12월 중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엠에프씨는 2023년 매출액 173억원(전년대비 42% 성장), 영업이익 7억원을 달성했다. 올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7억원(전반기 대비 47% 성장), 18억원(전반기 대비 195% 성장)이다.
올 반기 자산은 280억원, 부채는 98억원, 부채비율 54%로 건실한 재무 구조를 유지 중이다. 엠에프씨는 특례상장기업임에도 5년 이상 영업이익 흑자를 유지하고 2023년부터 매출과 이익이 성장하고 있다.
엠에프씨는 2008년 설립 이후 원료의약품(API) 및 핵심의약소재 개발·제조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고순도 결정화 기술을 바탕으로 고지혈증치료제의 핵심소재 피타바스타틴(Pitavastatin)과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의 핵심출발 소재인 TBFA를 세계 최초 개발 및 대량 생산에 성공해 독보적인 시장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외도 고순도 결정화 기술을 바탕으로 오리지널 의약품, 개량신약, 신약 후보물질 등의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최근 다수 개량신약 특허를 출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발생산(CDMO), 위탁생산(CMO)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중이다.
황성관 엠에프씨 대표이사는 "의약기술 발전, 새로운 팬데믹 발생 등으로 원료의약품에 대한 중요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2025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제2공장 건설을 준비 중이다. 신약 및 개량신약 CMO, CDMO 사업을 통한 미국 FDA 등록과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cGMP 기준에 부합하는 제 2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주간 조제하고 야간청구?"…약국 착오청구 자율점검
- 2GLP-1 비만약 인기에 '미그리톨' 재조명…허가 잇따라
- 3이번엔 서울 중랑구...320평 창고형 약국 개설 준비
- 4새내기 약사 1800여명 배출 예상…인력수급 숨통트이나
- 5어려워진 약사국시에 수험생 '진땀'...합격률 90% 붕괴?
- 6연속혈당측정기 비중 40%대 진입…국내 경쟁 재편 불가피
- 7'물질 도입→플랫폼 축적'...유한, R&D 전략 개편한 이유
- 8"합격을 기원합니다" 대구도 뜨거운 약사국시 응원전
- 9침묵하는 롯데…광주 광산 대형마트 내 창고형약국 입점 갈등
- 10다국적사, 이중항체 도입 활발…소세포폐암서 경쟁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