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틱스, 미국 스트라툼과 구강유산균 유통계약 체결
- 손형민
- 2024-08-14 14: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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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개발 구강유산균 3종 북미 시장 독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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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으로 오라틱스는 독자개발한 구강유산균 'oraCMU'와 'oraCMS1', ‘oraCMU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북미 시장에 독점 공급하게 된다.
스트라툼은 미국 ESM 테크놀로지스 산하의 기업으로 과학적 연구에 기반해 천연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트라툼의 광범위한 유통 네트워크와 시장 전문성을 활용해 오라틱스 제품의 북미 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오라틱스는 한국과 미국에서 10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10건의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고 36편의 연구 논문을 게재하는 등 구강유산균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특히 오라틱스 부설 연구소에서 개발된 구강유산균 균주 oraCMU는 구취개선 효과로 서울대 치과병원 연구팀과 공동 연구한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SCIE급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Microbiology’에 게재된 바 있다. oraCMU는 FDA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 등록을 통해 원료의 품질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oraCMS1의 경우 치태 형성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호흡기 병원균에 대한 항균 효능이 확인됐다. 최근 오라틱스는 호흡기질환 예방, 치료용 조성물로 특허를 등록했다.
오라틱스는 자체 연구를 바탕으로 구강유산균 제품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그린브레스를 중심으로 덴티와 어린이용 치카키즈, 함량을 2배 강화한 프리미엄 임플란틱스, 반려동물을 위한 펫바이옴 등 구강유산균 전문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윤은섭 오라틱스 대표는 "이번 스트라툼과의 독점유통 계약은 우리 회사의 혁신적인 구강유산균을 북미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북미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100세까지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기여하는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icah Osborne 스트라툼 대표는 "오라틱스의 고품질 구강유산균은 우리의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북미 소비자들에게 더 다양하고 효과적인 건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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