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원, 팜리뷰서 ‘약물 유발성 경련 정보’ 제공
- 김지은
- 2023-12-12 10: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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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김현태)은 오늘(12일)자 온라인 학술정보지 ‘팜리뷰’에서 약물 유발성 경련에 대한 정보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팜리뷰는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가 제공한 기고 글로, 약물 유발성 경련의 기전과 경련을 유발하는 약물 및 관련 사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센터는 “공통으로 나타나는 기전은 흥분/억제 균형의 교란이고 정확한 원인은 신경 네트워크의 복잡성으로 인해 확인하기 어렵다”며 “잠재적인 기전으로 신경 전달물질 매개 효과, 이온 채널 기능의 변경, 신경세포 손상 및 괴사 등이 있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경련을 유발하는 약물로는 부프로피온, 메틸페니데이트, 클로자핀, β-락탐 계열 항생제, 트라마돌, 항암제 등이며, 항우울제, 교감신경흥분제, 항정신병 약물 등 정신신경계 약물, 항생제, 진통제 등의 약물은 경련의 역치를 낮추고 경련을 유발할 수 있어 위험 요인이 있는 환자에 주의해 투여해야 한다.
또 약물 유발성 경련은 주로 용량 의존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경련 유발 위험이 있는 약물의 경우 최소 유효 용량으로 복용하고 필요 시 서서히 증량해야 한다는게 센터의 설명이다.
이밖에도 이번 기고에서는 지역의약품안전센터에 보고된 약물 복용 후 경련 발생 이상사례와 함께 약물 치료에 따른 경련·발작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권장사항 등이 소개됐다.
더 자세한 약학정보원 팜리뷰는 약학정보원 홈페이지(https://www.health.kr/researchInfo/pharmreview.asp) 및 약국서비스플랫폼(PharmIT3000, PM+20)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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