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는 6천원에 팔아도지들이 무서워하는 대기업편의점에서 팔아주시니 찍소리못하고 사주는 노예서민들이만만한 개인약국에서는 4500에팔아도 비싸다고 쌍욕함 ㅋㅋ

의약품일때 약가질서를 위해 감시를 받고 비급여 일반약을 가격을 약국 내 게시하라고 되어 있다.그 의약품의 일부가 의약외품으로 전환되어 국민 편의 운운하다가 결국은 대기업이 운영하는 편의점으로 나간다...약국보다 유통마진 이유로 가격인상은 자명한 일... 자 이제는 의약외품이라 서로 가격을 인하하더라도 문제는 없을 것이다.그러나 경쟁적으로 가격을 인하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국민들은 약국에서 와선 이 약국 저 약국 가격을 서로 비교하지만 대형 마트, 편의점, 백화점 등에 가서 어디 계산할 때 가격 따져 묻던가? 이 나라에서 점점 슬픈 현실에 놓이게 되는 약사들이다.

타이레놀ER2000원 들어오는거 왜 다 2000원씩 받으세요?판피린 개당 400원 가까이 들어오는데도 3개에 1000원 받는 이유가 뭔가요?훼스탈 2000원 넘게 들어오는데 2000원 받는데 뭡니까 -_-;;타이레놀 현탁액 원가죠?아렉스 원가죠?베아제 원가죠?부루펜시럽 원가죠?원가이하로 파는곳도 많을겁니다...대한약사회 뭐합니까?처방전 한건 더 받으려고 양아치짓좀 하지 맙시다...약사들이 제일 못났습니다...편의점 좀 본받으세요...까스활명수 한병 천원 1박스 9500원 박카스 한병 800원 한통 7500원 이정도는 받아야 됩니다...약사회에서라도 최소마진율을 정했으면 좋겠습니다...이게 뭔 양아치짓입니까?

그동안 독점이라 지역주민들 눈치땀시 1시간에 손님 두세명 그것도 대부분 지명품목이어도 문못닫고 9시반까지 하루 12시간반근무했고 토욜,일욜까지 열어야했다. 한달에 하루쉬면 잘쉈는데 이제 슈퍼풀렸으니 12월쯤해서 운영비도 안나오는 시간대는 문 닫고 집으로 가야겠군. 그럼 나중엔 약국문 일찍 닫아 약사기 어렵다고 더 많은 품목을 내달라하겠지. 처음의 응급이란 계념은 밥말아먹고 돈독오른 유통매체들이 환장하겠구만. 그래도 좋다 넘 지쳤다. 난 12월부턴 운영적자내걸고 문일찍 닫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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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 아놔 옆집은 좀 싼가격에 파는데편의점 : 정찰가입니다.소비자 : 아 네..약국 : 그렇게 싸다면 옆집가세요소비자 : 내가 이집 다시 오나봐라

대통령 그만두고 슈퍼에서 약사 먹으면서 무병장수 하소서

이하 입니까? 이거 믿는 사람 있을까?

약국에 거의 영향이 없겠네. 맘껏 팔어라.

너무 비싼데 가격 하나는 제대로 받는구나. 앉아서 돈버는 시끼는 편의점 하는 대기업밖엔 없네. 편의점 알바는 비싸다고 욕먹고 편의점주야 일부빼고는 노예 수준이니 결국 수수료 가로채는 대기업만 좋은일 시켜준셈이지.

비싸다고 난리칠듯.

비메이커로 뒤통수 칠생각말고, 유명메이커를 비싸게 팔라고..

서로 경쟁해서 약 싸게 사먹을 수 있다고 약국외판매해야 된다고 사기친 인간들 말 좀 해봐.

박카스에프....그리고 이번 편의점약을 약국에도 공급하라

배워

그게 정상입니다.그런데 니네들은마진보고 팔아라해도처방조제료 있으니깐 서로 싸게팔기 경쟁하잖아.마진30%주면 뭐하냐..옆집에서 싸게 판다고 먼저 싸게 팔기 경쟁.이번기회에 탈세못하게 전 약국에 포스시스템 강제화 해야해요..국회의원님들 뭐하십니까?.약국에서포스를 하지 않는 이유를 정녕 모르신다는 말슴입니까?.

우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