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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약, 폭염 속 어르신 위한 삼계탕 나눔·급식 봉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군산시약사회(회장 강종대)와 여약사위원회(회장 한경미)는 13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삼계탕 나눔 및 급식봉사 활동을 펼쳤다. 전북특별자치도약사회와 여약사위원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삼계탕 120인분(150만 원 상당)을 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와 군산 경로식당에 전달하고,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수박도 함께 대접했다. 강종대 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을 되찾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경미 여약사회장은 “뜻깊은 행사에 함께해 주신 여성단체회장단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한 끼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지속적인 인보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강종대 군산시약사회장, 유귀옥 자문위원, 한경미 여약사회장, 심정희 약사, 노권희 사무국장 등 약사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군산시여성단체회장단과 함께 음식 준비부터 배식, 설거지까지 직접 맡아 30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서도 정성껏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한편 군산시여약사회는 매년 삼계탕 나눔을 비롯해 발달장애 학생 대안학교인 산돌학교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2026-08-13 23:14:48강신국 기자 -
의협, '도수치료 관리급여' 헌법소원 심판 청구 본격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가 관리급여 제도를 통해 비급여 영역의 가격과 이용 기준 통제를 강행하자, 대한의사협회가 헌법소원심판 청구를 추진하며 본격적인 법적 대응에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7월 1일 자로 시행된 도수치료 관리급여 적용과 관련해, 해당 제도가 의료인의 진료 자율성과 환자의 치료 선택권 등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다고 판단하고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복수의 법무법인으로부터 법률자문을 거쳤다. 그 결과 정부의 관리급여 제도가 의사의 소신 진료를 위축시키고 환자의 적절한 치료 조력을 받을 권리를 과도하게 제한해 위헌성이 크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의협은 헌법소원 사건 전문성과 수행 경험을 갖춘 법률대리인을 선정했으며, 현재 소송을 진행할 청구인단을 모집 중이다. 이번 헌법소원에는 제도의 영향으로 불이익을 입은 의료기관(의료인)뿐만 아니라 치료 제한 등의 피해를 본 환자들도 직접 청구인으로 참여하게 된다. 의협 관계자는 "소송 대리인과 긴밀히 협의해 관리급여 제도의 법적 근거와 고시 제정 및 시행 과정 전반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며 "의료인의 진료 자율성, 환자의 치료 선택권 및 국민의 재산권 등 기본권 침해 여부를 구체적으로 입증해 헌법소원심판 청구를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26-08-13 23:09:57강신국 기자 -
성남시약, 자살 예방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전성표)는 최근 성남시 자살예방센터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예방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한편,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주변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돌볼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만들어가는데 협력할 예정이다. 전성표 회장은 “약국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보건의료기관인 만큼 지역사회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성남시 자살예방센터와 적극 협력해 시민들이 서로를 살피고 돌볼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성남시약사회 전성표 회장과 성남시 자살예방센터 김지은 팀장, 이수현 팀원이 참석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과 지역사회 자살 예방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2026-08-13 23:04:06강신국 기자 -
부산대 약대, 중·고교생 대상 신약개발 체험교실 마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 신약개발연구소(소장 유진욱)는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과학자를 양성하고 신약개발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부여하고자 제22회 신약개발체험교실을 8일 개최했다. 부산대 약대 실험실에서 열린 체험 교실에는 33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아스피린 만들기(정연진 교수), 정제의 제조 및 작용 이론(유진욱 교수), 타이레놀 만들기(윤화영 교수), 연고제 피부 투과 시험(윤인수 교수), 피부 미백 효능 물질 탐색(정기웅 교수), 인공지능 기반의 약물-단백질 상호작용 예측(이해승 교수), 약사 체험(제남경 교수) 등 7개 과정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중·고교생들을 모집해 무료로 1일간 진행되는 부산대 신약개발체험교실 프로그램은 2004년 한국연구재단의 전신인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지원으로 첫 행사를 개최한 이후 매년 8월에 열린다. 신약개발체험교실은 재단법인 부산대학교발전재단,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4단계 BK21 제약 4.0 미래인재 양성 교육연구팀과 BIT 융합기술 기반 대사염증질환 표적 혁신신약개발사업단이 후원했다.2026-08-13 22:54:15강신국 기자 -
한독소비 희귀질환치료제 '올레자르센', GIFT 신속 심사[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독소비의 희귀질환 치료제 '올레자르센'을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대상 품목으로 지정했다. 적절한 기존 치료법이 없는 희귀 질환 환자들에게 신속한 치료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식약처는 지난 12일 '올레자르센'을 GIFT 대상 지정 품목으로 고시했다. 지정 분류 사유는 '기존 치료법 없음'으로, 효능·효과 개선 및 환자 접근성 향상이 필요한 혁신형 치료제로 인정받은 결과다. 올레자르센은 성인(18세 이상) 가족성 카일로마이크론혈증 증후군(FCS: Familial Chylomicronemia Syndrome) 환자의 중성지방 수치를 감소시키고 급성 췌장염 발생률을 저하시키기 위한 식이요법 보조치료제로 개발 중인 신약이다. 이 약물은 apoC-III mRNA에 결합해 해당 mRNA의 분해를 유도하는 ASO-GalNAc3 컨주게이트(conjugate) 작용기전을 갖는다. 이를 통해 혈청 apoC-III 단백질 농도를 감소시킴으로써 혈장 중성지방(TG) 및 초저밀도지단백(VLDL)의 체내 제거를 효과적으로 촉진하는 원리다. 올레자르센은 앞서 국내외 주요 규제기관으로부터 높은 개발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국내에서는 2025년 11월 26일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는 패스트트랙(FT), 혁신의약품(BTD), 우선심사(PR) 대상으로 지정되어 2024년 12월 19일 허가를 획득했다. 유럽 의약품청(EMA) 역시 2024년 8월 희귀의약품 지정에 이어 2025년 9월 17일 허가를 승인했다. 이번 식약처 GIFT 지정에 따라 한독소비는 올레자르센의 국내 허가 심사 과정에서 심사 기간 단축 및 맞춤형 신속 심사 지원을 받게 된다. 다만 최종적인 정확한 효능·효과는 향후 본격적인 허가 심사 시 제출 자료 검토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2026-08-13 18:32:58이탁순 기자 -
식약처, 골수섬유증 희귀약 한독 '본조캡슐' 허가[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골수섬유증 치료 희귀의약품인 '본조캡슐(파크리티닙시트르산염, 한독)'을 13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골수섬유증(Myelofibrosis)은 골수 증식 종양의 하나로, 조혈 기능을 담당하는 골수조직에 섬유화가 진행되어 정상적인 조혈기능을 못하게 되는 질환이다. 이 약은 일차성 또는 진성적혈구증가증이나 본태성혈소판증가증 이후 발병한 이차성의 골수섬유증 성인 환자의 치료에 사용하며, 기존 치료제를 사용하지 못하는 중증 환자(혈소판 수가 50 × 109/L 미만인 중간 또는 고위험군)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처는 이 약을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제32호로 지정하고 신속심사를 진행해 의료현장에 빠르게 도입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는 설명이다. GIFT(Global Innovative product on Fast Track)는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질환 또는 희귀질환 치료제 중 혁신성이 뛰어난 글로벌 혁신 의료제품을 신속하게 심사하는 제도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성·효과성이 충분히 확인된 치료제를 신속하게 심사‧허가해 환자에게 치료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6-08-13 18:15:00이탁순 기자 -
세포교정의약학회, 맞춤형 세포교정영양요법 적용 사례 공개[데일리팜=최다은 기자] 세포교정의약학회는 최근 만성 피부질환 및 암 환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세포교정영양요법(OCNT, Ortho-Cellular Nutrition Therapy)을 적용한 약사 4인의 사례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례는 아토피 피부염과 피부묘기증 등 만성 피부질환 환자와 항암치료 중이거나 수술을 앞둔 암 환자를 대상으로 기존 치료와 함께 환자의 증상 및 영양 상태를 고려한 영양중재를 적용한 내용이다. 전남 순천시 명성온누리약국 서연희 약사는 유아기부터 아토피 피부염을 앓아온 20대 남성 환자의 사례를 소개했다. 해당 환자는 아토피 피부염이 반복적으로 재발하면서 피부 병변과 과다색소침착으로 심리적 부담을 겪고 있었다. 특히 여름철 증상이 악화됐으며 성인이 된 이후 병변 범위와 중증도가 증가해 가려움과 진물, 피부 균열 및 건조 등이 반복적으로 나타났다. 증상이 심해질 때마다 경구약과 국소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았지만 재발이 지속됐다. 이에 서 약사는 염증 반응과 피부장벽 등을 고려해 후코이단과 미네랄, 안토시아닌, 알파리놀렌산(오메가-3 지방산) 등을 활용한 OCNT를 적용했다. 학회에 따르면 OCNT 적용 이후 홍반과 진물, 피부 손상 등이 점차 완화됐으며 약 1개월 후 전반적인 증상이 개선됐다. 이후 3개월간 영양요법을 지속한 결과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한 것으로 보고됐다. 같은 약국 이종섭 약사는 피부묘기증을 앓던 40대 여성 환자의 사례를 발표했다. 해당 환자는 두드러기와 습진으로 진단받고 항히스타민제와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했지만 증상이 지속돼 하루 2~4회 약물을 복용하고 있었다. 이 약사는 기존 치료와 함께 안토시아닌과 오메가-3 지방산, 프로바이오틱스 등을 포함한 OCNT를 병행했다. 이후 피부 증상이 개선되면서 약물 복용 횟수를 점차 줄였고, 영양요법 종료 시점에는 약물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한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학회 측은 설명했다. 이종섭 약사는 “만성 피부질환 환자에서 염증 반응과 면역 균형, 피부장벽 기능 등을 함께 고려한 맞춤형 영양중재가 증상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고 말했다. 항암치료 후 피로·영양상태 관리 사례 공개 암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 과정에서 나타난 피로와 영양 불균형 등을 고려해 영양요법을 적용한 사례도 소개됐다. 전남 화순군 셀메드화순종로약국 조종빈 약사는 HER2 양성 유방암 2기 진단 이후 유방절제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 HER2 표적치료를 받은 60대 여성 환자의 사례를 발표했다. 환자는 치료 과정에서 피로와 무기력, 불안과 불면, 어지럼증, 체중 감소, 림프부종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조 약사는 안토시아닌과 베타카로틴, 오메가-3 지방산을 비롯해 베타글루칸, 셀레늄, 비타민D 등을 활용한 영양중재를 적용했다. 칼슘과 요오드, 소화효소, 식이섬유, 프락토올리고당 및 콜라겐 등도 환자의 상태에 따라 함께 활용했다. 학회 측은 약 4개월간 OCNT를 지속한 결과 환자가 호소했던 피로 등 관련 증상이 전반적으로 완화되고 일상생활 기능도 개선된 것으로 보고됐다고 설명했다. 경기 부천시 우리성모약국 김숙현 약사는 유방암 진단 후 전신 상태 저하로 수술이 연기됐던 80대 여성 환자의 사례를 소개했다. 환자는 지속적인 변비와 식욕부진, 체중 감소 등으로 영양 상태와 전반적인 컨디션이 저하된 상태였다. 김 약사는 장 기능과 영양 상태를 고려해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 식이섬유, 마그네슘 등을 적용하고 식물성 단백질과 아연 등을 활용한 영양 보충을 병행했다. 학회에 따르면 약 15일 후 배변 활동과 전반적인 컨디션이 개선되고 체중 감소폭도 줄었다. 이후 의료진으로부터 수술이 가능한 상태라는 판단을 받아 유방암 수술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보고됐다. 백경신 세포교정의약학회 회장은 “이번 사례들은 맞춤형 영양소 처방이 다양한 증상 완화와 삶의 질 개선에 보조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소개된 사례들은 개별 환자에게 적용된 증례인 만큼 실제 임상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사례를 축적하고 근거 중심의 영양중재 연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26-08-13 17:46:27최다은 기자 -
차바이오텍, 2Q 매출 전년비 6%↑…글로벌 사업 성장[데일리팜=차지현 기자] 차바이오텍의 올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6% 성장했다.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 성장과 주요 계열사의 사업 확대 등에 힘입은 결과다. 다만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와 첨단재생의료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면서 영업 적자 폭은 확대됐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차바이오텍의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316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08억원에서 282억원으로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07억원으로 전년 동기 752억원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매출 성장은 주력인 의료서비스와 제품·상품 매출 증가가 이끌었다. 2분기 병원매출은 186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0% 증가했다. 전체 매출의 약 59%에 해당하는 규모다. 의약품·화장품·화장품원료 등을 포함한 재화 판매 매출도 33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8% 늘었다. 의료기기·의료용품 등을 포함한 상품매출은 1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2% 증가했다. 용역 매출은 28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소폭 감소했다. 회사 측은 "미국·호주·싱가포르·일본 등 글로벌 헬스케어사업의 매출 증가와 주요 계열사의 사업 확대가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면서 "카카오헬스케어와 차AI헬스케어의 연결 편입 효과도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반면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와 첨단재생의료 연구개발 투자가 이어지면서 적자 폭은 늘었다. 2분기 판매비와관리비가 115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7% 증가했다. 매출원가도 2176억원에서 2296억원으로 5.5% 늘었다. 차바이오텍은 첨단바이오 분야의 연구 인프라 구축에도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글로벌 K-Cell 뱅크 라이브러리 구축 사업'에 참여한 데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첨단바이오의약품 품질평가 기술개발 플랫폼(K-CGTAP) 구축을 통한 공공 활용 생태계 조성 사업' 컨소시엄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세포유전자치료제 세포주 뱅킹과 의약품 품질평가 기술 확립에 나선다. 첨단재생의료와 AI를 결합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최근 과기정통부 'AX 원스톱 바우처' 사업과 이화여대 '전략기술 박사후연구원 산학 프로젝트' 첨단바이오 분야 컨소시엄에 잇따라 선정됐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차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해 연구개발과 사업화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2026-08-13 17:44:10차지현 기자 -
심평원, 국가데이터처 '자체통계 품질진단 우수기관' 선정[데일리팜=정흥준 기자]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 이하 심평원)은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2025년 자체통계품질진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자체통계품질진단’은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통계의 품질 향상을 위해 통계작성기관이 자체적으로 품질 진단을 실시하고, 취약요인을 점검해 개선과제를 도출·이행하는 제도다. 심평원은 건강보험 진료비 심사·평가 과정에서 축적된 보건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기관 주관 통계에서 모두 최고등급(우수)을 받았다. 전국 26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진단에서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또 심평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동으로 작성하는 ‘건강보험통계’도 우수통계로 선정됐다. 건강보험 통계는 건강보험 자격과 보험료, 급여, 의료이용 현황 등 제도 운영 전반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통계다. 심평원은 진료비 심사·평가, 의료이용 현황, 건강보험 통계 등 다양한 보건의료 통계를 생산·제공하며 정부 정책 수립과 학술 연구, 국민의 알권리 보장에 필요한 통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통해 보건의료 데이터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홍승권 원장은 “이번 우수기관 및 우수통계 선정은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건의료 통계를 제공하고자 지속해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정책 현장에서 신뢰받는 보건의료 통계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앞으로도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통계 품질 관리 고도화, 통계 표준화 확대, 이용자 중심의 통계 서비스 개선 등을 지속 추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 구현에 기여할 계획이다.2026-08-13 17:23:14정흥준 기자 -
은평구약, 약국 환경 개선 사업 일환 에어컨 청소 사업 완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임기민) 환경·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노진호)는 ‘2026년도 약국 환경개선 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회원 약국 내 에어컨 청소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번 사업에 대해 회원 약국의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과 위생적인 약국 환경 관리를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3월 말까지 신청한 약국 총 95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26대 에어컨 청소가 완료됐다. 구약사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약국 내 에어컨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약국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은 물론 약사와 직원들의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2026-08-13 15:58:25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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