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어드 차세대 C형 간염약, 고가정책 유지 전망
- 윤현세
- 2014-09-13 09: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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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0월 최종 승인 결정. '소발디' 넘어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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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사이언스의 차세대 C형 간염 치료제의 가격은 논란이 된 ‘소발디(Sovaldi)’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알려졌다.
길리어드의 부사장인 그레그 알톤은 다음 달 시판 예정인 전체 경구제 형태의 새로운 C형 간염 치료제의 정확한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다.
현재 소발디와 기존 리바비린 및 인터페론을 포함한 약물의 치료 비용은 9만5000불이다. 소발디와 실험약물인 ledipasvir를 복합한 새로운 약물의 가격은 비용에 근거해 산출될 것이라고 알톤 부사장은 말했다.
길리어드는 이전에 치료를 받지 않은 비교적 건강한 환자의 경우 8주의 치료만으로 효과를 봤다며 이는 소발디의 12주보다 짧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런 환자의 경우 치료 비용이 줄어드는 효과를 볼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FDA는 전체가 경구형으로 이뤄진 길리어드의 제품에 대해 오는 10월 10일 최종 승인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임상 시험 결과 투여 환자의 99%가 치료 효과를 보여 소발디의 90%보다 높았다.
분석가들은 새로운 길리어드이 약물이 환자당 8만5000~10만불의 치료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알톤 부사장은 새로운 약물의 가격이 소발디와 J&J의 프로테아제 저해제인 ‘올리시오(Olysio)’를 병용하는 것보다는 낮다고 말했다. 만약 새로운 경구형 제제의 승인이 내려지지 않을 경우 일부 의사들은 두 약물을 병용할 것이고 치료 비용은 15만불로 상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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