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도 성분명처방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성분명처방은 제약회사의 처방약 영업을 줄여 쓸데없는 처방약 갯수를 줄이게 됩니다.쓸데없는 비싼 약의 처방을 줄입니다. 국민건강 지킴이인 건강보험재정을 지키는데 일조할 것입니다.

감기약을 제품명처방하던, 성분명처방하던 일반국민이 볼때 당신네들 밥그릇 싸움일뿐.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감기약, 지사제를 같은 약을 더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편의점 판매를 늘리는 것이다. 약사회도 이기적 입장에서 안된다할 것이 아니라 국민의 편익을 위해 전향적 자세를 가져야한다!

이 당연한 명제 조차도 적극적으로 이끌어 가지 못하는 현 대약의 리더쉽으로는 우리의 미래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You는'그놈의 성분명처방'을 싫어하시나요? 아니면 성분명처방을 주장하는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이 싫으신가요? 둘 다의 이유로라도 난 당신같은 사람이 약사회에 없었으면 합니다. 성분명처방이 국감에서 논의된 것은 성분명처방을 하기위한 이제 겨우 시작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놈의 허울뿐인 외침 성분명 성분명. 캠페인과 공약만 부르짖은 후보 따위 필요없다. 진짜로 일해서 결과낸 사람만 필요하지. 되지도 않고 싸움만 부추기는 공약만 부르짖으며 퍼포먼스 쇼하고 자기 할일도 못한 사람은 아웃당해야 한다.

25년 의약분업. 그동안 단 한 발자국도 나가지 못한 성분명처방. 이제 결단의 시점이 왔다. 지금 우리의 행동이 앞으로 30년의 모습을 좌우할 것이다. 성분명처방에 미온적인 현 대약 노선을 따를것이냐? 성분명처방에 적극적인 현 서울시약 노선을 지지할 것이냐? 이것이 진짜 중요한 문제다

약준모 "최광훈 회장, 성분명 처방에 대한 의지 밝혀라" https://www.km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643

성분명처방을 해야하는 마땅한 이유는 수도없이 많다 반대하는 딱 하나 이유는 의사들의 이기적 반대뿐이다. 거기에 패배의식에 젖어있는 무사안일의 대한약사회가 있을 뿐이다 성분명처방의 원년을 선포했던 서울시약의 부싯돌로 불씨는 피워졌다. 이제 이 불씨를 화롯불로그칠것인가? 들불로 피워 성분명처방을 쟁취할 것인가는 우리들의 몫이다. 성분명처방에 열화같은 성원을 보내다.

최광훈 집행부가 지난 9월 배포한 약사정책건의서를 보면, 성분명 처방이 빠져 있다. http://www.dailypharm.com/News/294603

'성분명 처방' 두고 극을 달리는 약사사회 https://www.newsthevoic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45

몇년째 약 구하느라 전쟁을 치루는지

이번 대약선거에서는 지금 서울시약사회처럼 성분명처방에 진심인 그런 대한약사회가 태어 나길 기대한다

대약은 왜 성분명처방에 대한 언급을 왜 안할까?

그 이유가 궁금하다. 1.되지도 않을 거 아예 시도조차 안한다. 2.변화의 혼란을 피하기 위하여 상품명처방에 안주한다. 3.위 사항 다 해당된다

성분명도 환자와 국민건강, 시간절약, 불용재고남용, 국민편의 등 해결에 도움이 된다고 확신하면 추진하는것이지, 직능간의 타협대상이 라고 보는것은 ?? 의사단체가 무섭고 무서운건 사실이긴 하지만, 간호법통과같이 국민이 지지하고 환자에게 도움이되면 무조건 추진해야함. 약의 전문가는 약사인데, 6년동안 약을 공부하는 약사한테, 약포장, 약싸개 소리나 들어야할 역할밖에 규제를 해야하는가 ??

법도 없는데, 비대면도 하고, 성분명도 전국 시범사업해라

국회가 나서서 성분명을 제안하는데 정작 대한약사회는 한마디도 안하고 자빠져있네 해결사가 아니라 방관자네

조 장관이 대답한 대체조제 활성화 우선 - 성분명처방은 차후 협의… 이게 정부입장이면 권영희 의도와 맞는 게 아니잖아요. 현 회장이 맨날하던 소린데요.

감기약은 기본적인 10개 품목만 성분명 하면 된다. 품절약 시대에 직능협의가 왜 필요한가? 복지부가 시행령으로 고시만 하면 될일을.

건강서울페스티벌 서울광장에서 말씀하신 약속대로 국감에서 성분명처방을 다룬 남인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