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이렇게 인생 씹창날수 있겠다고 느낀거지.

통 6년 다니기 전에 반수 도전 하는 사람이 많은듯함

골칫거리가 아니라 다행아니냐? 약사수가 줄어드는건데

시골 구석에 잇는 재학들에도 약대를 허거해주고 이제 폐기해달라고 해야 겠군 그곳에 의대 허가해라 의대 가려고 야단이니 그리고 의사 수요가 높으니 허가 하세요 교육부

6년제로 바뀌고 나서 너무 길어지니 힘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런식으로 가면 점점 더 심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ㅜㅜ

부모가 약국하지않는 이상 약대오면 안됩니다...

다르지 어떤이는 인생 최대목표였고 또 다른이는 더높은곳 못가서 온 경우도많고 이해못할거다 피트출신은

한의대 수의대는 안감 223.38아 ^^

현우진 같은애 수업듣다가 ㅂㅅ들 수업들으려니까 기가차서 못다니지 생긴것도 못생겨 수업도 못해 수업준비도 안해 인성은 그지같아서 애들한테 화풀이나 쳐해대는 ㅂㅅ집단인데

청춘바쳐 비싼 등록금 내고 몇년씩 개고생 해서 공부할 가치가 없지... 남아 있는 것들이 능력없고 자신없으니 휴학해서 도전 안하는거지 ㅋㅋㅋ

까활1박스팔아야 600원 남고 박카스팔아야 500원남는데 누가함?

ㅂㅅ같은 기성약사ㅅㄲ들 ㅉㅉㅉ

이런 대입 입시 시스템에서는 어쩔수 없다 우리애 작년에 졸업했는데 동기들 70%가 재수중 입니다. 학교 재학중에는 최저 못 맞춰서 불합된데에 조금만 수능 공부해서 최저 맞추면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니까요 지방의대도 휴학률 높아지는 판에 다른 과들은 말할 것도 없다

니들 선배라는 것들이 해놓은게 권리금 올린거 딱 하나니까 와도 별거 없다. 약대왔으면 재수해라.

의대 6년에 인턴레지 군대 펠로우까지 월급 300만원 받고 일하다 나이 40세나 되어야 개원 가능. 개원한다고 다 잘될거 같은가? 잘 생각해라.

약대의 존립이 문제 될수 있다고 본다

갈수 있을때 가야 한다고.

니들 인생 쓰레기 만드는 곳임

어차피 내년에 약 배달 법 통과되면 지방이나서울이나 다 배달원인데 무슨 기를 쓰고 노력하냐

애덜이 박까스 까활 어떻게 팔고 남는지 눈채친 모양.. 약사와 의사는 하늘과 땅 차이인데 약사 하겠냐.. 그것도 안되면 개닥터가 낫지..

이런 변방에 분풀이하러 오는거? 한의사들?? 2000년대 초중반까진 의사랑 vs당하다가 중반부터는 약사랑 비교당하면서 근소우위지키다가 21년도부턴 사회물 먹은 직장인들이 그 근소우위조차 인정안하더라 ㅋㅋㅋ당연한거 아니겠냐? 이 사람들도 보고듣는게 있는데 약사들이 의치대를 가든 로스쿨을 가든 니들이랑은 아무 상관이 없어요ㅎㅎㅎ

약사,수의사 갈라치기하는거 다 보인다 한무당시끼야 솔직히 실제로 두직업 수입 파이 겹치는거 별로 없어 밀크시슬같은 생약제제들이 한약이라고 박박 우기는 -그직업-하고는 다르게ㅎㅎㅎ

이런 기사도 안 나오고. 이게 뭔 뜻인줄 알지?ㅋㅋㅋㅋ

2년이 어디 장난이냐..ㅋㅋ 수능 새내기가 호구도 아니고, 전공놓고 peet 준비한 애들보다 수준도 높을텐데 의치한수로 가고싶을만 하지. 애들좀 내비둬라

의치대까지만을 뜻합니다 실제로 peet전 수능때도 간간히 진로 갈아탄 경우가 있는데 99프로는 의치대,로스쿨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