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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모 "특정 집단 위하는 원외탕전실, 의약품 위험 초래"
강혜경 기자 2022-05-16 08: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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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모 "특정 집단 위하는 원외탕전실, 의약품 위험 초래"
강혜경 기자 2022-05-16 08:35:28

한약사의 미래를 위한 모임, 16일 성명서 발표

"일괄 불법조제 약침, 국민 안전 위협하지만 복지부 묵인"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약사단체가 원외탕전실을 놓고 '특정 집단만의 이익을 위해 의약품 전체의 위험을 초래하는 시스템'이라고 주장했다.

한약사단체인 한약사의 미래를 위한 모임은 16일 입장문을 통해 "약사법 제23조 제1항을 근거로 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는 한약사는 약사법 제23조 제2항에 따라 약국 또는 의료기관의 조제실에서만 의약품을 조제해야 하고, 원칙적으로 한약사에게만 한약제제 및 한약의 조제권이 주어져 있어 한의사는 한시적으로 부칙 제8조에 따라 자신이 치료용으로 사용하는 한약 및 한약제제를 자신이 직접 조제하는 때에만 예외적으로 조제권이 허용되고 있다"약사법 등 관련 법률규정에 따라 한의사가 자신이 치료용으로 사용하는 한약 및 한약제제를 직접 조제하는 경우 이외에는 한약사에게 한약을 처방해 한약사가 한약을 조제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한의사가 처방전을 원외탕전실로 전송한 후 원외탕전실에서 조제하는 행위는, 설사 원외탕전실에 한약사가 고용돼 근무한다고 하더라도 약사법 제23조 제2항에 위반이라는 것.

이들은 "원외탕전실에서는 조제료를 받게 되면 약사법 위반"이라며 "또한 원외탕전실에서 불특정 다수를 위해 일괄적으로 불법제조하는 약침 역시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가장 큰 문제지만 복지부는 이를 묵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미모는 "복지부는 언제쯤 한약과 한약제제를 일반의약품, 전문의약품으로 분류하는 가이드라인을 세울 것이냐"면서 "한약의 안정성 확보 없이 정맥에 직접 주사하는 약침은 전문의약품의 안전성 허가를 받고 진행하는 것인지, 이것이 불특정 다수를 위한 불법제조에 해당한다는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내의 모든 의약품 제조공장은 GMP시설을 갖춰 안전성과 유효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의약품은 음식이 아니므로 GMP를 준수해야 하지, HACCP을 준수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정확한 법체계 개념 없이 공청회를 주최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되물었다.

이어 "한약과 약침을 명백히 의약품 틀에서 규정하고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으로 구분해야 하며, 식약처는 이를 기반으로 식약처의 직제규정에 맞추 분리해야만 국민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강혜경 기자 (khk@dailypharm.com )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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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4 14:27:54 수정 | 삭제

    약속처방?? 불량식품보다 못한 관리

    원외탕전에서 약속처방이라는 명목으로 처방전도 없는 한약을 임의로 생산하여 판매하는데, 이건 전문의약품인지? 일반의약품인지? 품질과 위생은 어떻게 책임질 수 있는지.... 식품보다도 관리가 안되는 현실이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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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8 17:11:49 수정 | 삭제

    낄끼빠빠 좀 하자~

    원외탕전 한약사 1인당 조제건수나 어떻게 해봐. 약침을 만들든, 제조를 하든 내버려두고...원외탕전 만들때 목적이 있었을 거 아냐. 어차피 한약사꺼 안돼. 그리고, 국회 입법돼 있는 거, 그거나 신경 쓰자! 괜히 자극하지 말고.

    댓글 0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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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7 09:50:08 수정 | 삭제

    의료인으로 양심이 있다면~

    주사제인 약침을 자가 조제시설에서 제조하여 판매하는자들이 의료인으로 양심이 있는가? 그리고 이를 약침술로 둔갑하여 국민들을 오늘도 임상시험하는 자들이 의료인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길 바란다!!! 그리고 이를 묵인하는 한의약정책과~~ 결국 자신들이 뿌린 씨앗을 언젠가는 먹을 날이 오기를......

    댓글 1 7 2
    • 한심한약사466234
      2022.05.17 16:27:35 수정 | 삭제
      자격지심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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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6 23:35:27 수정 | 삭제

    한약사들 일반약취급 유도해서 통합유도하고 분업안하려고 한답니다.

    법개정보다 법시행이 훨씬 쉬운데, 통합에 회력을 낭비해서는 답이 없지.. 원외탕전실, 재료학과출신 한약사만들기, 100방제한, 일반약논쟁을 통한 통합유도... 보면 답이 따악 나온다!!!! 한의사들 약속 지킬 생각이 없는거다. 한정된 회력을 가진 한약사들이 어디에 집중할 지는 더 볼것도 없다!!!

    댓글 0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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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6 15:51:07 수정 | 삭제

    ㄱㅅㄲ

    원외탕전실은 조제가 아니라 대량 제조 되어 창고에 보관하고 있다가 한의원.한방병원에서 결재하면 물건 보내주는 시스템이다. 무개념이라 조제와 제조도 모르고 어설프게 제약회사 따라하는 무법천지라고 보면 된다. 웃긴건 원외탕전실 사업등록증 보면 "제조업"으로 허가증이 나온다.이런곳에서 탕약.정제.환제.산제.주사제 까지 만들고 있으나 일반인들은 이렇게 만들어지는 안전성.유효성도 검증안된 약을 비싼돈 주고 복용하고 있으니

    댓글 0 2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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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6 14:20:51 수정 | 삭제

    똑같애

    일반인 몰래 조제시키는건 원외탕전 약국 한약국 똑같

    댓글 0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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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6 14:20:41 수정 | 삭제

    역시

    임회장은 다르다

    댓글 0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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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6 14:20:34 수정 | 삭제

    공진단 경옥고만들어

    한의원 한방병원에 저가로 공급하는데 처방전없이 대량으로 만들어 공급유통 하는건 약사법에 위배되는 사항 아닌가요?? 본래 원외탕전 의도가 양방의약품과는달리 탕전시간과 그 공간때문에 만들어진것으로 알고있는데요 당장 폐지되어야합니다

    댓글 0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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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6 11:45:11 수정 | 삭제

    원외탕전실 문제많다

    원외탕전에서 임상실험도 안하고 약침 주사기 만드니, 여러가지 허가를 받아야하고 제약이 많은 제약회사는 큰 손해를 보고 한약제제를 안만들게되고 이는 한방제약산업에 크게 저해된다. 또 한 원외탕전에서 한명의 한약사가 수천곳의 한의원에 첩약을 공급하는데,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이건 무자격자조제유발 및 조제가 아닌 미리 제조하는 제약회사나 다름없다. 원외탕전실 빨리 폐지되어야할 제도이다.

    댓글 0 1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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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2년 07월)
경기 남부지역 약국 53곳
제품명 최고 최저 가격차 평균
둘코락스에스정(20정) 7,000 5,500 1,500 6,012
훼스탈플러스정(10정) 3,500 2,200 1,300 2,785
삐콤씨정(100정) 30,000 21,000 9,000 24,118
아로나민골드정(100정) 30,000 24,000 6,000 26,886
마데카솔케어연고(10g) 7,000 5,500 1,500 6,350
후시딘연고(5g) 5,000 3,800 1,200 4,470
겔포스엠현탁액(4포) 5,000 3,500 1,500 4,197
인사돌플러스정(100정) 37,000 29,000 8,000 32,067
이가탄에프캡슐(100정) 36,000 29,000 7,000 32,749
지르텍정(10정) 6,000 4,000 2,000 4,714
게보린정(10정) 4,000 3,000 1,000 3,415
비코그린에스(20정) 5,000 3,500 1,500 4,070
펜잘큐정(10정) 3,500 2,200 1,300 2,803
까스활명수큐액(1병) 1,200 800 400 975
풀케어(3.3ml) 27,000 20,000 7,000 24,353
오라메디연고(10g) 7,000 5,500 1,500 6,096
케토톱플라스타(34매) 13,000 9,800 3,200 11,294
노스카나겔(20g) 20,000 18,000 2,000 19,738
베나치오에프액(1병) 1,000 800 200 996
머시론정(21정) 10,000 7,500 2,500 8,787
닥터베아제정(10정) 3,500 2,500 1,000 2,980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3,000 2,300 700 2,734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8,000 6,000 2,000 7,122
비멕스메타정(120정) 70,000 40,000 30,000 55,568
탁센연질캡슐(10캡슐) 3,000 2,000 1,000 2,924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60,000 40,000 20,000 49,417
복합우루사(60캡슐) 28,000 24,000 4,000 26,074
타이레놀ER(6정) 3,000 2,000 1,000 2,514
비판텐연고(30g) 11,000 8,000 3,000 9,588
텐텐츄정(120정) 25,000 18,000 7,000 21,487
아렉스대형(6매) 4,000 3,000 1,000 3,403
판시딜캡슐(270캡슐) 120,000 80,000 40,000 105,000
벤포벨정B(120정) 70,000 60,000 10,000 62,838
그날엔(10정) 3,500 2,000 1,500 2,600
이지엔6이브(10정) 3,000 2,500 500 2,913
광동 경옥고(60포) 250,000 200,000 50,000 212,500
아이톡점안액 12,000 9,000 3,000 10,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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