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리더스, 제뉴원과 코로나약 위탁 생산 계약
- 이석준
- 2022-04-18 08:40: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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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상 임상 의약시험용 의약품 안정적 공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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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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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따르면, 바이오리더스는 최근 식약처로부터 중등증 코로나19 환자 대상 2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 이번 계약으로 양산 부산대병원, 가천의대 길병원 등 3개 기관에서 진행되는 2상에 필요한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해졌다.
'BLS-H01' 2상은 병원 입원이 필요한 중등증 COVID-19 환자 대상으로 투약된다. 특히 렘데시비르 또는 팍스로비드 등 항바이러스 표준치료제와 병용해 2상을 진행하도록 승인돼 환자 모집 및 임상 진행 속도에 이점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BLS-H01'은 COVID-19 변이 바이러스 유형에 관계없이 작용하는 면역조절 기반 치료제다. 핵심물질 폴리감마글루탐산(감마-PGA)은 선천성 면역의 주축을 이루는 자연살해세포(NK-Cell : Natural Killer Cell)을 활성화시킨다.
또한 면역세포로부터 인터페론베타 등의 면역매개 물질의 분비를 촉진시켜 탁월한 항바이러스 기능을 발휘한다. 정맥 및 피하주사 방식이 아닌 경구 투여 방식으로 편의성이 높다.
회사 관계자는 "임상시험용 의약품은 제뉴원사이언스에서 생산하지만 임상시험약 핵심 원료인 감마-PGA는 독보적인 생산 기술력을 갖춘 바이오리더스 익산 공장에서 직접 생산, 공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계약으로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 기반이 확보돼 임상시험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향후 유효성, 안전성 결과를 확보해 긴급승인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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