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AI 신약개발 벤처와 면역질환 치료제 공동개발
- 지용준
- 2022-03-15 13: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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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렉스 AI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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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동연구개발 계약에 따라 심플렉스는 인공지능 플랫폼인 ‘CEEK-CURE’를 활용해 면역질환 치료제 유효물질 탐색하고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한다. 동화약품은 발굴된 후보물질의 합성과 검증을 통해 유망 파이프라인을 확보한다.
발굴한 파이프라인은 양사가 공동 소유하며 동화약품은 해당 파이프라인의 전용실시권을 갖는다.
심플렉스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동아에스티, SK케미칼, 신풍제약 등 다수의 제약사 및 바이오 벤처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 투자를 받아 내부 파이프라인에 대한 후보물질 도출 및 전임상 평가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동화약품 황연하 연구소장은 “인공지능 기술뿐 아니라 의약화학 전문성까지 보유한 심플렉스와의 공동연구개발이 동화약품의 R&D 분야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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