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머크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신속·철저 검증
- 이탁순
- 2021-10-08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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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 "신속한 승인 준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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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국민의힘 의원은 8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식약처 대상 국정감사에서 "위드 코로나시 경구용 치료제가 필요하다"며 "국내 제약사뿐만 아니라 FDA에 신청한 해외 개발 제품도 늦지 않게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강립 식약처장은 "현재 이 약물(머크 코로나치료제로 추정)은 해외에서 3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긴급사용승인 신청을 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의원은 "질병청에서 1만8000개를 선구매했고, 2만개를 추가 구매할 계획이라고 한다"면서 "빠른 시간 내 승인하기 위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 처장은 "경구치료제에 대해 신속하면서도 철저하게 안전성·유효성 검증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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