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씨 자회사, 연내 반려동물 코로나 백신 허가 신청
- 이석준
- 2021-07-26 11:47: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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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캔자스대학에 고양이 대상 효능 평가 의뢰
- 연내 수출용 품목 허가 신청 및 국내 임상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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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은 캔자스대학 Biosecurity Research Institute(BRI) 특수시설(BSL-3Ag)에서 고양이 대상 백신을 접종해 면역을 형성시킨 후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감염시키는 방식으로 직접적인 백신 효능을 평가한다.
씨티씨백은 해당 백신을 연내 수출용 품목 허가는 물론 국내 동물병원 임상 시험을 신청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개발중인 반려동물용 코로나19백신은 고양이에서 최대 640배 중화 항체 수준에 도달하고 2차 접종 후 6개월이 경과한 시점에도 160~20배 중화 항체가 유지된다.
면역세포로부터 분비되는 단백질 면역조절제 사이토카인 생성 능력도 백신접종군에서 높아졌다.
씨티씨백은 지난해 3월 'COVID-19 예방백신 컨소시엄' 참여를 시작으로 동물용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계획대로 연내 수출용 백신 품목 승인 신청이 이뤄질 경우 국내 최초 및 전세계 세번째로 동물용 코로나19 백신 생산국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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