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 폭주 씨티씨바이오, M&A 가능성에 관심집중
- 이석준
- 2021-07-17 06:15:2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5거래일간 2595만주 거래…앞선 5거래일 대비 '25배'
- 주가 요동…12, 13, 14일 큰 폭 상승 후 15, 16일 조정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씨티씨바이오 주식 거래량이 5거래일간 폭주했다. 한국투자파트너스의 블록딜로 경영권 이슈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해당 기간 주가는 오르락 내리락했다.

해당 기간 주가는 요동쳤다.
종가 기준 7월 9일 8500원에서 7월 14일 1만1300원으로 3거래일만에 32.94% 증가했다.
다만 이후 2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7월 16일 1만2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7월 15일 한때는 1만2650원까지 찍었고 16일에는 9990원까지 내려갔다.
M&A 가능성 대두
씨티씨바이오의 거래량 폭주와 주가 변동성은 한투파의 블록딜 때문이다 .
씨티씨바이오는 9일 장마감 후 한투파 등 10인 지분율이 10.35%(199만8689주)에서 0%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한투파는 6월 21일 장외매도를 통해 지분 전량을 처분했다. 주당 1만1500원, 230억원 규모다. 씨티씨바이오 6월 21일 종가(8150원)보다 41% 높은 금액이다.
시장은 한투파 처분 물량이 씨티씨바이오 최대주주 지분율과 비슷하다는 점에 주목한다.
한투파 블록딜 물량은 199만8689주다. 직전보고서 기준(2020년 2월 19일) 10.35%지만 현재 발행주식수 기준으로는 8.81% 수준이다.
유상증자 등 주식수 증가로 한투파의 씨티씨바이오 지분율이 희석됐지만 조호연 씨티씨바이오 회장 등 최대주주측 지분 9.92%(225만481주)과 유사한 수치다.
이에 시장은 한투파 처분 물량이 경영권 이슈로 번질 수 있다는 추측을 내놓는다. 반대세력이 가져갔다면 M&A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주가가 블록딜 가격(1만1500원) 수준까지 치솟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본다.
업계 관계자는 "M&A 이슈는 분쟁 당사자간 지분 확보가 이어질 수 있어 거래량이 증가할 수 있다. 거래량 증가는 보통 주가 변동성과 이어진다"고 분석했다.
한편 씨티씨바이오는 개발중인 조루+발기부전 복합제(실데나필+클로미프라민, CDFR0812-15/50mg)를 연내 허가 신청한다.
해당 복합제는 2019년 10월부터 남성 성기능 개선 목적으로 3상을 진행중이다. 규모는 약 800명 환자 대상이며 현재 90% 정도 모집을 완료한 상태다.
관련기사
-
블록딜 이슈 씨티씨바이오, '주가·일거래량' 요동
2021-07-14 06:20
-
한투파, 씨티씨바이오 지분 전량 매도 '230억 규모'
2021-07-12 06:20
-
씨티씨바이오 "조루·발기부전 복합제 연내 허가 신청"
2021-06-30 08:02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혁신형제약 기등재 약가인하 유예 만지작...막판 조율 촉각
- 2CSO 영업소 소재지 입증 의무화 추진…리베이트 근절 목표
- 3품절약 성분명 처방 의무화법 법안 심사 개시...여당 속도전
- 4GMP 취소 처분 완화 예고에도 동일 위반 중복 처벌은 여전
- 5세계 최초 허가 줄기세포치료제 효능·효과 변경
- 6대웅바이오, 10년새 매출·영업익 4배↑…쑥쑥 크는 완제약
- 7담즙성 담관염 신약 '리브델지', 국내 상용화 예고
- 8불응성 소세포폐암 신약 '임델트라, 급여 문턱 다시 넘을까
- 9[기자의 눈] 질환보다 약이 먼저 알려지는 시대
- 10경기 여약사위원회, 사회공헌활동 역량 집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