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약 '벤클렉스타' 2차 투여시 '맙테라' 병용급여
- 이혜경
- 2021-05-28 10:23:44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심평원, 암환자 약제 공고 개정...6월 7일부터 적용 예정
- 중추신경계암 '아피니토' 반응평가 기준 추가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에 따른 공고 개정(안)'에 대한 의견조회를 진행하고 있다. 별 다른 이견이 없으면 6월 7일부터 적용된다.
벤클렉스타는 '이전에 적어도 하나의 치료를 받은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성인 환자에서 리툭시맙과의 병용요법'에 허가 받은 약제로, 심평원은 급여 확대를 위해 교과서·가이드라인·임상논문 등을 참조해 검토했다.
그 결과 재발성 또는 불응성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배정, 오픈라벨, 3상 임상시험(MURANO)에서 무진행생존기간 등 병용요법에서 임상적 유용성이 확인됐다.
이와 함께 중추신경계암 치료제인 아피니토정(에베로리무스)의 반응평가 간격 연장이 이뤄졌다.
일반원칙에 따라 항암요법 투여 시 고형암 및 악성림프종은 매 2~3주기 또는 2~3개월 마다 반응을 평가해야 한다.
하지만 결절성경화증(TSC) 환자로 치료적 중재가 필요하지만 근치적인 외과적 절제술을 받을 수 없는 뇌실막밑 거대세포 성상세포종(SEGA) 환자의 아피니토 반응평가 간격 연장 요청이 있었다.
심평원이 교과서 등을 검토한 결과 3~5년 동안은 3~6개월 마다, 이후로는 최소 1년 간격으로 검사하도록 돼 있으며 영국 가이드라인에도 무증상일 경우 1~3년 간격, 증상이 있을 경우 이보다 자주 시행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에 최대 1년 간격으로 영상검사를 시행한 점 등을 고려, 심평원은 아피니토 반응평가 기간을 환자상태에 따라 3~12개월 간격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통합약사' 국감 이슈화…약사·한약사·복지부 입장 촉각
- 2약가개편 우려 현실화...피타+에제 후발약 약가 33% 격차
- 3대형병원까지 진출한 한약사들...연평균 임금은 4243만원
- 413년 만에 다시 합친 동아제약…연 1천억 현금 직접 쓴다
- 5보령바이오파마, 랜섬웨어 감염…망 차단에 의약품 유통 차질
- 6안전상비약 확대 재점화…복지부 이어 규제합리화위도 가세
- 7'여긴 우수, 저긴 턱걸이'…제약바이오 ESG 등급 다른 이유
- 8식약처, 록시트로마이신 불순물 '비변이원성'으로 기준 변경
- 9국감장 출석하는 약사·한약사 단체장…어떤 발언 나올까?
- 10신라젠, 항암바이러스 ‘SJ-607’ 중화항체 회피 특허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