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릭파마, 정품 의약품 판별 앱 eZTracker 출시
- 노병철
- 2021-05-13 09:00: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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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R 코드 스캔을 통해 해당 의약품 정품 여부와 유통 경로 즉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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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적으로 불법 유통되거나 위조된 의약품이 환자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피해 사례가 속출하며, WHO가 이에 대한 심각성을 경고한 바 있다. 이에 쥴릭파마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소비자들이 공인되지 않은 의약품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앱인 eZTracker를 개발했다.
eZTracker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정식 유통 센터에서 의료기관 및 환자에게 이르기 전까지 의약품의 정품 여부를 확인하여 제약 공급망에서 투명성을 갖도록 돕는다. 또한 의약품이 한국내에서 공인된 경로를 통해 유통되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들이 해당 모바일 앱을 통해 제품 포장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즉시 의약품의 정품 여부와 유통 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Google Play Store 및 App Store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만약 등록되지 않은 의약품이 감지되면 쥴릭파마와 의약품 제조사에 내용이 바로 전달되어 관계 당국에 이를 보고할 수 있게 된다. 또한, eZTracker를 통해 문제가 있는 특정 제품을 신속하게 확인하여 리콜 지연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게 된다.
쥴릭파마 코리아 어완 뷜프(Erwan Vilfeu) 사장은 “간단한 스캔만으로 소비자들이 신뢰를 갖고 의약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eZTracker를 국내에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쥴릭파마는 안전한 의약품 공급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에 힘써왔다. 이번 eZTracker 출시가 무결성의 고품질 헬스케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하는 쥴릭파마의 미션을 더욱 탄탄하게 뒷받침해 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eZTracker 서비스는 쥴릭파마가 독점 공급하는 제품에 대해 시범 적용하고 해당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제품들로 제약사와 협업을 통해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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