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뭔가요'...한국얀센, 매출·영업익 역대 최대
- 안경진
- 2021-04-06 12:13:4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작년 매출 3434억·영업익418억원...전년비 10% 동반상승
- 기존 간판제품 상승세...신제품 판매호조
- PR
-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데일리팜=안경진 기자] 한국얀센이 지난해 최대 실적을 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기존 간판제품이 성장세를 지속하고 신제품이 호실적을 거두면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변수를 성공적으로 방어했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국얀센의 작년 매출액은 3434억원으로 전년대비 10.4% 올랐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0.3% 증가한 418억원이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한국지사 출범 37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12억원에서 408억원으로 2배 가까이 뛰었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처방의약품 시장이 기복을 나타낸 것과 달리, 간판제품과 신제품 모두 선전하면서 실적상승을 견인한 모습이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한국얀센의 간판제품인 '레미케이드'(성분명 인플릭시맵)의 지난해 매출은 473억원으로 전년대비 2.8% 올랐다. 매출증가폭이 크진 않지만 국내 TNF알파 억제제 시장에서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 다음으로 많이 팔리면서 회사 매출의 가장 큰 축을 담당하고 있다.
얀센이 '레미케이드' 후속제품으로 출시한 TNF알파 억제제 '심퍼니'도 매출규모가 전년대비 6.3% 오르면서 힘을 보탰다. 인터루킨 항체약물 '스텔라라'는 269억원의 매출로 전년대비 20.9% 오르면서 존재감을 키웠다. '레미케이드'와 '심퍼니', '스텔라라' 3종은 지난해 매출 1071억원을 합작하면서 전년보다 28.1% 상승했다.
그 밖에도 다발골수종 치료제 '다잘렉스'(성분명 다라투무맙), 장기지속형 조현병 치료제 '인베가트린자'(성분명 팔리페리돈) 등 신제품 매출이 각각 전년대비 40.7%와 34.4% 올랐다.
관련기사
-
에피스, 건선약 '스텔라라' 시밀러 1상 돌입
2021-03-02 08:10
-
K-바이오시밀러 안방시장 고전...'램시마' 매출 하락
2021-02-25 12:20
-
셀트리온 '스텔라라' 시밀러 국내 임상3상 승인
2021-01-08 18:3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라젠, 4년 전 도입 이중표적 항암제 FDA 희귀약 지정
- 2"다이어트 주사 27만4천원"…닥터나우, 버젓이 전문약 광고
- 3비대면 진료로 여러 곳서 '약 쇼핑'…처방약 해외 반출 정황
- 4증권사들 일제히 목표주가↑…한미 '제넨텍 잭팟' 신약 뭐길래
- 5서울시약·24개 분회, 대한약사회에 임시대의원총회 소집 요구
- 613억달러 신약 수출한 종근당, 이번엔 기술 쇼핑 승부수
- 7글로벌 아토피 시장 격동…IL-31억제제 '넴루비오' 급부상
- 8의료취약지 직접 찾은 약사회…"약 배송·편의점약 해법 아냐"
- 9대웅제약, 인니 할랄시장 2027년 현지 생산거점 구축
- 10익수제약, 우황청심원 소비자 만난다…연간 체험행사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