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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새 집행부, 조직 개편...관심사 '한약사 이슈'
정흥준 기자 2021-04-03 06:00:10
약준모 새 집행부, 조직 개편...관심사 '한약사 이슈'
정흥준 기자 2021-04-03 06:00:10

장동석 신임 회장 "전면 개편해 새롭게 태어날 것"

위원회·이사회 추가 신설...자체 언론사 운영 계획

"반대 위한 반대보다 대안 제시...현안에 적극 대응"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이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운영진을 3배 확대하고 전면적인 조직 개편에 나선다.

위원회와 이사회를 신설하며, 자체 언론사도 운영할 계획이다. 그동안 회장 공석으로 흐트러졌던 약준모 내부를 추스르고 동시에 약계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강화한다는 목적이다.

약준모는 재야 약사단체 중 가장 큰 규모로 이번 신임 회장 선거 유권자만 5000명이 넘는다.

 ▲ 장동석 약준모 신임 회장.
2일자로 당선이 확정된 장동석 신임 회장(충북대 약대·47)은 전면적인 개편으로 위원회와 이사회를 신설해 운영을 강화한다.

윤리위원회·정책위원회·총무위원회·약대생특별위원회 등을 신설하고, 50명으로 구성된 이사회도 운영한다.

장 회장은 "오랫동안 약준모 회원으로 활동하며 지켜봐왔다. 최근 회장이 부재했고 하루빨리 약준모가 정상화되길 바란다는 마음이었다"면서 "일단 전면적인 개편을 한다. 신설 위원회를 이끌 위원장 등 인적 구성을 마쳤다. 각 위원회는 적어도 5명씩으로 구성될 것이다. 또 이사회도 50명으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또 약준모는 전국 단위 약사단체이기 때문에 지역장들을 뽑아서 각 지역별 약사들의 목소리를 더욱 세밀하게 청취할 예정이다.

장 회장은 "지역 회원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역장들을 선임해 목소리를 들을 것이다. 이를 반영해 홈페이지도 개편한다"면서 "이번 기회로 약준모가 새롭게 태어난다는 의지가 강하다. 현안들이 많기 때문에 이에 대응하기 위해선 내부를 추스르고 힘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약준모가 운영하는 언론사도 신설될 것으로 보인다. 약사들의 목소리를 전하는 창구를 만든다는 취지다.

장 회장은 "현재 ‘공감약사’로 가칭을 잡고 준비를 하는 단계다. 별도 홈페이지 개설 등을 포함해 검토되고 있다"며 "올해 안에는 운영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새 집행부가 가장 관심사로 두고 있는 약계 이슈는 ‘한약사 문제’다. 약국과 한약국 명칭 분리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더욱 키울 계획이다.

장 회장은 "정부는 우리가 알아서 해결하라는 듯 등한시하고 있다. 대한약사회에서도 해결을 위해 더 목소리를 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약준모는 그렇게 할 것이며, 명칭 분리부터 시작해 정부에 요구를 이어갈 것이다. 또 국민들에게 알리고 회원약사들도 내용을 잘 알고 대응할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하는 일도 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장 회장은 "회장을 믿고 맡겨준 것에 감사하다. 약준모 회장직을 맡는다는 게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누구라도 해야 한다면 한 번 해보자는 마음이었다"면서 "지부 임원을 맡고 있어 양해를 구하고 또 응원을 받으며 시작했다. 열심히 하겠다. 반대 위한 반대보다 대안을 제시하고, 약계 현안들에 적극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약준모 부회장으로는 김성진, 성소민, 황은경 약사가 선임돼 장 회장을 돕는다.
정흥준 기자 (jhj@dailypharm.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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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국장
    2021.04.04 23:55:48 수정 | 삭제

    이것보다는

    조제약 배송하는 어플들이 더 문제 아닌가

    댓글 0 2 0
    등록
  • ㅋㅋ
    2021.04.04 12:26:06 수정 | 삭제

    올해 입학한 한약학과 신입생만해도

    한약사 면허취득시 약국개설권과 일반의약품 판매가능하다는 복지부와 지역보건소의 답변 확인후 녹취까지 다하고 입학완료~양약사단체에 휘둘려 오락가락 하던 복지부도 더이상 양아치집단에 끌려다니지 않고 정신차린듯ㅋㅋ 한약사 화이팅 포에버~~~

    댓글 0 10 4
    등록
  • ㅇㅇ
    2021.04.04 01:38:39 수정 | 삭제

    8천만원 다갚았나보네 ㅋㅋ

    다시활동하는거보니

    댓글 0 2 0
    등록
  • 해답
    2021.04.03 20:41:47 수정 | 삭제

    제발 빅딜하자!

    약사의 한약제제 괄호 조항 삭제와 한약사는 한약국만 해야 된다 빅딜하자!!

    댓글 1 3 3
    • 451312
      2021.04.03 21:19:27 수정 | 삭제
      너 양약사냐? ㅋㅋ 한약사가 한약국을 개설하려면 한약사법을 신설해야한다니까~그럼 자동 양약사는 한약제제에서 손떼야 되는데...양약사가 그토록 바라는 일반약은 계속 취급하게 될텐데...객관적인 시각에서 찬찬히 생각해봐봐 내말이 틀렸는지...지금껏 그런걸 몰라서 못했겠냐? 잃을게 많으니까 안했지
    등록
  • 이게다
    2021.04.03 16:08:39 수정 | 삭제

    이게 다 여한약사한테 차인 S약사 선동결과

    선동이 통하는 후진국 한국에서나 가능한 일

    댓글 0 5 2
    등록
  • ㅇㅇ
    2021.04.03 12:29:24 수정 | 삭제

    오랫동안 한약사 기사를 봤는데

    솔직히 정치적인 목적이 더 커보입니다. 전체 한약사중에 20프로가 약국에서 일하는데, 이정도는 500명정도고 이 인원이면 한약사를 못 본 약사들이 더 많을텐데, 그저 내부의 문제를 밖으로 돌려서 표팔이할 속셈이 뻔히보입니다. 약준모대로 한약사가 일반약을 못다룬다고 칩시다. 그래봤자 일반약에서 전체 500명분 정도만 가져오고 약 5,6만명의 약사들은 전체적으로 한약,생약제제 파이를 잃게될 가능성이 다분할건데, 안그래도 약사가 과잉공급 되서 서로 수익이 주는 마당에, 자기 살을 깎아먹고있는 곳을 왜 지지하는가 의문이 드네요.

    댓글 2 31 4
    • 답요 451311
      2021.04.03 16:03:18 수정 | 삭제
      약사들이 약국에만 있다보니 시야가 좁아서 그래요 다들 미쳐가는거 같음요
    • 충남약 04 451307
      2021.04.03 15:39:53 수정 | 삭제
      동감합니다. 본인들의 존립 목적을 잘 생각해보시길. 핵심은 한약사가 아니죠.
    등록
  • 상식적으로
    2021.04.03 12:09:25 수정 | 삭제

    명칭을 바꾸려면~

    의약품도 한약과 양약으로 나누고 서로 이분화 시켜야 하는데, 한약제재를 주기는 싫고 일반의약품으로 계속 판매하고 싶긴하고~ 근데 명칭은 이분화하고 싶고 이율배반적 생각인 듯~ 명칭을 나누려면 명확한 양약과 한약으로 나눠야 명칭도 이분화 가능할 텐데~~ 딜레마이니~

    댓글 0 13 2
    등록
  • 근데
    2021.04.03 11:31:53 수정 | 삭제

    이상한게

    요즘 드는 생각인데 한약사 일반약판매 막는게 진짜 실효성이있는건가?? 그것보다 막을수는 있나 ㅋㅋㅋㅋ 그것보다 더 본질적으로 힘써야 하는게 있는거 아닐까? 노원구 난매약국이랄지 약대 정원이랄지 등등 요즘 좀 회의감이 든다. 몇년을 한약사문제로 눈돌리기 당하고 있는거 같은 생각이 든다..

    댓글 2 23 4
    • 약국장 451327
      2021.04.04 23:54:33 수정 | 삭제
      조제약 배송이. 젤큰문제인듯
    • 노원구 이슈는 451304
      2021.04.03 15:01:35 수정 | 삭제
      큰일 필리핀약사도 한식구라 쉬쉬.뭐라 했나 필리핀 못팔게함 한약사도 못파는 거라
    등록
  • 행복한약국 친절한약
    2021.04.03 10:38:28 수정 | 삭제

    운영하는

    약사들은 약국을 운영중인가 한약국을 운영중인가!!
    부천안양에서 한약국 운영하는 집행부 약사들은 즉각 이름을 바꾸시라!

    댓글 0 6 2
    등록
  • ㅇㄹ
    2021.04.03 09:41:24 수정 | 삭제

    ㅂㅅㄷ

    계속 싸우자는 소리군
    양약사 한약제제취급금지시키고 완전분리하면 될것을
    명칭만 분리라 개돼지같은 집단이군

    댓글 0 18 2
    등록
  • ㅉㅉ
    2021.04.03 09:14:09 수정 | 삭제

    손해배상

    현시점 한약사의 일반약 취급으로 벌금을 맞은것도 아니고...지금 한약학과 학생들은 당연히 그런줄알고 입학했을텐데...한약사는 일반약 취급하지마? 이러면....줄줄이 손해배상 청구할텐데....과연? ㅋㅋㅋ

    댓글 0 10 4
    등록
  • 오예
    2021.04.03 08:50:48 수정 | 삭제

    예상전개

    현행 약사법상으로는 약준모가 벌금만 맞으니...한약국명칭을 위해 한약사법 신설-양약한약제제 분류&이원화(양약사는 한약제제 노터치)-한약사 한약보험적용(왜? 한약사 만든 취지가 이원화)-오예~(양약사착각: 지금은 되지만 새로운 법 신설로 한약사는 일반약 못한다? ㅎㅎ 그런법은 중국에서나 가능할듯) ...이원화를 위해 노력해 주셔서 고마워요 약준모~^^

    댓글 2 7 5
    • 같은 한약사? 451298
      2021.04.03 10:20:08 수정 | 삭제
      약준모가 설쳐봐야 안된다는 소리다 ㅉㅉ 너같은 양약사랑 같은 약국 하는게 씁쓸하다
    • 같은 한약산데 너같은 451296
      2021.04.03 10:12:36 수정 | 삭제
      꿈속에서 사는 것같아 안타깝다
    등록
  • 흠..
    2021.04.03 08:25:59 수정 | 삭제

    현행법 준수하라!!

    약국 명칭분리는 한쪽의 일방적인 희망사항일 뿐.. 양 당사자가 아무런 합의도 없이 한쪽만 내지르는 일방적인 주장은 아무런 소용이 없지. 약준모는 과거에 한약사에게 불공정행위를 저지르다가 법원에서 연달아 패소한 전력도 있지 않았나? 약사들이 저지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단체 명의로 성의있는 사과를 하는 것이 민주사회를 살아가는 지성인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양식이라고 생각한다. 현행법이나 잘 준수하고, 이제 집단이기주의를 버리고, 양심의 목소리를 내는 좋은 단체가 되기를 바란다!!

    댓글 0 30 8
    등록
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1년 09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36곳
제품명 최고 최저 가격차 평균
둘코락스에스정(20정) 7,000 5,300 1,700 6,117
훼스탈플러스정(10정) 3,000 2,200 800 2,621
삐콤씨정(100정) 25,000 20,000 5,000 23,143
아로나민골드정(100정) 29,000 25,000 4,000 26,319
마데카솔케어연고(10g) 7,000 5,500 1,500 6,304
후시딘연고(5g) 5,000 4,000 1,000 4,501
겔포스엠현탁액(4포) 4,500 3,500 1,000 3,944
인사돌플러스정(100정) 35,000 29,000 6,000 32,222
이가탄에프캡슐(100정) 36,000 30,000 6,000 32,534
지르텍정(10정) 5,500 4,500 1,000 4,839
게보린정(10정) 3,800 3,000 800 3,221
비코그린에스(20정) 4,500 4,000 500 4,327
펜잘큐정(10정) 3,000 2,200 800 2,702
까스활명수큐액(1병) 1,000 900 100 985
풀케어(3.3ml) 25,000 24,000 1,000 24,900
오라메디연고(10g) 8,000 5,000 3,000 6,117
케토톱플라스타(34매) 13,000 9,500 3,500 10,677
노스카나겔(20g) 20,000 18,000 2,000 19,478
베나치오에프액(1병) 1,000 800 200 997
머시론정(21정) 10,000 8,000 2,000 9,073
닥터베아제정(10정) 3,000 2,500 500 2,978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3,000 2,300 700 2,550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7,000 6,000 1,000 6,980
비멕스메타정(120정) 70,000 45,000 25,000 56,592
탁센연질캡슐(10캡슐) 3,000 2,500 500 2,974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60,000 50,000 10,000 52,700
복합우루사(60캡슐) 29,000 25,000 4,000 26,810
타이레놀ER(6정) 3,000 1,800 1,200 2,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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