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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제조 의혹 바이넥스...제약협 회원사 제명 유력
노병철 기자 2021-03-12 06: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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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제조 의혹 바이넥스...제약협 회원사 제명 유력
노병철 기자 2021-03-12 06:20:52
16일 이사장단 회의...윤리위 회부 여부 결정 분수령

2013년 웨일즈제약 첫 제명 선례...'자격정지→자진탈퇴' 절차 밟을 듯

수일 내 윤리위 소집 후 즉각 결정...만장일치 여론 대두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전경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의약품 주성분 임의제조변경 의혹을 받고 있는 바이넥스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정회원사 제명이 유력한 것으로 관측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6일 이사장단 회의를 열고, 바이넥스 사태 안건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협회는 지난 11일 성명서를 통해 K-바이오 위상 추락과 국민 건강권 수호 차원에서 일벌백계의 표본 필요성 등을 강조하는 등 14명 이사장단 만장일치 의견으로 윤리위가 소집될 가능성이 높다.

이날 이사장단사의 중론이 모아지면 늦어도 3일 내 윤리위가 소집돼 신속한 결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1945년 한국제약바이오협회(당시 조선약품공업협회) 설립 이래 정회원사 강제퇴출(제명) 선례는 한국웨일즈제약이 유일하다.

한국웨일즈제약은 2013년 유통기한 만료의약품 제조일자 변경 후 재판매 사건으로 협회로부터 제명됐다.

이후 2016년 리베이트로 검찰에 기소된 파마킹은 협회 윤리위로부터 자격정지 처분을 받아 자진탈퇴한 바 있다.

만약 윤리위가 강경 입장을 낸다면 바이넥스는 역대 두 번째 제명 사례라는 오명을 안게 된다.

다만, 윤리위는 파마킹 선례를 최대한 감안해 제명 또는 강제퇴출이라는 낙인적 표현보다는 자격정지로 순화해 표현할 공산도 배제할 수는 없다.


바이넥스는 1957년 구 순천당제약 기업명으로 협회 정회원으로 가입해 65년 동안 회원사로 활동해 왔다.

한편 윤리위는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오흥주 동국제약 사장(부위원장)/이원범 환인제약 사장(위원) 등 7인으로 구성돼 있다.

협회 회원관리규정을 살펴보면 '회장은 회원이 정관상의 징계사유가 있다고 인정되는 때에는 윤리위의 심의를 청구할 수 있다. 전 항에 청구가 있는 경우 협회는 해당 회원에게 청구사실 및 인정되는 징계사유를 서면으로 통지하고, 해명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따라서 이번 윤리위 소집 시 또는 이후, 바이넥스 최고경영진·고위임원급 인사가 직접 출두해 전반의 상황을 소명할지 아니면 서면으로 대체할지 여부도 관전 포인트다.

노병철 기자 (sasiman@dailypharm.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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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12 18:46:42 수정 | 삭제

    밑에댓글들

    선진국답게 다 쳐 넣고싶어난리구나... 바이넥스의 불법적 행위의 불똥이 왜 제약회사랑 의사들한테 튀기지ㅋㅋ 역시 이 업계를 잘 모르면 입부터 털고보자는건가... 애들아 모르면 가만히^^

    댓글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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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12 15:19:32 수정 | 삭제

    대형제약사들의 행포가심하다

    대형제약사가 장악한 협회! 자기들만 살겠다고 웃고 있지만, 야가정책,생동정책등 니 만데로해라 너희들에게 곧 닥칠것이다. 협회가 어려울때 회원사을 도와야지 혼자 살겠다는 혼돈이다. 돕고나서 그때 징계해도 늦지 않다. 비보존도 징계해라. 국외에서 망신 대웅도 징계해 보라

    댓글 0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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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12 09:33:32 수정 | 삭제

    바이넥스에서 만든약이 좋다고 처방한 의사들은 죄가 없나요?

    오리지날 안쓰고 저런 똥약이 임상적으로 좋다고 말하면서 대체불가한 처방이나 내는 의사들은 진정 죄가 없나요...

    댓글 1 3 1
    • 뭐래450646
      2021.03.12 18:41:37 수정 | 삭제
      그게 왜 죄가되냐? 어이가없어서 그져 웃지요
    등록
  • 2021.03.12 09:21:42 수정 | 삭제

    의리 없는 XX들

    도찐개찐 이면서.

    댓글 0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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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12 08:51:51 수정 | 삭제

    벌벌 떠는 회사들 많을겨

    업계 이런 회사가 많을 건데...

    댓글 0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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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2년 08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40곳
제품명 최고 최저 가격차 평균
둘코락스에스정(20정) 7,000 5,500 1,500 6,054
훼스탈플러스정(10정) 3,000 2,200 800 2,737
삐콤씨정(100정) 24,000 22,000 2,000 23,571
아로나민골드정(100정) 29,000 25,000 4,000 27,305
마데카솔케어연고(10g) 8,000 5,500 2,500 6,357
후시딘연고(5g) 5,000 4,300 700 4,564
겔포스엠현탁액(4포) 4,500 3,500 1,000 3,989
인사돌플러스정(100정) 35,000 29,000 6,000 31,867
이가탄에프캡슐(100정) 35,000 30,000 5,000 32,463
지르텍정(10정) 5,500 4,300 1,200 4,810
게보린정(10정) 4,000 3,000 1,000 3,321
비코그린에스(20정) 4,500 3,800 700 4,213
펜잘큐정(10정) 3,000 2,300 700 2,797
까스활명수큐액(1병) 1,000 900 100 999
풀케어(3.3ml) 25,000 22,000 3,000 24,143
오라메디연고(10g) 7,000 5,500 1,500 6,179
케토톱플라스타(34매) 13,000 10,000 3,000 11,010
노스카나겔(20g) 20,000 18,000 2,000 19,606
베나치오에프액(1병) 1,000 800 200 996
머시론정(21정) 10,000 8,000 2,000 9,066
닥터베아제정(10정) 3,000 2,500 500 2,977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3,000 2,400 600 2,650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8,000 6,000 2,000 7,052
비멕스메타정(120정) 70,000 46,000 24,000 55,886
탁센연질캡슐(10캡슐) 3,000 2,500 500 2,939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60,000 45,000 15,000 51,357
복합우루사(60캡슐) 28,000 24,000 4,000 26,200
타이레놀ER(6정) 3,500 2,500 1,000 2,639
비판텐연고(30g) 11,000 8,000 3,000 9,503
텐텐츄정(120정) 25,000 19,000 6,000 21,545
아렉스대형(6매) 3,500 3,000 500 3,322
판시딜캡슐(270캡슐) 110,000 100,000 10,000 107,143
벤포벨정B(120정) 70,000 60,000 10,000 66,176
그날엔(10정) 3,000 2,000 1,000 2,809
이지엔6이브(10정) 3,500 2,300 1,200 3,012
광동 경옥고(60포) 220,000 200,000 20,000 204,000
아이톡점안액 12,000 9,000 3,000 1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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