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약 "공적마스크 면세·사후통보 개선 즉각 시행을"
- 강신국
- 2020-11-06 03:06:1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시약사회는 4일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채택, 발표했다
시약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적마스크에 대해 정부는 면세 정책을 즉각 시행해야 한다"며 "국민건강권 확보를 위해 공적마스크 판매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약국에 대해 세금가중 문제는 반드시 해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정부 여당이 지난 총선 당시 약속했던 공적마스크 세금 면세 추진약속은 받드시 이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전화나 팩스를 통한 불편한 사후통보 방식이 대체조제 활성화를 가로막고 있다"며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해 DUR를 통한 사후통보제를 즉각 도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덧붙여 "정부가 환자의 의약품 조제 용이와 건강보험재정을 절감할 수 있는 대체조제 활성화에 대한 명확한 의지가 있다면 심평원 DUR시스템을 통한 사후통보제의 즉각적인 시행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4천여 품목, 1월 무더기 인하…품목·인하율 아직도 '깜깜이'
- 2오늘부터 의사가 마약류 '식욕억제제' 처방시 투약내역 확인
- 3이 대통령 "탈모약·비만약 건보급여 가능성 검토하라"
- 4'키트루다' 약가협상 마무리...내달 적응증 급여 확대
- 5신신 물파스, 내년 2월 공급가격 13% 인상
- 6이 대통령 "건보공단 특사경 40명, 비서실이 챙겨 지정하라"
- 7종근당-바이엘, '아일리아' 의원 유통·판매 계약
- 8식약처 30명·평가원 177명 신규 허가·심사인력 투입
- 9서점·약국 콜라보…옵티마웰니스뮤지엄약국 종각점 오픈
- 10의협, 관리급여 신설 강력 반발..."적정 진료권 침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