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바이오, AI 의료기기 업체 '뷰노'에 30억 투자
- 이석준
- 2020-05-15 12:09:5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I 딥러닝 엔진 '뷰노넷' 기반 연내 상장 도전 업체
- FI, SI 등 다수 투자자로부터 200억 규모 투자 유치
- 단순 투자 넘어 제품 상용화 등 위한 제휴 해석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구바이오제약이 AI(인공지능) 의료기기 업체 '뷰노'에 30억원 규모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단순 투자보다는 제품 상용화 등을 염두해 둔 투자로 알려졌다.
뷰노는 AI 의료기기 분야 선두주자로 평가받는다. 의료진 영상 판독을 돕는 AI 기술이 관심을 끌며 현재까지 200억원 규모의 누적 투자액을 유치했다. 최근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뷰노는 AI 딥러닝 엔진 '뷰노넷'을 기반으로 코스닥 입성에 도전하고 있다. 이르면 연내 상장을 노리고 있다. 의사를 대체하는 AI가 아닌 의사를 돕는 AI가 컨셉이다.
뷰노는 2014년 삼성종합기술원에서 AI를 연구하던 3명이 창업한 벤처기업이다. 설립 후 6년간 네 차례 외부자금을 유치했고 누적액만 200억원에 달한다.
투자자는 재무적투자자(FI)인 벤처캐피탈부터 전략적투자자(SI), 녹십자홀딩스(GC) 등 다양하다.
투자업계 관계자는 "동구바이오제약의 뷰노 투자는 단순 투자가 아닌 제품 상용화까지 염두해 둔 제휴"라고 설명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2018년 2월 코스닥 입성 후 유망 벤처에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뷰노 외에도 디앤디파마텍(2018년 3월, 31억원), 바이오노트(2018년 10월, 30억원), 로보터스(2019년 10월, 16억원), 지놈앤컴퍼니(2019년 4월, 30억원) 등에 투자했다.
여기에 회사가 타법인 출자 현황에 밝히지 않은 TS바이오 등을 포함하면 기업수는 늘어난다.
관련기사
-
동구바이오, 벤처 4곳 투자에 '2년치 영업익 쐈다'
2020-04-29 06:2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물운전' 칼 빼든 정부…복약지도 의무화에 약사들 반발
- 2미국-이란 전쟁에 약국 소모품 직격탄…투약병·약포지 인상
- 3난매 조사했더니 일반약 무자료 거래 들통...약국 행정처분
- 4피타+에제 저용량 내달 첫 등재...리바로젯 정조준
- 5경기 분회장들 "약물운전 복약지도 과태료 철회하라"
- 6동국제약 3세 권병훈 임원 승진…경영 전면 나섰다
- 7'소틱투'보다 효과적…경구 신약 등장에 건선 시장 '흔들'
- 81팩을 60개로?...외용제·골다공증 약제 청구 오류 빈번
- 9종근당, R&D 보폭 확대...미국법인·신약자회사 투자 ↑
- 10에스티팜, 수주잔고 4600억 돌파…신약 성과 시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