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제약 "룩셈부르크에 마취제 등 3만 앰플 수출”
- 이석준
- 2020-04-17 10: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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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긴급의약품' 부족 현상
- 근이완제, 강심제 등도 긴급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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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은 마취나 수술에 쓰이는 근이완제 '아트라주', 강심제인 '하나도부타민염산염주사', 마약류의약품 마취진정제 '바스캄주' 등이다.
하나제약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미국, 유럽, 싱가폴 등 공공기관과 판매사로부터 마취제와 근이완제 등 수출 문의가 급증했다. 주한 룩셈부르크 대표부 요청으로 총 3만 앰플을 긴급하게 수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석준(wiviwivi@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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