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협 "R&D 성과 과대포장 금물...신뢰 쌓아가자"
- 안경진
- 2020-03-30 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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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겨냅시다 코로나19, 할 수 있습니다 코리아 바이오!' 성명서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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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한국바이오협회는 '이겨냅시다 코로나19, 할 수 있습니다 코리아 바이오!'란 제목의 성명서를 냈다.
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우리나라 국민을 비롯한 바이오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주식시장이 폭락장을 연출하고 벤처캐피탈(VC) 투자가 주춤하면서 바이오기업들에 대한 투자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임상환자 모집, 임상시료 배송 등 임상시험 관련 절차의 원활한 진행이 어려워지면서 연구개발이 지연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감염 위험성을 차단하기 위해 부서간 이동을 제한하고 재택근무를 늘리는 등 일련의 조치들이 행해지면서 인력 활용도 저조해지고 있다고 토로했다.
투자나 연구개발, 인력 채용 환경이 단시간에 개선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장기전에 대비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협회는 "우리 기업들이 보여주지 않으면 국민과 투자자, 외부 협력파트너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라며 "임상을 개시하거나 임상연구 중 혁신적인 평가지표에 도달했거나 각국 규제기관에 허가를 신청하는 등의 성과를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데이터에 기반해 대외에 알리고 신뢰를 쌓아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아직 임상 단계에 진입하지 않은 초기 단계나 비임상 단계의 후보물질들도 가능성을 데이터로 보여줘야 하고, 단기간 이익을 위해 결과를 과장해서는 안된다는 당부다.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영세한 국내 체외진단기업들의 성과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조망을 받는 데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협회는 "데이터로 국민과 투자자의 신뢰를 쌓고, 외부 협력강화를 통해 제품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며 "힘을 모아 위기를 기회로 바이오업계가 단기 이익을 위해 R&D 성과를 과장하는 행위에 대해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성공 가능성을 대외에 알림으로써 바이오산업을 둘러싼 신뢰를 쌓아가야 한다는 골자다.
30일 한국바이오협회는 '이겨냅시다 코로나19, 할 수 있습니다 코리아 바이오!'란 제목의 성명서를 냈다.
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우리나라 국민을 비롯한 바이오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주식시장이 폭락장을 연출하고 벤처캐피탈(VC) 투자가 주춤하면서 바이오기업들에 대한 투자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임상환자 모집, 임상시료 배송 등 임상시험 관련 절차의 원활한 진행이 어려워지면서 연구개발이 지연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감염 위험성을 차단하기 위해 부서간 이동을 제한하고 재택근무를 늘리는 등 일련의 조치들이 행해지면서 인력 활용도 저조해지고 있다고 토로했다.
투자나 연구개발, 인력 채용 환경이 단시간에 개선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장기전에 대비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협회는 "우리 기업들이 보여주지 않으면 국민과 투자자, 외부 협력파트너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라며 "임상을 개시하거나 임상연구 중 혁신적인 평가지표에 도달했거나 각국 규제기관에 허가를 신청하는 등의 성과를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데이터에 기반해 대외에 알리고 신뢰를 쌓아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아직 임상 단계에 진입하지 않은 초기 단계나 비임상 단계의 후보물질들도 가능성을 데이터로 보여줘야 하고, 단기간 이익을 위해 결과를 과장해서는 안된다는 당부다.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영세한 국내 체외진단기업들의 성과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조망을 받는 데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협회는 "데이터로 국민과 투자자의 신뢰를 쌓고, 외부 협력강화를 통해 제품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며 "힘을 모아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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