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제약, HA 관절염치료제 프랑스 수출
- 이석준
- 2020-03-26 15: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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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트너 LABORATOIRES EXPANSCIENCE 통해 진출
- 아트리플러스주, 향후 독일, 영국 등도 출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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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진출 파트너는 세계적으로 유아 화장품(Mustela®) 및 퇴행골관절염 제품 (Piascledine®/Imotun® Cap)으로 유명한 프랑스 제약회사 LABORATOIRES EXPANSCIENCE다.
유영제약은 LABORATOIRES EXPANSCIENCE를 통해 프랑스 이후 스페인, 포르투갈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프랑스 수출은 유럽 주요 5개국(EU5: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출시로 봐도 무방하다.
아트리플러스주는 프리필드 시린지 형태의 히알루론산(HA) 무릎관절 주사제다. 현재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MENA(중동·북아프리카), CIS 지역에 판매 중이다.
유영제약은 최근 아트리플러스주 CE 증명서 갱신을 획득했다. 회사 관계자는 "프랑스 출시를 시작으로 올해 유럽 국가 계약 추가를 통해 판매 지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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