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12만 리터 공장 중국 건설…인슐린 개발"
- 이석준
- 2020-01-16 09:17:3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서 '2030 비전 로드맵' 발표
- 2030년까지 중국 시장용 16개 제품 라인업 구축
- 기술도입 등 통해 인슐린 바이오시밀러 개발 착수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셀트리온이 중국에 최대 12만 리터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을 건설한다. 인슐린 바이오시밀러 개발도 착수한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15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중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이같은 '2030 비전 로드맵'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셀트리온그룹은 중국 현지에 직접 진출한다. 현재 중국 성정부와 최종 계약 성사를 앞두고 있다. 조만간 주요 세부 내용이 공개된다.
12만 리터 규모의 중국 내 최대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도 건설한다. 이를 통해 직판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2030년까지 16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중국 시장을 위한 바이오의약품 생산 및 대규모 CMO 사업도 진행한다.
셀트리온은 2017년 5월 중국 식품약품감독관리국(CFDA)으로부터 램시마 임상시험(IND)을 승인 받고 진행중이다. 당시 IND 승인은 중국에서 해외 기업 바이오시밀러가 임상 허가를 받은 첫 사례다.
인슐린 바이오시밀러 개발로 당뇨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기술도입(License-in)과 자체 및 공동 개발 방식으로 글로벌 400억 달러(약 46조5000억원) 규모 당뇨 시장에 진입한다는 방침이다.
서 회장은 "셀트리온그룹은 바이오시밀러 분야를 필두로 자체 기술력 및 제조생산 능력을 통해 전 세계가 주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해왔다"며 "세계 수준의 연구개발 및 제조생산 능력 등 셀트리온그룹의 강점을 통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알부민' 음료는 상술ᆢ"혈중 알부민 수치와 관계 없다"
- 2올해 급여재평가 성분 공개 임박...선정 기준도 변화
- 3"미래 먹거리 잡아라"…M&A로 보는 글로벌 R&D 방향성
- 4식약처, 대규모 가이드라인 개발…외부연구 통해 42건 마련
- 5케이캡, 4조 미국 시장 진출 '성큼'…K-신약 흥행 시험대
- 6월세 1억원도 황금알 낳는 거위?…서울 명동 약국가 호황
- 7"독감환자에게 약만 주시나요?"…약국의 호흡기 위생 습관
- 8[기자의 눈] 초고가약 별도 기금, 정부 찬성 논리 발굴해야
- 9RNAi '암부트라', 급여등재 진입 마지막 관문 돌입
- 1015개 장기 품절의약품 공개...조제 차질 등 불편 가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