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장관 "한약사 마약류 취급금지 정책결정 반영"
- 김정주
- 2019-10-02 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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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감서 김순례 의원 질의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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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관은 오늘(2일) 국회에서 열리고 있는 '2019년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현장에서 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앞서 김 의원은 한약사가 약사를 고용해 약국을 개설하고 마약류 의약품을 취급해 문제가 심각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이것을 의료사각지대로 규정했다. 마약류 의약품과 관련 법률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총괄하고 있지만 직능과 고유 업무, 기능과 관련해선 복지부가 총괄하고 있다.
이에 박 장관은 "식약처와 협의해 의료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을 피력했다.
이어 그는 "현재 한약급여화 논의가 진행 중인데, 한약사가 약사를 고용해서 마약류 의약품을 다루는 지적사항을 제대로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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