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약은 약사의 면허권이 약사법적으로 절대 아님

전문약 의사의 처방전발행되는약(의사면허행위)이며, 처방전에 따른 약사의 조제(약사의 면허행위)가 이루어지는약. 약의 선택권이 의사에게 있는약(그래서 약의 주도권은 의사에게 있는것임) 면허행위이므로 약사의 복약지도도 의무화되어 있음(즉, ~하여야만 한다규정됨) 일반약 의사처방전 필요치 않음(의사면허행위필요치않은약), 환자의 필요에따라 구입할수있는약(약의 선택권이 약사가 아니라 환자에게 있는약, 그래서 약사의 면허행위가 필요치 않는약임. 그래서 약사면허권이 아님) 약사의 면허행위가 필요치 않는약이므로, 약사의 복약지도도 의무화되어있지 않음(즉, 필요시~~할수 있다규정됨) 전문약은 의사로부터 약사에게 이르기 까지 그행위가 약사법적 면허행위이므로 진료권과 조제권이 법적으로 보장을 받음과 동시에 복약지도도 강제적으로 의무화 규정된것임)그러나 일반약은 약의 선택권이 약사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소비자인 환자의 필요나 요구에 의한것이므로 일반약의 선택권은 환자(소비자)에게 있고, 약사는 단지 환자가 요구하는 약을 판매하는 행위를 하는자일뿐임. 약국은 약을 파는 장소일뿐임. 그래서 일반약은 정부가 소비자들의 일반약 구입편의를 위해서(필요에 따라서) 편의점에서도 팔수 있게 할수 있는것이다. 그래서 약사법적으로나 사회 일반적인 건전한 상식을 가진자의 상식으로보나 일반약은 약사의 면허권이 아니다 단지 약사들이 무지하여 이를 스스로 알지 못할뿐이다 그래서 일반약을 약사의 면허권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무지의 소치(無知의 所致)에서 비롯된것임을 알아야 한다

한약사도 전문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한약사도 약국개설 가능(약사법 제20조 제1항)

한약사도 약국을 개설할 수 있습니다.

한약사도 약국개설 가능(약사법 제20조 제1항)

약준모 회원이 10명도 안된다고 하던데, 현재 활동하고 있는 회원이 몇명인가요?

현재 약준모 활동약사는 명명인가요?

약준모도 한약사들에게 일반의약품 안판다고 하면 통합약사 해주기로 약속했다고 합니

약준모도 통합약사외에는 대안이 없음

성균관대학과 한약조제약사회원 설문조사결과 90% 찬성

성균관대학 동문회와 한약조제약사회에서 여명808에 견할 갈 때, 설문조사결과 90%의 약사들이 통합약사 찬성

통합약사 서둘러야

의약품을 한약제제와 양약제제로 나눌 수 없다. 한약제제와 양약제제는 아론만 다를 뿐 물질은 하나다. 인삼(人蔘)도 한문으로 쓰면 한약이고, 영어로 표기(ginseng)한면 양약이 된다. 정제 캅셀제는 양약이고, 환제 과립제는 한약일 뿐이다. 우황청심환도 종이각으로 포장하면 한약이고, 종이각을 벗기면 한약일 뿐이다.

통합약사 서둘러야

의약품을 한약제제와 양약제제로 나눌 수 없다. 한약제제와 양약제제는 아론만 다를 뿐 물질은 하나다. 인삼(人蔘)도 한문으로 쓰면 한약이고, 영어로 표기(ginseng)한면 양약이 된다. 정제 캅셀제는 양약이고, 환제 과립제는 한약일 뿐이다. 우황청심환도 종이각으로 포장하면 한약이고, 종이각을 벗기면 한약일 뿐이다.

통합약사 서둘러야

의약품을 한약제제와 양약제제로 나눌 수 없다. 한약제제와 양약제제는 아론만 다를 뿐 물질은 하나다. 인삼(人蔘)도 한문으로 쓰면 한약이고, 영어로 표기(ginseng)한면 양약이 된다. 정제 캅셀제는 양약이고, 환제 과립제는 한약일 뿐이다. 우황청심환도 종이각으로 포장하면 한약이고, 종이각을 벗기면 한약일 뿐이다.

양조시한약사.......한조시약사

한약사에게는 양조시한약사자격시험을 보게하고 양약사에게는 한조시약사자격증시험을 모두 보게할수 있게 하면 된다. 쉽게 갑시다

완전이원화와 제제분류해야지?

이제 그만큼 데리고 놀았으면 그만해라

실리즉 약사를 줘야한다. 명분얘기하면 얘기는 끝이다.

향후 어쩐다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기존 한약사에게 약사를 주라. 명분논리는 개에게나 줘라 지금 한약사는 2500명뿐이 안된다. 그렇지않으면 한약사만이 한방의약분업의 길로 갈것이다.

대승적 통합되야 받아들일수있다.

통합약사는 대승적으로 가야한다 자칫 뭐하나 안주려고 꼼수쓰는 식의 통합은 저항만 키울것이다 .예전부터 통합이 대승적으로 갔다면 지금쯤 더 나은 약사들이 되있을수있다. 어쩌면 한방의약분업시장도 먹고있을수 있었겠지. 명분만 통합한다고 하고 쪼잔헤게 차별적으로 군다면 일은 틀어질것이다.

내가 자원학과 출신을 한약사들 알아봤는데

대부분 60대 혹은 70대다. 이거가지고 더이상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다. 그냥 통합해라. 다 죽어가는 노인네들 때문에 한약전체를 날린다는 일은 있을 수 없다. 통합한 뒤 5년만 시간 지나도 시장안정화 된다 통합해라 이번에 일 잘하네 조찬휘회장 응원한다.

약준모가 뭐하는 종자들인지는 모르겠는데

저것들이 뭐 한것 치고 제대로 된적이 없다. 저것들은 이미 약사 얼굴에 똥칠한지 오래입니다. 뭘 잘했다고 공정위한테 과징금 7800만원이나 받아놓고 나대? 선배약사들이 하는데로 따라해라 통합약사해라 이게 다들 먹고사는 길이다. 이제 전문약가지고는 힘들다 길봐봐라 약국포화상태다

심심해서 댓글 찬찬히 보고있는데 약사들아

진정 실현 가능성이 없는 소리라고 생각한다면 다들 이렇게까지 ㅂㄷㅂㄷ하진 않을텐데 약사들도 레드오션이라 많이 힘든참이긴 한가보군 한약학과 올때 애초에 우리는 한약사가 가진 한계를 어느 정도 알고 있어서 너희가 생각하는 것만큼 많은걸 바라고 기대한적 없는데.. 이게 실현 될거라고 우리도 믿고있지 않으니까 폐과같은 헛소리는 좀 집어치워줘 증원이면 모를까

임기 끝날때 까지 무능, 분열의 아이콘 조찬회회장.

6년 임기 동안 지금까지 뭐하고. 이제 임기 끝나, 아무런 의미도 없는 상태에서 이런 쓸데 없은 논란을 만들어서 무엇을 하려고요. 하여튼 최광훈후보에게는 도움 안되는 조찬휘회장. 강봉윤위원장은 알면서 모른는 척 이런일 벌려, 같은 성대 출신 김대업후보를 밀어 주기라도 한 것인가요?

여러소리 필요없이 한약사는 영원히 없애야한다

무신너무 한약사란게 있어 한의사 허수아비 노릇하면서 솔직히 환자에게 한약사가 무슨 역활을하나//뿌리캐고 벗겨먹는 끓여머고 무슨 의미가 있어 약사로 통일하는게 환자에게도 편리하다

한약사들 열심히 댓글다시네요.. ㅎㅎ

애쓰지마세요... 어차피 통합약사 되어도 기존 한약사들이 약사될일은 없습니다. 통합약사 되어도 신규로 들어오는 애들부터 통합약사 할꺼고 기존의 면허자들은 각자의 면허 범위에 해당하는 행위만 해야하는걸로 될껍니다.

개판이구만

저게 대한약사회 맞나? 약사 직능 서로 팔아먹겠다고 난리구만 약무보조원도 모자라 한약사 통합까지??? 저런 돌대가리들이 약사회를 잡고 있으니, 이모양 이꼴이지 밑에 통합하자는 애들은 대약 쁘락치냐?

통합합시다

통합하는게 맞아요 무슨 얼어죽을 한약사... 전문약은 세금에 잡히지만 한약은 세금에 안잡혀요 이 꿀파이를 왜 자꾸 남들에게 주려고 하는지 첩약보험 한약제제보험 한약사와 통합해서 모두 가져와야 합니다.

20년 동안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를 방조해온 대한약사회 한약정책위는 더 이상 약사들

[약준모 의견서] 20년 동안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를 방조해온 대한약사회 한약정책위는 더 이상 약사들을 기만하지 말고 사퇴하라!!! 지난 11월 11일 대한약사회 산하 한약정책위는 “한약사 문제해결을 위한 토론회”에 민초약사를 모아놓고 처음부터 통합약사를 화두로 꺼냈다. 전국분회장 워크숍에서 대놓고 통합약사 찬성을 외치던 조찬휘 회장은 토론과정도 없이 다짜고짜 통합약사설문에서 60%가 찬성이면 통합을 추진하겠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늘어놓았다.

협상의 기본 중의 기본

약사/한의사의 글인지... 정말 한약사 분이 올리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한약사들 제발 살려달라는 말 좀 그만 하세요.... 회사 지원할 때 밥굶고 있으니 제발 뽑아주시면 열정을 다하겠다는 말 한다고 뽑아주나요?? 오히려 안 뽑습니다 다들 순수하신건지... 어려움 호소해도 세상 누구도 안 도와 줍니다... 그런 자세로 협상에 임하면 약사/한의사는 그 약점 파고들어 쬐끔 남은 권리 탈탈 털리고 제도 폐지되어 기존 면허자들은 건강원 할아버지로 인생마감하실듯 하네요. 쥐를 궁지에 몰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잘 보여줘야 쥐도 협상 테이블에 앉을 권리가 생깁니다.

김앤장은 국가정부기관이 아니에요

여러번 검찰에서도 혐의없음으로 판결났는데 그것도 여러번 약사회가 검찰 위에 있다는 것임??

왜 복지부가 약사회의 눈치를 봐야하지?

언제부터 약사회가 정부를 깔보고 넘보기 시작했나? 정신나간 놈들이네 정부가 왜 약사회 편을 들어야죠?? 정부가 사설이득단체 눈치보기 급급했으면 벌써 약사회는 의사회에 의해 산산조각이 나고 벌써 박살났을텐데?? 이건 인정못하지?

떼쓰기로

빼앗겼던 한약의 권리. 전세계에서 약사가 식물제제를 따로 분류해서 취급못하게 된다는 법이 어디있던가. 한의사의 떼쓰기와 언론플레이로 빼앗겨야 했던 '우리의 권리'를 되찾는 일이다. 당시 한의사에게서 싸움에서 진 바람에 오늘날의 "편의점 상비약 빼앗기기" 까지 이어온 것이다. 사필귀정이다. 약은 한약과 양약이 따로 있지 않다. 약사의 권한과 진로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환자를 건강하게 하는데 있어서 한약제제, 혹은 생약제제는 꼭 필요하다. 환자를 위해서 통합약사를 찬성한다.

분노를 넘어서 살의가 생길려고한다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임기 3--개월 남겨놓고서요

정말 안되겠다... 이게 대한약사회인지 대한한약사회인지 모르것다.

좆차니가 회장되고 나서 약사한테 이로운 정책이 단 한번도 실행되거나 통과된 적이 없음. 공중보건약사제도, 약무장교제도 국회 계류, 전문약사제도 복지부에서 콧방귀도 안뀜, 심약공공약국제도 복지부에서 돈없다 너네가 알아서 해라. 약대 증원시키는 통6년제 약사회랑 단 한마디 상의없이 복지부가 통과시킴. 추가로 신설 약대 2곳도 약사회패싱으로 복지부가 단독결정. 한약사 불법 일반약판매는 뭐 말 안해도 알테고..... 그냥 저 양반이 회장되고 나서 약사들한테 이로운 정책이 단 하나도 통과되거나 실행된 적이 없음. 그런데 지금 통합약사 주장하고 있음. ㅎㅎㅎ 뭐 따로 말 안해도 다들 결과는 아실꺼라고 봄. 그냥 조용히 내려와. 이 양반아. 나중 멱살잡히기 싫으면.

...

전문약, 일반약중에 영어로 성분표기 되었지만 실상 알고 보면 한약(생약)에서 온 성분들을 하나하나 나열하기 시작하면 아마도 양약사들 멘붕 올걸~ 양약사들은 정부 탓하고 한약사 탓하고하는 끝도없는 네탓공방을 벌일게 아니라 이제는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에 대한 결단을 내려야만 한다. 이제까지 수많은 약사들의 델팜기사를 보아왔지만 이번기사에서 의견을 밝힌 약사회의 각시도의 한약이사들의 견해가 가장 정확한것으로 생각된다. "약은 하나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면서도 한약사를 배척해왔던 지난날들... 이런 상당히 모순된 언행(말과 행동)을 하면서 도대체 무엇이 잘되기를 바랫다는 것인가~?? 하나가 둘로 쪼개짐은 결국 약의 주체인 양약사나 한약사는 아이러니하게도 약의 주도권을 뺏기고 의사나 한의사에게 늘상 휘둘릴수밖에 없다. 이번에 좋은 여론설문결과가 나와서 통합약사를 이루었으면한다. 무슨일이든 시기와 명분이 있다면 양약사들은 약대2+4년제시행시기때 한번 놓쳤다. 이제 약대통6년제시행을 앞둔 지금이 마지막기회임을 알고 인정하고 이번 기회를 놓치지않았으면 하는 마지막 바램을 기대한다.

분회장은 머하는 사람들?

65% ??? 당신들 의견만 들어??

한의사가 한약제제 노릴각

나온다^^

개소리말고 한약제제 목록이나 발표해.

식약처는 무얼하고 있는건가? 컴퓨터가 없나? 윈도우가 없나? 엑셀이 없나? 주욱 정리해서 홈페이지에 게시하면 끝 아니냐?

20년 배출된 한약사 = 1년 약대 정원

통합해서 손해 볼게 뭔데? 이미 한약조제권 갖고 있는 약사만 반대할듯 ㅉ 통합해서 힘키워 한약 보험까지 가야지 ㅉ 적폐들 ㅉ

유명무실 한약사 제도 폐지해주세요

제발 한약사 제도를 폐지시켜주십시오! 다수의 한약사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꼭 한약사의 기형적인 제도를 폐지시켜주세요. 한약사 협회도 어려운 상황으로 이렇게 많은 다수의 모든 상황을 알고 있으나 커버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한약사는 원래 한방분업을 위해 만들어진 직능이지만, 현실적으로 국가 재정이나 앞으로의 한약 표준화 과학화를 보았을 때, 분업은 언제 이루어질지 모르는 상황이며, 독자적인 영역이 없어서 현실적으로 취업상황이 매우 어렵습니다. 한의사와 약사의 거대한 직능간 싸움에서 만들어진 한약사는 한의사의 처방조제 권한(100방 제한)과 약사의 일반의약품의 권한을 반반을 가진 직능이지만, 이렇게 반반씩 직능이 겹쳐있으면서 그 영역 조차 제한이 있어서 소수는 한의원 취직- 원외탕전 포함 (약사법 위반), 한방병원 극소수 취직, 한약국 극소수 취직하며, 취직할 자리가 없는 대다수는 약국에 소수 취직하거나, 이마저도 취업이 안된 사람들은 면허대여의 유혹까지 받는 열악한 상황에 있습니다. 또한 취업이 힘든 소수는 빚을 내어 한약국을 개설 및 일반의약품을 매약하는 약국을 개설하지만 독자적인 영역이 없어 운영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더 큰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이렇게 대다수가 취업자리가 없어 약국으로 몰리거나 개국을 하게 되지만, 심평원 등록이 안되고, 보험수가를 받을 수 있는 영역이 없다 보니 약국을 취업하더라도 매우 한정된 약국에 취업이 되며 (한약사를 고용하는 약국이 매우 매우 없습니다), 취업이 간신히 되어도 매우 고강도로 약사의 업무를 담당하여야 하며, 일부 약사들은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이용하여 4대 보험도 보장 안 해주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일할 수 있는 약국조차 매우 한정적이어서 어쩔 수 없이 생계를 위해 일해야 합니다. 개국가 사정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약사가 처음 배출된지 15년동안 다수가 약국에서도 일해왔고, 처방전 없이 마진이 크게 없는 일반의약품을 매약하는 약국개설도 해왔지만 운영유지가 어려움에도 당장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문을 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인데도 약사회는 최근 강한 힘을 이용해 검찰에 고발하고, 한약사를 끊임없이 보건소에 신고하여 개설된 약국이 영업 정지 되었으며, 이 사안이 검찰 불기소 되자 시행규칙개정 약사법 개정까지 하겠다고 압박을 가하고 있으며, 현재도 계속적인 핍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약국을 하더라도 100방 처방 제한이 있고, 한약 조제 권한이 한약사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한의원에도 있어서 경쟁적 우위에 있는 한의원이 한약 시장을 독점하고 있으며, 한약사는 불법적인 일을 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위치에 있어 이를 한의사들이 알고 감시 고발하여 따라서 다수는 폐업하거나 심각한 면허대여의 유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15년 동안 억울한 상황에 대해 한약학과 학생 및 한약사들이 한약사제도 폐지와 구제를 정부 의견 수렴 기관인 청와대 신문고에 끊임없이 호소하였지만, 팔다리가 묶인 채, 한약사의 제 기능을 못하는 상황으로 현재까지 방치되어 왔습니다. 현재 한약학과 및 한약사들은 대다수가 약학대학 한약학과를 졸업하고, 현재까지 배출된 수는 약 2000명으로, (15년간 배출된 한약사 수가 1년 배출 약사수 보다 훨씬 못 미칩니다.) 학교 커리큘럼에서 양약에 관한 과정을 70% 이수하고 한약의 과정을 30% 이수하고 있습니다. 매우 불합리한 한약사 제도를 폐지시켜주시고, 구제해주세요. 이제 그만 끝내주세요.....

유명무실 한약사 제도 폐지해주세요

제발 한약사 제도를 폐지시켜주십시오! 다수의 한약사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꼭 한약사의 기형적인 제도를 폐지시켜주세요. 한약사 협회도 어려운 상황으로 이렇게 많은 다수의 모든 상황을 알고 있으나 커버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한약사는 원래 한방분업을 위해 만들어진 직능이지만, 현실적으로 국가 재정이나 앞으로의 한약 표준화 과학화를 보았을 때, 분업은 언제 이루어질지 모르는 상황이며, 독자적인 영역이 없어서 현실적으로 취업상황이 매우 어렵습니다. 한의사와 약사의 거대한 직능간 싸움에서 만들어진 한약사는 한의사의 처방조제 권한(100방 제한)과 약사의 일반의약품의 권한을 반반을 가진 직능이지만, 이렇게 반반씩 직능이 겹쳐있으면서 그 영역 조차 제한이 있어서 소수는 한의원 취직- 원외탕전 포함 (약사법 위반), 한방병원 극소수 취직, 한약국 극소수 취직하며, 취직할 자리가 없는 대다수는 약국에 소수 취직하거나, 이마저도 취업이 안된 사람들은 면허대여의 유혹까지 받는 열악한 상황에 있습니다. 또한 취업이 힘든 소수는 빚을 내어 한약국을 개설 및 일반의약품을 매약하는 약국을 개설하지만 독자적인 영역이 없어 운영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더 큰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이렇게 대다수가 취업자리가 없어 약국으로 몰리거나 개국을 하게 되지만, 심평원 등록이 안되고, 보험수가를 받을 수 있는 영역이 없다 보니 약국을 취업하더라도 매우 한정된 약국에 취업이 되며 (한약사를 고용하는 약국이 매우 매우 없습니다), 취업이 간신히 되어도 매우 고강도로 약사의 업무를 담당하여야 하며, 일부 약사들은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이용하여 4대 보험도 보장 안 해주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일할 수 있는 약국조차 매우 한정적이어서 어쩔 수 없이 생계를 위해 일해야 합니다. 개국가 사정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약사가 처음 배출된지 15년동안 다수가 약국에서도 일해왔고, 처방전 없이 마진이 크게 없는 일반의약품을 매약하는 약국개설도 해왔지만 운영유지가 어려움에도 당장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문을 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인데도 약사회는 최근 강한 힘을 이용해 검찰에 고발하고, 한약사를 끊임없이 보건소에 신고하여 개설된 약국이 영업 정지 되었으며, 이 사안이 검찰 불기소 되자 시행규칙개정 약사법 개정까지 하겠다고 압박을 가하고 있으며, 현재도 계속적인 핍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약국을 하더라도 100방 처방 제한이 있고, 한약 조제 권한이 한약사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한의원에도 있어서 경쟁적 우위에 있는 한의원이 한약 시장을 독점하고 있으며, 한약사는 불법적인 일을 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위치에 있어 이를 한의사들이 알고 감시 고발하여 따라서 다수는 폐업하거나 심각한 면허대여의 유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15년 동안 억울한 상황에 대해 한약학과 학생 및 한약사들이 한약사제도 폐지와 구제를 정부 의견 수렴 기관인 청와대 신문고에 끊임없이 호소하였지만, 팔다리가 묶인 채, 한약사의 제 기능을 못하는 상황으로 현재까지 방치되어 왔습니다. 현재 한약학과 및 한약사들은 대다수가 약학대학 한약학과를 졸업하고, 현재까지 배출된 수는 약 2000명으로, (15년간 배출된 한약사 수가 1년 배출 약사수 보다 훨씬 못 미칩니다.) 학교 커리큘럼에서 양약에 관한 과정을 70% 이수하고 한약의 과정을 30% 이수하고 있습니다. 매우 불합리한 한약사 제도를 폐지시켜주시고, 구제해주세요. 이제 그만 끝내주세요.....

약사회맞아??

누가 원해 니네가 원하지

개소리들 집어치워라!

한약 달여 파는 부유한 기득권 약사들 밥그릇 깨질까봐 한약 관련 약사회무에 아귀같이 달려들어 엉덩이 붙이고 한약사 문제 해결 고비 마다 개GR하면서 야지 놓는 거 다 알고 있다. 한약제제 분류 반대 좋아하네... 허가·신고등록 될 때 다 분류되어 수재되는데 뭘 반대하냐? 식약처는 제약업체에서 허가·신고 받을 때 이미 자동 분류되는 한약제제 목록이나 빨리 내놔라.

정신나간소리하네

누구맘데로 통합약사 단어 쓰고 한다고 저러냐 미친거아냐

미쳤다

진짜

한의사가 절대반대할걸/한의사들은 지금이 아주 좋거든

또 정치한다는 애들 일원화반대 할걸요 난 원칙으로 일원화가 맞다고본다 지금 의료 이원화도 잘못된 제도이다 환자 고치는데 이원화가 되서도 안되고 될수도 없는걸 이원화로 맨날 환자가지고 내꺼네 니꺼네 다툰다 우슨 일이지요

필요하다

외부적으로 정부와 이해관계자 반대만 없으면 해결되겠지 현재 복지부는 한양방 일원화를 적극 추진중 한약사회 기면허자 문제만 해결되면 찬성일 것이고 의사야 소극 반대일 것이지만 큰 이해관계가 없어서 그다지 중요치 않을 것 가장 큰 문제인 한의사는 현재 의료일원화 추진중이며 한약사 탄생배경인 한방의약분업을 계속 외면 중 이를 명분으로 압박한다면 가능한 문제 솔직히 이는 순전히 정치력의 문제로 명분이 있는 쪽이 이기는 게임 90년대 한약분쟁에서 약사가 패한 이유도 명분 싸움에서 진 것 아니던가

어불성설

현재 한약학과 있는 대학에서 폐과하겠나, 어불성설

잔머리로 불필요한 회원 분열만 유도하는 조찬휘집행부 지겹다.

통합 방법도 제시 못하면서 지금 뭐 하자는 거냐? 고만 제발 사라져 주라.

어이구

한약사 통합하면, 한약학과는 폐과가 아니고, 약대증원으로간다

쉬운 이야기를 부러 뱅뱅 돌려 이해 하기 어렵게 만드는 조찬휘집행부.

하나는, 통합약사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는, 통합약사가 추진이 완료되는 시점까지는 묵인해 줄 수 밖에 없고, 이것이 혹시 모를 한약제제 직역 싸움을 회피 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주장이고, 둘째는 반대의 주장은 먼저 약사회가 법정 투쟁등을 한약사 일반약 판매를 금지 시킨 후에, 통합약사를 추진해도 늦지 않고, 오히려 좀 더 유리한 조건으로 통합약사를 추진할 수 있다는 주장인데, 즉, 통합 추진 조건만 문제 없다면 반대 자체는 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통합 추진을 이유로 약대 정원 또 몇 백명식 증원하면 안되 잖아요? 더 이상의 약대 증원은 없고, 기존 한약사는 약대 편입 특례 혜택을 준 후, 약사 고시를 통해 약사 면허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고, 한조시 자격이 없는 약사 또한 같은 방법으로, 한약사 면허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자는데는 누가 반대 하겠습니까? 하지만 생각이 다 다를 수 밖에 없어, 힘든 거지요. 그럼에도 통합약사 추진 약사들은 부러 말을 빙빙 돌려 말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말은 그렇게 하고 있지만, 통합약사를 실제적으로 추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기에 말장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문제의 핵심은 통합약사를 찬성하느냐 반대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순서와 방법으로 이 문제를 접근 하느냐는 것입니다.

전제가 잘못된 통합 얘기다

한약사가 양약을 못다루는 통합은 의미없다.이름만 통합은 의미 없단거다 통합은 합해서 같아지는거다. 거기에 차이가 있어서는 안된다

반대자들 현실을 모르는 학생들이거나 학생준비자들

이미 약사는 내리막길이고 장래에 뭐가 있다는건지? 하지만 아직도 정신못차리는 학생들과 대충 통합해서 얼버무려 보자는 약사들이 있나 분데 살려면 그만한 댓가를 지불해야할꺼다.

조건부 통합은 절대 반대한다.

통합하자 해놓고 한약사는 한약만 취급하라는식으로 선긋기 하는식은 의미가 없다. 통합은 한약사와 양약사 모두 같은 조건이 되는 경우만 찬성한다.

김남주 만세~

부회장이라는 인간이 편의점 상비약 관련 저번 집회때는 신경도 안쓰더니 한약사 통합에는 이렇게 열정적이네~ 이게 토론이냐 통합하자고 쇼하는거지 ㅋㅋㅋ 김남주 만세~ 4차산업에는 한약이 최고야~

회원정서?

왜 임기말에 분란조장하고 떠나려고 하는지 이해불가임 월급쟁이 제약회사& 도매업소 근무약사가 약국장하고 같은 회비 내는것도 이해불가였는데. 회원정서가 이해가 되긴 함?

자식이 한약사냐?

임원들 자식 한약사냐? 미쳐 돌아가는구나

한약제제 뺏기면

매출 반토막 나는데... 한심한 놈들이 통합을 반대하는구나. 약국 운영이나 해보고 하는 소린가. 우황청심원 뺏기고, 일단 감기환자만 해도 무조건 한약제제 끼워줘야되는데. 진짜로 이원화돼서 다 뺏기고 나면 뭐줄래? 제발 생각좀 하고 반대하길.. 통합약사는 한약사 위한 게 아니고 약사 생업 지키는 길이다.

하나도 탐 안나요

한약 별로 탐안나요. 한약사나 주세요~ 대신 양약이나 잘 지켜주세요~~!!!

업무분장만 제대로하면

약사, 한약사 업무에 대한 명확한 선만 그으면된다. 뭣하러 통합을 하려하는가? 통합하면 기존 한약사들은 가만있을려고 할까? 자기들도 양약 취급하겠다고, 통합면허증으로 갱신해달라고 할거 뻔한데 ㅉㅉ..

통합약사로 단일화되면

외부적으로 정부와 이해관계자 반대만 없으면 해결되겠지 현재 복지부는 한양방 일원화를 적극 추진중 한약사회 기면허자 문제만 해결되면 찬성일 것이고 의사야 소극 반대일 것이지만 큰 이해관계가 없어서 그다지 중요치 않을 것 가장 큰 문제인 한의사는 현재 의료일원화 추진중이며 한약사 탄생배경인 한방의약분업을 계속 외면 중 이를 명분으로 압박한다면 가능한 문제 솔직히 이는 순전히 정치력의 문제로 명분이 있는 쪽이 이기는 게임 90년대 한약분쟁에서 약사가 패한 이유도 명분 싸움에서 진 것 아니던가

약준모들

아침부터 몰려와서 풀 발기 하네

개소리하는 조차니 회장

이런 인간이 아직도 회장으로 있다는 것이 부끄럽다

조찬희가 이딴식인데?

회비 환불 안되나?이거 진짜 회비 왜 내는지 모르겠네

헛소리엔 매가답이다

조제실장과 한약사 둘중 누구에게 약사면허를 줄까 물어보면 난 조제실장을 선택할것이다. 왜? 조제실장이 더 약에대해 잘아니깐!!

통합은 동등한 상황에서 해야지.. 지금상황은 마치

이미 팔 한쪽 뜯겨나간 장애우(원외탕전으로 첩약은 물건너감)를 받아주는 형식이라 좀..

꼰대 새키들

끝까지 헤쳐먹고 나갈려고 별 개소리를 다하네 꼰대 약사 새키들 좀 그만좀 작작 해라

제발 죄촤니 즉당히좀하세요

생긴대로 논다. 그만좀해라. 욕심가득해보여가지고 ㅉㅉ

기왕 크게 해먹을라면 남북한 면허통합을 염두에 두지그래

한약사까지만이 아니라 그정도 호연지기는 있어야 정부를 꼬드길 수 있지 않을까? 이런저런 의견들은 다른 댓글에 있으니 두번 말 안하겠다

...

아침부터 개소리를 들었네 설문조사 해보세요 99% 반대 나오나 안나오나

명분에도 실리에도 부합된다

정부가 한의약 관련 예산을 책정할 때 그걸 한의사 쪽에 주겠나 약사 쪽에 주겠나 약사/한약사로 나뉜 상태에서는 명분상 주고 싶어도 약사에게는 못준다고 한방 관련 예산은 앞으로 계속 증가할테고 통합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한의사들이 먼저 의료일원화 한다고 한 지금 이때 복지부도 의료일원화에 나서겠다고 국정감사 기간에 언급하지 않았나 지금이야말로 의료일원화보다도 훨씬 용이한 약료일원화를 추진한다면 성사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점이 아닌가

약사회수뇌부란 사람들이 이딴식이니

젊은약사들이 약사회 가입도안하고 참여도안하고 개무시하는거다 한약분야를 가져오는 방법이 통합밖에없냐? 니들자식이 한약사니까 통합하려는 거겠지 ㅉㅉ 통합하려면 기존한약사, 한약대생들은 한약사대로 살라그러고 그이후부터만 통합으로 뽑아라

통합약사 추진 주장은 한약사 문제 미해결 불만에 대한 면피성의 교묘한 장난질 일 뿐

복지부는 약사회를 우습게 알고, 조찬휘집행부는 회원들의 판단력을 우습게 아는 발상 일 뿐. 이쯤에서 말장난 고만해라. 지금 대약회장 후보나 서울시약 회장 후보들은 통합약사 추진등 한약사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자신의 정책적 입장이나 의견을 분명히 해라. 이것이 정책선거다.

띠벌통합

미틴새이 아녀 통합해서 한약 가져온다고? 한약학과 만들때 몰랐나. 한약사들 양약 파는것도 규제 못하면서 엄벙.

아무것도배우지못한

^약학^에 대해 아무것도 배우지못한 저 2000여명의 한약사를 통합약사라는 미명아래 끌어안는다면, 그것이야말로 약사라는 직능에 대한 무시요, 수치다. 배우지도않은것들이 어찌 약사의 조제를 수행할꼬. 통합약사 주장 자체가 카운터의 합리화이고 약사 스스로의 직능 무시다.

조회장님 닥치세요

닥치세요 말이 되는소리입니까?

토론회에서 최광훈씨는 말 한마디 못하네

조찬휘 앞이라 쫄았나?

아침부터

이게무슨개소리인지??

댓글에 통합약사 지지하는 한약사들아

니들이 약사가 될 방법은 약학과에 들어가서 약사고시에 붙는 방법뿐이다. 그리고 대약은 니들끼리 키득거리면서 하는 롤링페이퍼가 여론이라 말하지말고 약사전체상대로 여론조사든 뭐든 해라.

아직도 통합약사 추진? 약사회 미래가 참담하다.

통합약사 추진은 전략적 목표로서는 당위성이 있으나, 현실적으로는 실현 가능성이 제로 상태 이기에, 생각 있는 민초약사들이 반대하는 것입니다. 회원들은 통합약사 추진하는 것 자체는 찬성하나, 통합약사 추진을 이유로, 지금의 한약사 일반약 판매를 계속 방치해야 한다는 주장에는 대부분 반대할 것입니다. 통합약사를 추진에 찬성하는 약사가 많기에 통합약사를 추진해야 한다는 논리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발상에 불과합니다. 강봉윤위원장님!! 복지부가 약사회를 우습게 본다고요. 맞습니다. 그나마, 아것이라도 현실 파악은 하고 있어 다행입니다. 나라도 당연히 우습게 보겠습니다. 이해 관계가 다른 상대방과 다툼이 있는데, 말로만 억울하다고 호소등을 하면, 위원장님은 들어 주십니까? 이해 관계가 다른 상태에서는 말로만 하면 들어 절대 들어 주지 않는 다는 것을 알기에, 유치원생들도 떼라도 한 번 써 보는 것입니다. 지금 조찬휘집행부는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해, 말 풍선 이외에 무엇하나 제대로 싸워 본 일이 있습니까? 통합약사는 약사회가 장기적인 목표로 추진해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급한 불 부터 꺼야 합니다. 지금의 급한 불을 끄지 않고 방치하면, 모든 것이 통채로 날라 갈 수도 있습니다. 한약사 문제에 대해, 지금은 김앤장에 소송을 의뢰하여, 복지부가 대법원 판결에 따라, 복지부도 어쩔 수 없이,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에 대해 행정 처벌을 하도록 강제화 시키는 방법이 최선의 선택입니다. 또한, 이미 대법원에서 국민의 상식등에 따라, 한약제제와 양약 제제에 대해 누구나 확실히 분류 가능한 약품은, 복지부의 분류고시와 관계없이 이를 판단하여 법 집행이 가능하다고 판결 했기에, 한약제제 분류 미고시도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행위 에 대한 행정 처벌에 실제적인 장애가 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통합약사 추진은 한약사 일반약 판매에 대한 행정 처벌이 가능하도고 조치해 놓은 이후에 추진해도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통합약사 추진을 이유로, 뚜렷한 대책도 없이 한약사 문제를 이 상태로 계속 장기간 방치해 주는 것은 매약노 행위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한약사 제발 폐지해주세요

대한민국 전문직 중에 최고로 대접 못받고 독립적인 직역 자체가 없습니다.

통합논리가 복지부에서 처벌조항 안만들어줘서 통합하자??

이게 무슨 개논리냐?? 에효...... 이런 대가리로 임원하고 있으니 복지부가 개무시하지..ㅉㅉ 처벌조항 하나도 약사회 뜻대로 안 만들어주는 복지부가 약학과,한약학과 통합을 허락해준다고?? 정말 한심하다...... 이건 복지부,교육부,한의협,약사회,한약사회까지 다 설득을 해야하는 문제인데...... 정말 대가리가 장식이 아닌 다음에야....

통일 약사 제도로 환원하는 것을 찬성합니다.

한 번만 약 2000 명의 한약사를 흡수하여 하나의 약사 제도로 시행한다면 내부의 분열과 다툼을 할 필요도 없고 대외적으로 좀 더 강력한 정책적 대응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요즘 거론되는 약대 인력 증원 등 외부에서 다가오는 엉뚱한 카운터펀치 등을 불식시킬 수 있으며 보다 큰 그림으로서 한약이나 대체약품이나 블루오션으로서의 값어치를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우선 약사를 비롯해 약업계, 제약업계, 의약계, 치료제 개발, 국민 건강 등을 위해 보다 멀리 보고 나아가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의적으로 보면 통합이 맞긴하다.

일반약 가지고 싸우는거 국민들은 관심도 없거니와 편의점약 문제 때 국민들이 약사나 약국에 대한 생각이 얼마나 부정적인지 보았지 않나 이제 법인약국도 현실화 되면 약사 한약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약국”이라는 파이 자체가 부서질 위기가 온다. 한약사들이 더 커지기 전에 합치는게 낫다. 한약 제제 다 포기할수는 없지 않은가 물론 모두가 찬성하는 통합은 없울거고 다소 어려움도 있겠지만 지금 때놓치면 다시 기약이 없을지도 모른다. 한약학과는 그냥 폐과해 버리고 소정의 교육과정을 통해 흡수하는게 답이다.

조용히 떠나라

분란 만들지 말고 조용히 사라져라. 약사면 약사지, 통합약사가 왠말이냐? 한약사 조용히 사라질 직능이다. 일반약 팔거면 팔라고 해라. 그러다 사라진다.

2013년 2월 조찬휘 "약국보조원·한약사 문제 임기내 매듭"

무려 5년 9개월전기사. 임기내 매듭은 커녕 폭탄 던져주고가겠네

대 ‘한’약사회 이제 그만하라

은근슬쩍 통합으로 가려는 꼰대 약사들 모두 물러나라 우리 젊은 약사들은 결사반대다 4차산업에 탕제? 본인들 한약 다려 파는 시절 생각하는 생각이 늙은 노인약사 모두 물러나라

다소의 아픔은 있겠지만 통합을 지지합니다.

분리 되어서는 안될 것이 시류에 따라 분리되는 일을 겪었으니 이제 그 상처가 더크기전에 통합의 가닥을 잡아야 겠습니다. 통합에 이르는 길이 더이상 어려워 지기전에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