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 "2020년부터 10년간 연평균 수출액 1216억"
- 이석준
- 2018-08-18 06:05:1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NDR서 영업이익 852억 전망…아일리아 시밀러 내년 전임상
- AD
- 1월 1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삼천당제약이 2020년부터 연평균 수출액 1261억원, 영업이익 852억원을 전망했다. 삼천당제약의 지난해 개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04억원, 137억원이다. 황반변성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는 내년 전임상에 들어간다.
삼천당제약은 최근 국내 기관투자자 대상 NDR(Non Deal Road Show; 투자유치 등의 거래를 수반하지 않는 기업 설명회)을 진행했다.

삼천당제약은 미국 BPI(2016년 12월)와 Glenmark(2018년 2월), 유럽 Omnivision(2018년 2월) 등 유통 전문 제약사와 안과용제 완제품 수출 계약을 맺었다. 3건의 계약금은 120억원, 양사의 예상 매출 총액은 1조2160억원이다. 삼천당제약은 2020년부터 해당 계약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수출 대상 중 미국 제약사들과 한 계약 구조는 이익 공유(Profit sharing) 조건이다. 파트너사들의 판매에서 발생한 영업이익의 50~70%를 공유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어 "계획대로 수출 준비가 진행되면 내년 마일스톤 수령후 2020년 매출이 발생하고 영업이익률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BPI와 Glenmark 모두 보수적인 매출 전망을 제시했기 때문에 1조2160억원의 매출 전망은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수출 전제조건인 cGMP 인증은 내년을 보고 있다. 유럽 인증 경험을 기초로 하고 있고 판매 파트너사들이 컨설팅까지 해주고 있어 인증은 큰 무리가 없다는 견해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사업은 내년부터 본격화된다.
회사에 따르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사업은 외부 전문인력을 영입해 2014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삼천당제약은 제형 특허 회피를 위해 별도의 제형 특허를 확보한 상태다.
현재 상업 생산을 위한 스케일업(생산규모확대)이 진행 중이다. 1000리터 규모에서 오리지널과 비교동등성을 확인했다. 2000리터까지 규모를 늘린다.
2019년 비임상 진입을 시작으로 2024년 상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미국 일본 시장을 타깃으로 파트너를 물색중이다.
삼천당제약 관계자는 "경쟁사들 대비 품질에서 자신한다"며 "국가별 아일리아 물질 특허(일본 2022년, 미국 2023년, 한국 2024년, 유럽 2025년)에 맞춰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삼천당, 아일리아 시밀러 개발…내년 FDA 3상 신청
2018-07-16 12:24:3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메가팩토리' 약국장, 금천 홈플러스 내 600평 약국 개설
- 2'클릭' 한번에 사후통보 가능…대체조제, 숨통 트인다
- 3제약 CEO 45% "사업 전망 부정적"...약가개편 걸림돌
- 4개미들, 바이오 4.7조 순매수…삼성에피스·알테오젠 집중
- 5명인제약, 락업 해제에 주가 조정…실적·신약 체력은 탄탄
- 6닥터나우 도매금지법, 국회 처리 진퇴양난…원안 유지될까
- 7약국 혈액순환제 선택기준, 답은 '고객의 말'에 있다
- 8'김태한 카드' 꺼낸 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총력전
- 91%대 대체조제 얼마나 늘까?..."품절약·원거리 처방부터"
- 10씨투스 후발주자에 경쟁 과열...한국프라임, 급여 진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