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19 (금) 21:12

Dailypharm

X
일본 해군 각기병치료 위해 만들어 사용한 음식은?
김지은 기자 2018-01-15 12:14:55
총 참여 포인트
P 0
일본 해군 각기병치료 위해 만들어 사용한 음식은?
김지은 기자 2018-01-15 12:14:55
이광해 약사의 스토리텔링 藥




일본 해군은 장거리 항해를 하게 되면서 많은 각기병환자들이 속출했다. 어쩌면 적의 대포와 매서운 폭풍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각기병이라 할 수 있었다. 일본해군은 이를 치료할 방법을 찾지 못해 고생을 했다. 반면 영국해군은 각기병에 거의 걸리지 않았다. 그래서 유럽에서는 동아시아와 일본에서 주로 걸리는 풍토병으로 생각을 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카기 가네히로라는 해군군의관이 해결을 위해 조사를 시작하였다. 영국해군으로 유학을 다녀왔던 다카기는 두 해군의 차이를 비교 했다. 그 당시 영국해군은 빵과 커리스튜를 주로 먹었다. 커리스튜는 인도 커리를 이용한 것으로 배에서 먹기 편했고 스프에 들어가는 우유의 보존성을 높여 줬다.

일단 다카기는 영국해군의 식단을 들여왔다. 하지만 일본 해군들은 처음에는 좋아하지 않았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흰쌀밥을 좋아하지만 일본 사람들은 더 흰 쌀밥을 좋아했다. 군대에 입대한 이유도 흰쌀밥을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흰쌀밥을 좋아하는 일본병사들을 위해 커리를 밀가루전분에 섞어서 카레를 만들게 되었다. 이것이 우리가 어릴 때 먹던 3분 카레와 같은 것이다. 이 카레에 고기와 야채를 함께 넣고 밥에 부으면 배가 흔들릴 때도 엎지르지 않고 먹을 수 있어서 병사들이 매우 좋아 했다. 지금도 일본 해군에서는 카레경연대회가 있어서 각 함정마다 레시피가 따로 있다고 한다. 그런데 각기병을 예방하려면 도정된 쌀밥을 먹더라도 돼지고기를 함께 먹으면 되는데 유독 일본사람이 돼지고기를 잘 안 먹고 각기병에 잘 걸린 이유는 뭘까?

일본에서는 에도시대부터 각기병에 대해 기록이 나오고 있을 만큼 역사가 깊다. 우리민족을 고통스럽게 한 토요토미 히데요시도 각기병으로 고생하다 죽었다고 한다. 일본사람들이 고기를 안 먹은 이유는 675년 일본왕실에서 육식금지령을 내렸기 때문이다. 불교의 도입으로 행해진 것이지만 말은 전쟁에 써야하고 소는 농사에 필요하므로 육식은 더욱 먹기 힘들었다. 다행이도 생선은 가능하였으므로 생선과 관련된 음식은 매우 발달한 것은 당연지사이다. 그런 전통은 메이지유신 때 깨지게 되었다. 서양인들을 보고 체력적인 열등감을 느낀 일본정부는 1872년 육식을 권장하게 된 것이다. 일본 천왕이 직접 육식을 먹음으로써 일반인들도 먹기 시작하였고 그 때 탄생한 음식이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돈까스이다. 따라서 메이지유신의 또다른 이름이 요리유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는 지속적으로 각기병으로 고생을 많이 했다. 쌀을 도정해서 먹었기 때문에 쌀눈에 있는 티아민을 먹지 못하게 되고 고기를 아직까지 많이 먹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러일전생시에 육군에서는 해군의 경험을 받아들이지 않고 세균감염으로 생각하고 정로환만 먹였기에 전투로 죽은 병사보다 각기병으로 죽거나 입원한 병사가 더 많았다고 한다.

이에 각기병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된다. 1910년 스즈키 우메타로는 쌀겨에서 단일물질로 티아민을 정제하여 분리 하였다. 그리고 그 이름을 oryzanin이라고 하였다. 1912년 Casimir Funk는 쌀 누에에서 antineuritic 물질을 성분분리에 성공하고 질소가 포함된 유기물인 amine을 함유하고 있음을 밝혔다. 따라서 vita와 amine을 합쳐서 vitamine이라는 이름이 나오게 되었다. 추후 모든 비타민에 amine류가 있는 것이 아니어서 결국에 e가 빠지고 vitamin이 됐다.

네덜란드 출신 Christiaan Eijkman은 1897년 닭의 모이인 곡물과 각기병의 연관성을 밝혔다. 도정된 쌀만 주었을 때 닭에 문제가 생겼음을 알게 되었고 도정을 중단했을 때 증상이 사라짐을 알게 되었다. 음식과 질병과의 관계를 밝히고 쌀눈에 유효성분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결국 1929년 노벨상을 수상하게 됐다. Thiamine이란 이름은 1935년 Robert Irnels Williams가 구조를 밝혀 이름을 지었다. 황(thio)을 함유한 아민(amine)이라는 뜻이다.

티아민은 그 후 벤포티아민, 푸루설티아민 등으로 더 개발돼 사용됐다. 벤포티아민(Benfotiamine)은 1950년대에 일본에서 처음 개발되어 1962년에 미국 특허(USA patent)를 따냈다. 알리티아민(allithiamines)의 한 종류로 티아민 보다 생체이용률과 활성도가 더욱 높다. 푸르설티아민(Fursultiamine)은 마늘에 많이 있는 알리신 allicine과 비타민 B1을 활성화시킨 제품이다. 마늘냄새가 난다 하여 마늘주사로 불린다. 알약을 복용할 때도 마늘냄새가 올라온다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1990년 일본의 히라이시 박사가 운동선수들의 피로회복과 체력증진을 위해 처음 사용했다.

티아민은 ATP대사에 관여를 하게 된다. 티아민이 부족하게 되면 포도당의 분해 시 피루브산
(pyruvate)이 TCA 싸이클을 벗어나 피로물질인 젓산이 된다. 뇌와 신경에서는 당으로만 에너지를 얻기 때문에 티아민이 부족하면 뇌와 신경에 문제가 발생된다. 공부하는 학생과 육체적으로 많을 일을 하는 사람은 티아민의 고갈이 쉽게 된다. 수험생영양제에 티아민이 꼭 함유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또한 알콜중독자는 티아민부족으로 뇌기능장애와 신경장애등이 발생된다. 알콜복용은 다양한 음식섭취를 제한하고 비타민 B1의 흡수와 대사에 장애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연말연초 여러 모임으로 인해 음주를 즐겼던 사람들은 티아민 복용을 꼭 해주어야 한다. 티아민은 수용성이어서 흡수도 빠르지만 대사 속도가 빨라서 배출도 쉽게 된다. 따라서 흡수와 생체이용률이 좋은 벤포티아민과 푸루설티아민등으로 복용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일본에서는 아직도 각기병이 발병한다고 한다. NHK방송에 의하면 2015년 일본 학교 급식에서는 티아민을 코팅한 쌀을 섞어서 제공한다고 한다. 일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빈번한 인스턴트 음식복용, 과도한 음주 그리고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티아민 소모가 많다고 한다. 이에 우리나라도 티아민보충에 더욱 신경써야할 것이다.
김지은 기자 (bob83@dailypharm.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인쇄
  • 카카오톡
  • 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1
독자의견
1
익명의견 쓰기 | 실명의견쓰기 운영규칙
닫기

댓글 운영방식은

댓글은 실명게재와 익명게재 방식이 있으며, 실명은 이름과 아이디가 노출됩니다. 익명은 필명으로 등록 가능하며, 대댓글은 익명으로 등록 가능합니다.

댓글 노출방식은

댓글 명예자문위원(팜-코니언-필기모양 아이콘)으로 위촉된 데일리팜 회원의 댓글은 ‘게시판형 보기’와 ’펼쳐보기형’ 리스트에서 항상 최상단에 노출됩니다. 새로운 댓글을 올리는 일반회원은 ‘게시판형’과 ‘펼쳐보기형’ 모두 팜코니언 회원이 쓴 댓글의 하단에 실시간 노출됩니다.

댓글의 삭제 기준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제한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상용 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 근거 없는 비방·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

    특정 이용자 및 개인에 대한 인신 공격적인 내용의 글 및 직접적인 욕설이 사용된 경우

    특정 지역 및 종교간의 감정대립을 조장하는 내용

    사실 확인이 안된 소문을 유포 시키는 경우

    욕설과 비어, 속어를 담은 내용

    정당법 및 공직선거법, 관계 법령에 저촉되는 경우(선관위 요청 시 즉시 삭제)

    특정 지역이나 단체를 비하하는 경우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여 해당인이 삭제를 요청하는 경우

    특정인의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전화, 상세주소 등)를 무단으로 게시하는 경우

    타인의 ID 혹은 닉네임을 도용하는 경우

  • 게시판 특성상 제한되는 내용

    서비스 주제와 맞지 않는 내용의 글을 게재한 경우

    동일 내용의 연속 게재 및 여러 기사에 중복 게재한 경우

    부분적으로 변경하여 반복 게재하는 경우도 포함

    제목과 관련 없는 내용의 게시물, 제목과 본문이 무관한 경우

    돈벌기 및 직·간접 상업적 목적의 내용이 포함된 게시물

    게시물 읽기 유도 등을 위해 내용과 무관한 제목을 사용한 경우

  •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 기타사항

    각 서비스의 필요성에 따라 미리 공지한 경우

    기타 법률에 저촉되는 정보 게재를 목적으로 할 경우

    기타 원만한 운영을 위해 운영자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내용

  • 사실 관계 확인 후 삭제

    저작권자로부터 허락받지 않은 내용을 무단 게재, 복제, 배포하는 경우

    타인의 초상권을 침해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경우

    당사에 제공한 이용자의 정보가 허위인 경우 (타인의 ID, 비밀번호 도용 등)

  • ※이상의 내용중 일부 사항에 적용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으실 수도 있으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 2018.01.15 18:10:58 수정 | 삭제

    쌀밥, 각기병, 소바에 대한 역사적 고찰

    백미와 현미는 일본말이다. 조선시대까지 조선인들은 지금과 같은 백미를 먹은 적이 없다. 기술이 없기 때문이다. 각설하고, 일본에서는 왜 굳이 현미, 백미라는 말이 생겨났을까? 에도(지금의 도쿄) 때문이다. 18세기에 이미 인구 100만의 거대도시가 된 에도에 불이라도 한번 나면 대화재가 된다. 십만 명이 사망한 화재도 있었다. 그래서 에도에서는 서민의 불사용이 엄격히 제한되었다. 일반 집에는 아예 취사시설이 없었고 공동으로 사용하는 부엌이나 허가 받은 업소에서만 불을 사용할 수 있었다. 밥은 해먹어야겠고 아궁이는 없고, 그래서 에도에서는 밥을 최단시간 내에 지어야 했다. 겨를 깎아낼수록 밥 짓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그래도 지금과 같은 9분도 이상의 백미는 아니지만, 조선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정미율이 높은 7분도급의 쌀밥을 먹기 시작했다. 참근교대를 하는 다이묘 수행원들이 에도에 있으면 비실비실한데 신기하게 고향에만 돌아가면 금방 낫는다. 당시에는 이유를 몰랐지만, 바로 각기병인 것이다. 이를 ‘에도병’이라 했다. 그러다가 소바를 먹으면 힘이 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현미를 먹는 것과 같은 효과이다. 그래서 소바는 에도병 치료제로 인기를 끌기 시작하였고 일본에 소바문화가 지금까지 발달한 이유이다.

    댓글 0 8 1
    등록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7월)
순위 상품명 횟수 수량 판매금액
1 타이레놀정500mg10정 23345 33382 95,414,141원
2 까스활명수큐액75ml 10361 64137 62,335,500원
3 탁센 연질캡슐(10C)나프록센 11427 16456 45,394,428원
4 비맥스메타비 639 1317 40,455,000원
5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120정 750 1153 39,306,700원
6 판피린큐액 20ml 5679 55108 38,905,300원
7 케토톱플라스타 34매 2718 3291 36,809,300원
8 판콜에스내복액30ml 6039 48114 35,306,500원
9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387 3593 33,180,500원
10 노스카나겔 20g 1634 1680 32,955,200원
11 텐텐츄정120정 1195 1798 31,868,122원
12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2450 3611 30,948,700원
13 비판텐연고 30g 2900 5329 29,793,200원
14 게보린10정 5768 10427 29,464,200원
15 광동경옥고 273 7497 29,322,800원
16 센시아정(120정) 511 875 28,706,000원
17 이가탄에프 100캡슐 799 1765 28,449,400원
18 써버쿨액(50ml)용량증가 5861 6421 28,110,385원
19 베나치오에프액75ml 6877 32780 27,993,900원
20 케토톱플라스타40매 1819 2209 27,907,700원
21 후시딘연고10그람 3844 4268 27,421,900원
22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천연사향) 1429 2809 27,280,580원
23 아로나민골드100정 852 2375 26,925,800원
24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1571 2441 24,440,300원
25 챔프시럽(5ml*10포) 4463 4865 24,018,300원
26 애크논크림13G 2111 2215 23,467,100원
27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1480 1869 23,435,800원
28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2041 5051 23,434,860원
29 머시론정 2178 2554 22,493,500원
30 비맥스메타정(60정*2) 422 760 22,012,842원
31 텐텐츄정10정 7363 10257 21,710,205원
32 이지엔6이브연질캡슐 5718 7781 21,571,500원
33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트레할로스+히알루론산) 1163 1281 21,436,500원
34 후시딘연고5g 4333 4699 21,176,500원
35 백초시럽플러스5ml*10p 3233 3751 21,098,502원
36 인사돌플러스100정 626 1339 20,935,500원
37 아렉스대형6매 2853 6467 20,373,302원
38 케펨플라스타 10매입 3168 7514 19,587,000원
39 마데카솔케어연고10g 2788 3045 19,413,600원
40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캅셀(UDCA50mg) 444 864 18,417,300원
41 마그비스피드액 1310 8463 18,208,201원
42 센시아180정 235 244 17,981,500원
43 벤포벨정B*120정 348 565 17,940,500원
44 둥근머리 버물리겔 50g 3304 3504 17,629,700원
45 임팩타민프리미엄원스 299 581 17,279,800원
46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14ml 2663 2920 16,531,375원
47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14ml 2592 2803 15,995,075원
48 콜대원코프에스시럽20ml 5포 3399 6062 15,855,300원
49 판시딜캡슐270cap(3개월분) 154 962 15,795,000원
50 인사돌플러스270정 199 743 15,642,100원
51 이지엔6프로연질10캡슐 3767 6787 15,636,300원
52 지르텍정 10정 2425 3284 15,279,500원
53 타이레놀500mg 20정 2242 2693 14,991,600원
54 마데카솔케어연고 6g 3177 3405 14,979,000원
55 무조날에스네일라카6ml 587 632 14,855,500원
56 뉴베인액(정맥림프순환) 448 5749 14,776,510원
57 투엑스비듀얼정 263 437 14,732,500원
58 록소앤겔 1132 1222 14,479,300원
59 훼스탈플러스10정(신포장) 3546 5355 14,308,500원
60 카베진코와알파300정 500 520 14,291,500원
61 멜리안정21정(신) 1395 1830 14,273,520원
62 벤포벨S에스정(메코발라민,UDCA,타우린) 218 368 13,914,000원
63 치센캡슐(120c)디오스민 치질 292 414 13,908,900원
64 인사돌100정 464 979 13,826,600원
65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6정 3372 5270 13,473,880원
66 안티푸라민쿨카타플라스마(5매) 2687 4635 13,473,501원
67 치센캡슐 60캡슐 479 1137 13,414,600원
68 베타딘인후스프레이50ml 1160 1317 13,411,900원
69 목앤스프레이20ml 1272 1356 13,410,500원
70 겔포스엠현탁액4포 2190 3308 13,030,300원
71 임팩타민프리미엄 278 851 13,001,101원
72 디펜쿨플라스타10매 2174 4609 12,796,200원
73 모드콜에스10캡슐(종합감기) 3019 4347 12,750,800원
74 챔프이부펜시럽(5ml*10) 2360 2724 12,678,200원
75 마그비맥스연질캡슐 270 424 12,640,680원
76 제놀파워풀플라스타(플루비프로펜40mg) 2030 3324 12,599,300원
77 아이톡 점안액 1049 1129 12,545,800원
78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7매입 2089 5303 12,361,500원
79 아로나민씨플러스정100정(PTP) 360 785 12,287,900원
80 센스데이정21정 1227 1435 12,160,200원
81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928 1194 12,156,800원
82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14ml 1927 2126 12,131,500원
83 복합우루사연질캡슐80캡슐 353 1428 12,027,400원
84 아렉스중형10매 2550 4013 11,946,300원
85 노스카나겔 10g 1013 1094 11,691,000원
86 챔프노즈시럽(5mlX10포) 2446 2910 11,628,000원
87 버래물액50ml 2503 2818 11,619,601원
88 액티리버모닝연질캅셀 254 747 11,604,501원
89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2420 3201 11,477,200원
90 마그비액티브정 227 390 11,459,000원
91 판시딜180캅셀 135 148 11,429,000원
92 (동물약)넥스가드 스펙트라츄어블정 소형견용 3.5~7.5kg 171 418 11,368,000원
93 동성정로환에프정 2019 2680 11,267,400원
94 코앤쿨 나잘스프레이20ml 917 1132 11,113,900원
95 멜라토닝크림(히드로퀴논2%) 501 552 11,052,000원
96 노스엣센스액30ml(다한증치료제,민감피부용) 1085 1128 10,881,000원
97 안티푸라민코인플라스타 1036 1319 10,810,500원
98 미보연고10g(화상,베타-시토스테롤) 1263 1298 10,807,700원
99 타세놀정(타이레놀동일-AAP아세트아미노펜) 3148 4598 10,637,000원
100 버물리플라스타42매(벌레물린데붙이는) 1542 1737 10,575,600원
전체보기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048 | 등록일자 2005.09.09 | 발행인.편집인 :이정석 | 발행주소: 서울시 송파구 법원로 128 문정 SK V1 GL 메트로시티 A동 401호
전화 : 02-3473-0833 |팩스 : 02-3474-0169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강신국)
Contact dailypharm@dailypharm.com for more information
데일리팜의 모든 콘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