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확대나 스위치를 위한 합의는 의미없다. 6차고 나빌이고 불참하라. 판을 뒤집어야 한다. 1월 전국 7만 약사 총 궐기하여 우리의 권리를 되찾아 오자. 면허는 일반인에게는 허가되지 않는 특수한 행위를 특정한 사람에게만 허가하는 행정행위로서 법령에 그 자격요건이 명시적으로 규정되어 있다. 일반의약품은 약사만 취급하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왜 정부가 나서서 범법행위를 하는 것입니까?

합의를 하겠다고 약속하면 들어 가겠다고.무슨 합의냐? 공공심야약국지원 약속하고 의원 약국연계당번제 전면 실시하라. 공중보견약사 공중보건의로 구성된 공중보건약국제도 실시하라 로 가야 합니다

우리는 더이상 편의점 판매약을 죄시하지 못한다. 안한다. 적폐정부에서 만들어진 편의점 판매약 인정 할 수 없다. 판을 깨부수고 흔들어야 한다. 6차 회의 참석 하지 마라.

걍 그냥 지금대로 나둬라 에효

비싼 약사회비나 축내지 말고. 그냥 회장이니 임원이니 다 나가 뒈져라. 회비라도 안내게. ㅆㅂ

합의 결정 방식이 강위원장만의 생각이 아니라 위원회에서 사전 정식 안건으로 채택되어 의결 확정되어 참여 위원이나 관련 단체에 정식 공지 된 내용이냐?? 그렇다면 회의록 부터 정확히 살펴 보고,.. 위원장에게 정식 항의하고 청와대에 민원을 넣어라. 문재인 정부는 확약을 한 사항까지 손바닥 뒤 집듯 행정을 집행하는 부도덕한 정부는 아니다.

편의점 품목 2대2 스위치 문제는 5차 회의에서 갑작스레 등장한 것이 아니라,..이미 언론 보도나 약사회 내부 소문을 통해 파다하게 나왔고,..때문에 무산시켜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는데,...지부장등 전체 임원들과 대책을 의논하지도 않고,..소영웅주의에 빠져 독단적으로 커터 칼을 준배해 가서, 자해 소동을 벌인 것이 잘 한 일이냐?

논리적 대응이라는 명분하에 말장난 식 대응은 그만하고,.. 현실을 중시해라. 정치적 문제는 정치로 풀어야 한다. 복지부=약사회=집권 여당은 물고 물리는 관계다.

결국, 약사회 농단 세력들 스스로가 판단해도 자해 소동은 문제가 많았다는 거네.

복지부가 해당 위원회는 장관 자문기구이고, 자문기구는 그 구성 성격상 의사 결정에 있어 표결을 하든, 합의 결정을 하든 참여 위원들 스스로가 자율적으로 정하여 결정하는 독립 기구이므로 , 복지부가 자문기관의 의사 결정 방식에 간여하는 것은 월권 행위에 해당되어, 복지부로서는 해당 위원회의 합의 의사 결정 방식을 사전에 약사회에 보장해 주는 것은 그 자체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므로,.. 일단은 참여해서 위원장에게 직접 요구하라는 취지의 답변을 하면,....강위원장은 참여를 거부 하겠다는 것이냐??? 어차피 복지부 답변은 뻔 할 것 같은데,....이러한 대응은 자해 소동이 있었던 5차회의 직전에 상대의 의중을 살피기 위해 주장했어야 하는 것이고,.. 상대의 의사가 이미 확인 된 지금에 와서는 말 장난식 대응일 뿐이고,..말 장난식 대응은 또 다른 말 장난식 대응만 양산 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