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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해진 약사회 부회장 인선…병원약사회 몫 변수로

  • 강신국
  • 2017-04-13 12:24:10
  • 박인춘 전 부회장 기용카드도 살아있어...남은 자리는 1개

병원약사회가 조찬휘 회장에게 부회장 선임을 요구함에 따라 향후 부회장 인선과정이 복잡해질 전망이다.

정관에 의해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총 12명까지 선임할 수 있다. 현재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사퇴한 이민재 부회장을 제외하면 총 11명이다.

한 자리가 비워 있는 셈이다. 그러나 조찬휘 회장은 남아 있는 부회장 자리를 박인춘 전 대약 부회장을 염두에 놓고 있었다.

그러나 병원약사회가 부회장 선임을 요구하고 나서면서 상황이 복잡해졌다. 박인춘 전 부회장과 관행대로 현 병원약사회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해야 하기 때문에 두 자리가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결국 조 회장은 병원약사회 부회장이나 박인춘 전 부회장 카드 중 하나를 접어야 한다. 아니면 기존 부회장 중 1명을 교체하는 방안도 검토 대상이다. 그러면 2명의 부회장을 선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별다른 문책 사유가 없고 정치적 안배차원에서 기용된 부회장을 교체하는 것은 쉽지 않는 문제다.

조찬휘 회장도 부회장 인선 시기를 19일 임시총회 이후로 잡을 가능성이 높다.

현재 부회장은 노숙희, 백경신, 조덕원, 김남주, 옥태석, 정남일, 심숙보, 조성오, 이태식, 임준석, 양덕숙 씨 등 총 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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