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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손문기 처장, SK케미칼 백신제조소 현장방문

  • 이정환
  • 2017-01-05 10:07:46
  • 국산 백신 개발·수출 등 지원 방안 논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손문기 처장이 5일 경북 안동소재 SK케미칼 백신 제조소를 방문해 독감 예방백신 제조·품질관리 과정을 살핀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15년 국내 최초로 세포배양식 인플루엔자 백신을 개발해 생산·공급중인 제조현장을 찾아 독감 예방 백신의 원활한 공급을 격려하기 위한 차원이다.

손 처장은 현장 애로사항과 국내 백신개발 지원책에 대해서도 청취할 계획이다. 김영옥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 박만훈 SK케미칼 사장, 안재용 백신사업부문장 등이 동석한다.

세포배양식 인플루엔자 백신은 바이러스를 동물에서 유래된 세포에 접종·배양하여 제조한다.

계란을 사용하지 않아 유정란 수급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짧은 기간에 백신을 대량으로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백신 개발 현황 및 애로사항 ▲WHO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 지원 ▲국내 제조 백신의 수출 지원방안 등도 논의한다.

손 처장은 "최근 신종 감염병 발생으로 감염질환 예방 백신 생산과 공급이 중요하다"며 "백신개발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박만훈 SK케미칼 사장은 "국가안전망 구축의 관점에서 정부기관과 보조를 맞춰 백신을 개발하겠다"며 "기술 장벽이 높은 프리미엄 백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백신의 국내 자급률을 높이고 글로벌 진출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하우스는 △세포배양 △세균배양 △유전자재조합 △단백접합백신 등 백신 생산을 위한 선진적 기반기술 및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SK케미칼은 지난해 세계 최초로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4가'를 상용화했고 안동 L하우스를 통해 총 500만명이 접종할 수 있는 독감백신을 국내에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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