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없는 사회' 성큼…소액결제 많은 약국도 곧 포함
- 강신국
- 2016-11-21 12: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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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편의점 거스름돈 교통카드 충전서비스 내년 초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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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추진 중인 '동전없는 사회' 시범사업이 시작되는 것이다.
한은은 중장기적으로 교통카드뿐 아니라 잔돈을 신용카드나 계좌에 송금해주는 방안도 추진하며 편의점에 이어 마트나 약국 등 소매업종 전반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한은은 '동전없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시범사업의 첫 단계로 내년 상반기부터 편의점에서 잔돈을 선불식 교통카드에 충전해주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한은은 조만간 입찰을 통해 시범 서비스를 시행할 편의점 업체를 선정하고 계약을 맺는 등 준비작업에 착수한다.
한은은 이미 편의점마다 티(T)머니와 같은 교통카드에 요금을 충전해주는 기술과 장비가 있는 만큼 시범 서비스를 위한 새 기술 개발이나 장비 설치는 필요 없으며 관련 규정이나 프로그램을 정비하는 절차만 거치면 된다고 보고 준비작업에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내년 초, 늦어도 내년 상반기 중에는 편의점 잔돈 충전 서비스가 시행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전없는 사회가 구현되면 소비자들은 거스름 동전을 주머니에 받아 넣고 다니는 불편을 줄일 수 있고 한은은 매년 수백억 원에 달하는 동전 제조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은은 일단 편의점과 교통카드로 시범사업을 실시한 뒤 소액결제가 많은 약국, 마트 등으로 점차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시범 시행 후 성과가 좋으면 거스름돈을 교통카드뿐 아니라 신용카드에 충전해주거나 본인의 은행 계좌에 직접 송금해주는 방식도 추진된다.
한은은 시범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2020년에는 이를 전체적으로 통합해 동전없는 사회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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