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퇴행성디스크 신약, 약효 충분치 않아 개발 중단
- 김민건
- 2016-10-27 17: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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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H-14618' 임상2상서 위약대비 유의성 입증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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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주력 파이프라인 중 하나였던 퇴행성디스크 치료제 'YH-14618'의 임상을 중단한다고 27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임상2상 결과 위약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입증하지 못해 임상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YH-14618'은 국내 임상2상 당시 해외 기술수출까지 예상되던 품목이었다.
2009년 엔솔바이오사이언스와 공동개발 및 상업화를 위해 퇴행성디스크치료제(YH14618)를 도입한 유한양행은 7년 만에 개발을 포기했다.
회사는 향후 권리반환과 기술 활용 등 관련사항에 대해 원개발사인 엔솔바이오사이언스와 논의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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