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된 약국한약 살려라"…한약제제학회 설립 추진
- 강신국
- 2016-07-08 06: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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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학회 설립방안 논의...올 하반기 설립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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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의 한약취급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한약제제가 약사의 전문 취급영역으로 유지할 수 있는 학문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한약제제 보험급여 대상에 약국이 포함되기 위한 포석이라는 시각도 있다.
8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한약위원회는 최근 지부 한약담당 임원들과 가칭 한약제제학회 설립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약사회는 올해 하반기부터 학회 설립을 추진하고 창립준비모임, 정관 또는 회칙작성, 발기인 구성, 회원 구성, 창립총회. 법인 등기 등을 진행한다는 복안이다.
약사회는 한약과 한약제제를 통한 약국경영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한약제제 관련 연구기반 마련, 한약제제 교육 표준화 등을 학회를 통해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2014년 기준 한약조제약사는 2만 5683명으로 97학번 이후 약사의 경우 한약조제자격이 없기 때문에 자연감소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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