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20대 국회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관심 가져야"
- 이혜경
- 2016-06-02 17: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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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대 국회에서 복지부 공무원들 눈치보기 무사안일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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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가 20대 국회에서는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논평을 냈다.
한의협은 2일 "보건의료계에서는 지난해부터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로 남아있는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가 가장 대표적인 미해결 과제"라며 "복지부는 2015년 4월 보건복지위원회 공청회와 10월 국정감사 등 두 차례에 걸쳐 누구의 강요도 아닌 스스로 2015년까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복지부는 19대 국회의 임기 때까지만 버티면 된다는 무책임한 처사이며, 직능간 갈등에서 양의사편을 들 수밖에 없는 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 이하 공무원들의 눈치보기와 무사안일주의 행태의 극치를 보였다"며 "20대 국회는 시간만 끌며 지키지 않은 것들을 모두 검토하여 이것들이 조속히 이루어질수록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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