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GSK-J&J, 영국 3개 대학의 연구 개발 지원
- 윤현세
- 2016-01-26 00: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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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금 지원 통해 약물 개발 및 상품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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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아스트라제네카와 J&J은 개발 초기 단계 약물의 연구를 촉진하기 위해 영국 주요 대학 3곳에 연구 기금을 지원하는데 합의했다.
세 제약사가 설립한 아폴로 치료 기금(Apollo Therapeutics Fund)은 대학이 연구하는 약물의 개발 속도와 잠재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력은 거대 제약사들이 새로운 치료제를 더 이른 단계에서 확보하기 위해 대학과 협력하는 추세의 하나로 평가됐다.
GSK, 아스트라제네카와 J&J은 각각 6년동안 1000만 파운드를 지불하게 되며 임페리얼 런던 칼리지, 런던 칼리지 대학과 캠브리지 대학이 각각 330만 파운드씩 나눠 사용한다.
제약사들은 이번 협력을 통해 대학의 연구 성과물이 제약사의 개발 제품군으로 더 빨리 흡수돼 신약 개발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했다.
대학의 전임상 단계 연구 성과물은 내부 입찰 또는 외부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제품으로 개발된다. 대학은 제약사와 협력을 통해 연구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제품 개발 성공에 따른 수익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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