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앨타, 유전성 출혈 장애 치료제 미국 승인 획득
- 윤현세
- 2015-12-09 08: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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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벤디', 빌레브란트 질환 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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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박스앨타(Baxalta)의 ‘본벤디(Vonvendi)’를 가장 일반적인 유전성 출혈 장애 치료제로 승인한다고 8일 밝혔다.
본벤디는 최초의 조작된 단백질 기반 치료제. 혈액 응고에 필수적인 폰 빌레브란트(von Willebrand) 단백질 부족으로 발생하는 빌레브란트 질병 치료제이다.
빌레브란트 질병은 미국인 약 1%에서 발생하며 코, 장 및 근육과 관절등에서 중증 출혈이 발생한다.
본벤디는 최초로 미국 승인을 획득한 재조합 폰 빌레브란트 인자이다.
박스앨타는 금년 초 박스터에서 분할됐으며 희귀성 혈액 질환 치료제, 항암제와 면역 질환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지난 11월 박스앨타는 ‘아디노베이트(Adynovate)'가 A형 혈우병 치료제로 미국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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