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 치료 당뇨병 치료제, 1상 임상 결과 안전
- 윤현세
- 2015-11-30 09: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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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SF 연구팀, 연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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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프란시스코 의과 대학(UCSF) 연구팀은 타입1 당뇨병 치료를 위해 개발 중인 면역치료 약물이 1상 임상에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새로운 치료제는 통제된 T세포인 Tregs를 이용해 췌장내 베타 세포에 대한 면역계의 공격을 감소시킨다. 사용된 Tregs는 환자 자신의 세포를 이용해 제조됐다.
26억개의 세포가 포함된 치료제를 투여한 환자의 경우 부작용 발생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UCSF 메리 마가렛 교수가 밝혔다.
자신의 면역세포를 이용해 타입1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다면 전체적인 치료 방향이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치료법이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기대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25일자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지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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