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어드 HIV 복합제 '젠보야' 미국 승인 획득
- 윤현세
- 2015-11-06 07:02: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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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유럽 승인 권고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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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사이언스는 미국 FDA가 HIV 칵테일 약물인 ‘젠보야(Genvoya)’를 12세 이상 소아 및 성인에 사용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
젠보야는 몸무게 최소 35kg 이상인 환자 중 이전에 치료를 받은 경험이 없는 환자를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젠보야는 항레트로 바이러스 치료제로 현재 HIV 감염이 억제된 성인의 치료를 위해서도 사용될 수 있다.
FDA는 젠보야를 중증 신장 문제가 있는 환자에는 사용을 권고하지 않았다.
젠보야는 블랙박스 경고 문구를 포함, 중증 간질환 및 혈액 내 젖산 축적과 같은 치명적인 위험에 대해 알렸다. 또한 만성 B형 간염 환자에도 사용이 승인되지 않았다.
유럽 의약품청은 젠보야를 지난 9월 승인 권고한 바 있다.
젠보야는 길리어드의 거대 품목인 ‘스트리빌드(Stribild)'와 동일하지만 Viread 대신 신약물인 TAF(tenoforvir alafenamide)를 추가했다. TAF는 Viread보다 부작용이 적고 특허 기간이 길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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