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심장 약물, 첫번째 후기 임상 실패
- 윤현세
- 2015-10-28 08: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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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포진 백신은 두번째 임상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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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이 개발 중인 심장 약물이 첫번째 대규모 임상 시험에서 원하는 효과를 보이는데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장 약물인 로스마피모드(Losmapimod)는 심장 마비 이후 추가적인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낮추는 약물로 개발됐다. 그러나 연구 결과 두 번째 후기 임상을 추진할 정도의 효과를 보이지 못했다.
분석가들은 p38 키나제 저해 약물인 로스마피모드가 개발 위험이 높은 프로젝트로 평가했다. GSK는 이번 연구 결과를 분석해 향후 개발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대상 포진 백신인 ‘쉰그릭스(Shingrix)’는 두 번째 주요 임상 시험에서 성공했다고 GSK는 밝혔다.
백신은 70세 이상 노인에서 대상포진을 90% 예방하는 효과를 보였다. GSK는 대상포진 백신을 2016년 하반기 승인 신청 할 계획이다.
분석가들은 쉰그릭스가 2020년까지 5억9500만불의 연간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일부 분석가들은 쉰그릭스의 최고 연간 매출을 15억불로 예상했다.
쉰그릭스는 기존 대상 포진 백신인 ‘조스타박스(Zostavax)’와 달리 나이에 따라 유효성이 줄어드는 경향이 없다. 조스타박스는 70세 이상 노인에서는 유효성이 낮다.
GSK의 대상 포진 백신에는 미국 생명공학사인 아게누스(Agenus)가 개발한 성분이 포함됐다. 아게누스는 향후 매출에 따라 로열티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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