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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 미국 처방 약물 가격 통제 공약 제안

  • 윤현세
  • 2015-09-23 09:10:17
  • "메디케어, 약물 가격 협상권 부여할 것"

힐러리 클린턴은 미국 국민의 의료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처방 약물 가격을 제한하는 공약을 제안했다.

미국 민주당 유력 대통령 후보인 클린턴은 처방 약물 비용으로 월 250불의 상한선을 두는 계획을 공개했다. 또한 미국 의료 보호 제도인 메디케어가 약물 가격을 협상하고 더 낮은 가격에 다른 나라에서 약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제약사들의 로비와 공화당 의원들의 반대로 이번 제안이 의회를 통과할지는 확실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클린턴의 캠페인은 제약사들에 대한 공격이며 높은 약물 가격에 대한 대중들의 분노를 대변하고 있다.

미국에서 약물 가격에 대한 압력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2일 제약사들의 주가는 일제히 하락했다.

제약사들은 널리 사용되는 약물의 가격을 높이고 새롭게 승인된 약물의 경우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하면서 미국내 약물 가격을 높여왔다.

최근 소규모 생명공학사인 Turing 파마슈티컬은 오래된 기생충 감염 치료제인 Daraprim의 가격을 한 정당 13.50불에서 750불로 높임에 따라 약물 가격에 대한 대중의 분노를 높였다.

제약사들은 새로운 약물 개발을 저해한다는 이유로 약물 가격 통제를 반대해왔다. 그러나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메디케어가 더 많은 할인을 추진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생명공학 산업 단체는 클린턴의 공약은 미국 보건의 혁신적 시스템에 복구할 수 없는 손상을 입힐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혁신적인 약물을 통해 병원 입원 및 의료 비용이 현격히 감소된다며 이를 고려해야 한다고 화이자의 연구 담당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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