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 위암타깃 면역항암제 개발 임상시험 착수
- 이정환
- 2015-09-22 06:14: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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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4736-트레멜리무맙, 위암 1상·두경부암 2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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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21일 아스트라제네카의 면역항암물질인 'MEDI4736, 트레멜리무맙'에 대한 전이성 또는 재발성 위 또는 위식도접합부 선암종 임상 1상 시험을 허가했다.
또 동일 면역항암물질의 진행성 두경부 편평세포암 2상임상도 함께 승인했다.
MEDI4736은 항PD-L1, 트레멜리무맙은 항CTLA-4 기전의 면역항암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번 임상에서 위암과 두경부암에 MEDI4736 단독, 트레멜리무맙 단독, MEDI4736와 트레멜리무맙 병용요법 등의 치료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게 된다.
이 회사는 이같은 체내 면역체계 활성화 기전의 면역항암제를 이용해 고형암, 식도암, 요로상피방광암, 비소세포폐암 등 다양한 종양치료 적응증 획득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MSD와 BMS는 각각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와 옵디보(니볼루맙) 출시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후발주자인 셈이다.
회사 측 관계자는 "MEDI4736과 트레멜리무맙은 폭넓은 종양을 타깃으로 단독 또는 병용임상을 꾸준히 시도하고 있다"며 "내년 중 미국과 유럽에 시판허가 신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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