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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약사와 한약사 모두 법적으로 반쪽 약사들임.모두 도찐 개찐임.근데 왜 싸울까? 반족 약사임을 거부하고 싶은 거임?선배약사들, 후배약사들을반쪽 약사로 스스로 만들어 놓고 자기가 놓은 덫에 걸린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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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약사와 한약사 모두 법적으로 반쪽 약사들임.모두 도찐 개찐임.근데 왜 싸울까? 반족 약사임을 거부하고 싶은 거임?선배약사들, 후배약사들을반쪽 약사를 스스로 만들어 놓고 자기가 놓은 덫에 걸린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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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한 이원화 체계에서 약사가 한약제제 쓰는 게 말이 되나? 약사들 한약 손 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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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자 간혹 가다가 글 을 쓰야지 .기사거리 없다고 옛날에 써먹은거 우려내고 우려내면 욕만 듣지.신선미가 없자나. 이건 뭐 똑같은 내용만 자꾸 올리니 막 질림.아무 의미도 없고,내용도 없고, 그래서 강기자의 의견은 어떤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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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파이가 그렇게 커질꺼면 살림살이 어려운 니네나 잘 쳐 드세요괜히 약사 걱정 하는척하면서 파이커지는데 어쩔래 통합할래? 복수면허 할래? 이러지 마시고요~커지긴 개뿔이 커져 한의사도 어려워지는 판국에 ㅉㅉ 선동질은... 루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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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게시판에 실명으론 단 한마디 입도 뻥긋 못하는 약사들의 공적. 한줌도 안되는 너네들이 주장하는거 이미 여러변 대약게시판에서 다 깨졌거든? 아니라구? 억울하면 여기서 놀지 말고 대약게시판으로 와라. 얼굴이나 좀 보고 이야기하게. 하긴 논리도 안되고 용기도 없으니 올 수나 있겠니? 이미 너넨 약사사회의 배신자며 공적으로 낙인 찍힌지 오래야.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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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진단, 진통제, 파스 전부다 슈퍼, 편의점, 다이소 등등에서 팔고 있는데, 일단 그거나 좀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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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기사가 있나요행정지침도 상위법 벗어나서 할수 없어요관련부서인 보건복지부나 보건소에서 법을 벗어나서 행정행위하면 행정소송서 백전백패입니다. 그 손해는 소송비와 손해금액 모두 행정기관이 책임져야 합니다 이런 일을 지자체나 보건복지부는 할 수 없지요이제는 어거지 쓰지 말고 약사와 한약사 윈윈전략 구사하지요현 상황서 판세는 한약사 파이는 계속 넓어지고 있어요약사는 한약사와 함께 가면 한약에 대한 권리 주장 여지가 있지만약은 두개다. 한약사와 구분해 이분법으로 엄청 영역이 좁아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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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기사 조제 실력이면 약사던 한약사던 조제면허 하나 줘도 되겠는걸????잘 읽었소 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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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처분 처벌하고..이후 통합약사 논의는 물론 한약제제 분류, 처벌규정 신설 등을 추진하면 된단다..이런 쌩또라이 같은 말을 이세상 사람들 중에 누가 감히 할 수있겠는가..ㅠ 이말에 끄덕하는 사람도 있을테고...무엇보다 이런 말 하는 사람은 지 정신이 나간지도 모를텐데..갈수록 세상이 무섭다..또라이들로 들끓는거같고 ㅠ 말세다 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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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이다. 끼리끼리 논다고 어느정신나간 김앤장 변호사냐..작년이냐.행청처분하면 바로 취소가 가능하다..한약사 일반약 판매 무혐의 근거로(그것도 여러번).그리고 제발 무혐의판결문이나 보복부 유권해석이나 한번만 읽고 와라..처벌조항이 없어서? 한약제제분류 안되어?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가 있는지를 제발...댓글다는 핏충이나 약싸들중에 한번이라도 읽고 나대면 내가 두번다시 잔소리 안할께. 모르면 가만이나있지 무식한 놈들 답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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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던 소리 또 하고 했던 소리 또 하고...어찌 2년전 기사와 지금 기사가 복사후 붙여넣기 수준인지? 올해가 벌써 9월 중반을 넘어가고 있는데 왜 작년에 의뢰한 내용, 그것도 정말 아무런 실속 없는 결과물을 기사랍시고 올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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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한의사치료하면 불법이다. 근데 약사가 한약을 다루는 행위는 아무런 제제가 없는가?한약제제를 포함한 모든 한약관련권한은 한약사나 한의사에게만 잇어야한다.진정 불법이고 법을 개정해야하는것은 한약사의 일반약문제가 아니라 약사의 한약제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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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주면 유리하게 법 해석 해 주지 . 입맛에 맞는 달콤한 소리 하고 있네. 강신국이도 사진에서 보니 솜털난 애기 든데 허위사실 유포하면 혼난다. 검찰, 복지부에서 다 결정나고 이제 국회 답변자료 까지 끝났다고 하는데.ㅈㅈㅈㅈ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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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걱정 마세요. 한약사님들...다만 대한약사회에서 통제하지 못한 곳에서 사건이 발생하여 법원으로 가는 것은 조심하세요. 그땐 어떠게 할 수 없으니...김앤장 해석이 올바르다는 것은 알만한 사람은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그게 싫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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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주 기자의원에 연락해 허위처방전 발행을 요청한 뒤 조제료를 청구한 약국이 현지조사에 의해 적발됐다. 한약사에게 전문의약품 복약지도를 지시한 뒤 복약 지도료를 부당 청구한 약국도 약사법 위반으로 덜미를 잡혔다. 심사평가원은 최근 약국 현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빈번하게 행해지는 약국 불법행위 사례를 공개했다.13일 심평원에 따르면 대표적인 현지조사 적발 사례는 무자격자 조제다. H약국 약사는 본인이 뇌졸중으로 편마비와 성대마비 증상이 있어, 무자격자인 아내에게 조제와 복약지도를 시킨 뒤 자신의 명의로 청구했다가 적발됐다. A약국 약사는 인근 L의원에 연락해 자신의 아버지 원외처방전 발급을 요구한 뒤 그 내용을 바탕으로 조제료를 부당 청구했다가 들통났다.P약국 약사는 자신이 조제한 약을 한약사에게 복약지도하도록 시키고 복약지도료를 청구했다. 약사법상 한약에 관한 사항 이외에 일반 약사(藥事) 업무는 약사만 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복약지도 마찬가지여서 부당청구에 해당된다.D약국 봉직 약사는 10개월 간 임신과 출산, 육아로 상근 근무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지만, 해당 약국은 상근으로 꾸며 조제료 등을 부당하게 청구했다가 현지조사를 통해 덜미를 잡혔다. 상근은 주 5회 이상이면서 주 40시간 이상 근무해야 한다.S약국은 오전 9시55분에 조제한 환자를 오후 6시 57분에 조제한 것으로 변경, 조작해 조제료와 야간가산을 모두 부당하게 챙긴 사실이 현지조사를 통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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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주 기자의원에 연락해 허위처방전 발행을 요청한 뒤 조제료를 청구한 약국이 현지조사에 의해 적발됐다. 한약사에게 전문의약품 복약지도를 지시한 뒤 복약 지도료를 부당 청구한 약국도 약사법 위반으로 덜미를 잡혔다. 심사평가원은 최근 약국 현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빈번하게 행해지는 약국 불법행위 사례를 공개했다.13일 심평원에 따르면 대표적인 현지조사 적발 사례는 무자격자 조제다. H약국 약사는 본인이 뇌졸중으로 편마비와 성대마비 증상이 있어, 무자격자인 아내에게 조제와 복약지도를 시킨 뒤 자신의 명의로 청구했다가 적발됐다. A약국 약사는 인근 L의원에 연락해 자신의 아버지 원외처방전 발급을 요구한 뒤 그 내용을 바탕으로 조제료를 부당 청구했다가 들통났다.P약국 약사는 자신이 조제한 약을 한약사에게 복약지도하도록 시키고 복약지도료를 청구했다. 약사법상 한약에 관한 사항 이외에 일반 약사(藥事) 업무는 약사만 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복약지도 마찬가지여서 부당청구에 해당된다.D약국 봉직 약사는 10개월 간 임신과 출산, 육아로 상근 근무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지만, 해당 약국은 상근으로 꾸며 조제료 등을 부당하게 청구했다가 현지조사를 통해 덜미를 잡혔다. 상근은 주 5회 이상이면서 주 40시간 이상 근무해야 한다.S약국은 오전 9시55분에 조제한 환자를 오후 6시 57분에 조제한 것으로 변경, 조작해 조제료와 야간가산을 모두 부당하게 챙긴 사실이 현지조사를 통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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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주 기자의원에 연락해 허위처방전 발행을 요청한 뒤 조제료를 청구한 약국이 현지조사에 의해 적발됐다. 한약사에게 전문의약품 복약지도를 지시한 뒤 복약 지도료를 부당 청구한 약국도 약사법 위반으로 덜미를 잡혔다. 심사평가원은 최근 약국 현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빈번하게 행해지는 약국 불법행위 사례를 공개했다.13일 심평원에 따르면 대표적인 현지조사 적발 사례는 무자격자 조제다. H약국 약사는 본인이 뇌졸중으로 편마비와 성대마비 증상이 있어, 무자격자인 아내에게 조제와 복약지도를 시킨 뒤 자신의 명의로 청구했다가 적발됐다. A약국 약사는 인근 L의원에 연락해 자신의 아버지 원외처방전 발급을 요구한 뒤 그 내용을 바탕으로 조제료를 부당 청구했다가 들통났다.P약국 약사는 자신이 조제한 약을 한약사에게 복약지도하도록 시키고 복약지도료를 청구했다. 약사법상 한약에 관한 사항 이외에 일반 약사(藥事) 업무는 약사만 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복약지도 마찬가지여서 부당청구에 해당된다.D약국 봉직 약사는 10개월 간 임신과 출산, 육아로 상근 근무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지만, 해당 약국은 상근으로 꾸며 조제료 등을 부당하게 청구했다가 현지조사를 통해 덜미를 잡혔다. 상근은 주 5회 이상이면서 주 40시간 이상 근무해야 한다.S약국은 오전 9시55분에 조제한 환자를 오후 6시 57분에 조제한 것으로 변경, 조작해 조제료와 야간가산을 모두 부당하게 챙긴 사실이 현지조사를 통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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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요즘같이 여러 여건상 자신의 약국을 열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약사들의 고민은 가중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자금이 확보돼 있지 않는 이상 월급을 모아 수억원에 달하는 개국 비용을 충당하기에는 어려움이 적지 않다.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약사들은 말한다. 경쟁이 워낙 치열해 거액의 빚을 내 약국을 오픈해도 그 금액을 보상받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 됐다. 경기도에서 근무약사로 일하고 있는 김 모 약사는 "선배 약사들이나 지금 일하는 약국의 약국장님을 봐도 개국 비용도 만만치 않지만 그 이후에 유지해가는 것도 쉽지 않은 게 요즘 약국의 현실"이라며 "언제까지 지금의 근무약사 생활을 지속해야 할 지 막막한 것도 젊은 약사들이 진로를 고민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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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3년 징역도 약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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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밥그릇 뺏어보겟다고 찌질대지좀 마라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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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지 해요 ㅋㅋㅋ광주 한약국 특사경 조사건 사건개요 - 지난해 12월 전라도 모 지역의 다이어트 한약을 위주로 하는 한약국의 내부 고발로 시작되었으며. 해당 한약사들은 광주지역의 사건담당 특사경이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2조(불법식품제조)와 제3조(불법의약품제조) 위반으로 검찰에 송치시킨 상황입니다. 기소근거 - 다이어트 한약이 100처방을 위반하였으며, 해당 한약을 수거하여 국과수 검사결과 에페드린 용량이 미국 FDA의 1일 기준의 3배용량 검출되었습니다. 특사경은 이에 100처방을 위반하였으며 다이어트 한약에서 기준용량 이상의 에페드린이 검출되었다는 이유로 해당 한약사들을 보건법 제 3조(부정의약품제조)로 기소의견을 냈습니다. 또한 해당 한약국에서 판매한 환인 변비환은 100처방에서 벗어난 환제이므로 특사경에서는 당연히 부정의약품 제조로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한약사들은 광주지방검찰청 정원석 검사에 탄원서를 보내며 해당 불법행위에 대한 무죄 요청을 하는 어의없는 때쓰기식 행태를 부리고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은 약사법상 한약재가 의약품과 식품과 농산물로 구분되어 있지 않기에 한약재는 의약품으로 허가되지 않은 농산물일 뿐이라고 주장하며 해당 행위에 대한 무죄를 요청하고 있으며 100처방을 넘어선 불법 의약품 제조 또한 직능에 대한 가혹한 처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법에 근거한 정당한 처벌을 부정하고 오히려 불법행위 앞에 당당한 직능에 대해 할말을 잃었습니다. 한의사협회는 해당 불법 한약사와 한약국에대한 즉각 처벌을 주장할것이며 전국에 있는 한약국이 100처방을 벗어난 불법 의약품 조제를 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확인하여야 할 것입니다. 한약사들의 면허범위를 벗어난 불법 행위는 국민에 대한 한약신뢰도 하락 및 국민 보건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다 봅니다. 이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여야 할것입니다. 불법 한약사 행위 탄원서 연관 사이트입니다.http://koreanpharmacy.org/petition/http://cafe.naver.com/hanyaksa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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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이미 손 놓았고 사법부는 힘들고김앤장 저논리는 한두번 나온게 아닌데이거 집행부 몰아세우는 선거법 위반 아닌가?한약사 이용해서 현 집행부 흔들어대면 떡고물 떨어지나? 아님 오다받고 쓰는거?성남좀 까대보시지. 헛질한 약준모나 그건 못하시겄지.그게 한계다. 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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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7. 20:16:57 처리결과(답변내용) 1. 보건의료정책에 관심을 가져 주시는 귀하께 감사드리며 질의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약사법 제2조 제2호에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로 정의하고 있으며, ○ 약사법 제20조 1항은 약사 또는 한약사가 아니면 약국을 개설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50조 제3항은 ‘약국개설자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어, 이에 최근 인천지검에서는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건에 대하여 불기소 처분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2. 약사법과 관련한 사항은 약사법을 주관하고 있는 약무정책과의 소관사항임을 알려드리며, 답변드린 내용에 대해 의문이나 추가질의가 있는 경우에는 한의약정책과(044-202-2575) 및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번)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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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7. 20:16:57 처리결과(답변내용) 1. 보건의료정책에 관심을 가져 주시는 귀하께 감사드리며 질의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약사법 제2조 제2호에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로 정의하고 있으며, ○ 약사법 제20조 1항은 약사 또는 한약사가 아니면 약국을 개설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50조 제3항은 ‘약국개설자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어, 이에 최근 인천지검에서는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건에 대하여 불기소 처분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2. 약사법과 관련한 사항은 약사법을 주관하고 있는 약무정책과의 소관사항임을 알려드리며, 답변드린 내용에 대해 의문이나 추가질의가 있는 경우에는 한의약정책과(044-202-2575) 및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번)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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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는 분류가 안되어 있으므로......한약사가 면허범위 외 의약품판매는 하지 않는 것이 타당하다면서 처벌조항이 없으므로 처벌(행정처분, 형사처벌)은 불가하다고 직무유기!!! 처벌조항을 만들면 해결될 것도 처벌조항 신설이 어렵다며 직무유기!!! 게다가 시군구청장에 의한 행정지도는 가능하다. 그렇지만 행정지도는 지자체의 자율이므로 복지부에서 지자체에 행정지도를 강요할 수 없다......이렇게 답하면서 한약사의 불법행위를 방치하는 직무유기!!!!!! 그런데......약사가 한약제제가 아닌 일반약을 개봉해서 소분판매할 경우 영업정지 15일에 해당히는 행정처분을 하고 있다.한약제제가 분류가 안되어 있다면서 한약사의 한약제제외 일반약 판매는 처벌불가, 약사의 한약제제외 개봉판매는 처벌?? 이건 뭔 개같은 경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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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가 김앤장... 변호사등등을 언급하면서 복지부를 양약사들의 입맛대로 조정하려고 무지 애들을 쓰는군. 대한 약사회는 복지부를 약사회의 아바타쯤으로 생각하고 있는 모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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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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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가 의사의 처방에 의해서 전문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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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가 의사의 처방에 의해서 전문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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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가 의사의 처방에 의해서 전문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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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의사의 처방에 의해서 전문의약품을 판매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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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의사의 처방에 의해서 전문의약품을 판매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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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처방에 의해서 한약사가 판매=약사법 제50조 약국개설자(한약사)는 의사의 처방에 의해서 전문의약품을 판매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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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처방에 의해서 한약사가 판매=약사법 제50조 약국개설자(한약사)는 의사의 처방에 의해서 전문의약품을 판매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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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처방에 의해서 한약사가 판매=약사법 제44조제1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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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의 전문의약품 진입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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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가 전문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는 규정을 알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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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자는 적용법규를 알고 있나 모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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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제44조제1항 위반 10일 간 영업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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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 44조를 76조로 오인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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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에서 김앤장에 다시 돈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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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팜은 약사공론이 아니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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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내용 1~2년 전에 본것 같은데. ctrl c ctrl v 했나? ㅉㅉㅉ 뭐 쫌 새로운것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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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면 해야지요. 지금 불법 천지이니까요. 한약사 행정 처분을 해야 하는데 그것도 처분을 내릴 근거가 있는지가 문제네요.담당 업무 이탈로? 처분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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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가 약팔고 조제하고 심지어 가족까지 팔고 숨어서 조제하는건 합법인가요.왜 약사법에 약국 개설자는 약사 한약사이고 , 약국개설자는 일반약을 팔 수 있다고 하였는데김앤드장님 이문제는 어떻게 풀 건가요. 대답해주세요. 전 학부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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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약사들이 식약처 점령했다고 뻘소리를 하는데, 요즘 현실을 모르는 소리다. 한약사들이 복지부, 식약처의 실무자들이 되어서 위에서 뭐라고 해도 말을 안듣는다. 이런 결과가 나온거는 한약사제도라는 03이의 뻘짓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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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석이 선거에 나오냐....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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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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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표 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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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는 분류가 안되어 있으므로......한약사가 면허범위 외 의약품판매는 하지 않는 것이 타당하다면서 처벌조항이 없으므로 처벌(행정처분, 형사처벌)은 불가하다고 직무유기!!! 처벌조항을 만들면 해결될 것도 처벌조항 신설이 어렵다며 직무유기!!! 게다가 시군구청장에 의한 행정지도는 가능하다. 그렇지만 행정지도는 지자체의 자율이므로 복지부에서 지자체에 행정지도를 강요할 수 없다......이렇게 답하면서 한약사의 불법행위를 방치하는 직무유기!!!!!! 그런데......약사가 한약제제가 아닌 일반약을 판매할 경우 영업정지 15일에 해당히는 행정처분을 하고 있다.한약제제가 분류가 안되어 있다면서 한약사의 한약제제외 일반약 판매는 처벌불가, 약사의 한약제제외 개봉판매는 처벌?? 이건 뭔 개같은 경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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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동안 도대체 모했냐? 한약사문제로 고발하고 언론플레이한다고 해결되는게 아닌데 엄청난일 한양,전시회무의 표본은 절대 회무를 떠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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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9월)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4698 | ||
| 2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5352 | ||
| 3 | 까스활명수큐액 | 11440 | ||
| 4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정(120정) | 1323 | ||
| 5 | 애크논크림 | 5074 | ||
| 6 | 리쥬비넥스크림 | 906 | ||
| 7 | 벤포벨S에스정 | 847 | ||
| 8 | 노스카나겔 20g | 2211 | ||
| 9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3407 | ||
| 10 | 판피린큐액 | 6012 | ||
| 11 | 타이레놀정500mg(30정) | 4534 | ||
| 12 | 멜라토닝크림 | 1881 | ||
| 13 | 판콜에스내복액 | 6712 | ||
| 14 | 텐텐츄정(120정) | 1657 | ||
| 15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281 | ||
| 16 | 비판텐연고 30g | 3009 | ||
| 17 | 맥스콘드로이틴1200 | 298 | ||
| 18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10052 | ||
| 19 | 애크린겔 | 2886 | ||
| 20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1982 | ||
| 21 | 후시딘연고10g | 4065 | ||
| 22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059 | ||
| 23 | 텐텐츄정(10정) | 10024 | ||
| 24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861 | ||
| 25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30캡슐) | 3377 | ||
| 26 | 신신파스아렉스 대형 | 3557 | ||
| 27 | 동아D-판테놀연고 | 2658 | ||
| 28 | 백초시럽플러스 | 3983 | ||
| 29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3580 | ||
| 30 | 스웨트롤패드액 | 1418 | ||
| 31 | 게보린정(10정) | 5100 | ||
| 32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3091 | ||
| 33 | 후시딘연고5g | 4641 | ||
| 34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 1601 | ||
| 35 | 케펨플라스타 | 3846 | ||
| 36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 1402 | ||
| 37 | 머시론정 | 2245 | ||
| 38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938 | ||
| 39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345 | ||
| 40 | 비맥스제트정100정(50T*2) | 249 | ||
| 41 | 인사돌플러스(100정) | 696 | ||
| 42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 254 | ||
| 43 | 광동경옥고 | 247 | ||
| 44 | 센시아정(120정) | 390 | ||
| 45 | 유한비타민C정1000mg | 1098 | ||
| 46 | 비맥스메타비정 | 366 | ||
| 47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 | 3419 | ||
| 48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 | 3366 | ||
| 49 | 써버쿨액(50ml)용량증가 | 3982 | ||
| 50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413 | ||
| 51 | 지르텍정 | 3249 | ||
| 52 | 센시아(180정) | 274 | ||
| 53 | 잇치 프로폴리스 | 1134 | ||
| 54 | 투엑스비트리플정 | 322 | ||
| 55 | 라미실원스외용액 | 1030 | ||
| 56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693 | ||
| 57 | 신신파스아렉스 중형 | 3494 | ||
| 58 | 바르지오모두크림 | 2549 | ||
| 59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3639 | ||
| 60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 | 2876 | ||
| 61 | 리안점안액 | 941 | ||
| 62 | 인사돌플러스정(270정) | 237 | ||
| 63 | 콜대원 코프큐시럽 | 3801 | ||
| 64 |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 1071 | ||
| 65 | 챔프시럽 | 3003 | ||
| 66 | 아이미산 | 378 | ||
| 67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10캡슐) | 5059 | ||
| 68 | 노스카나겔10g | 1359 | ||
| 69 | 아젤리아크림30g | 660 | ||
| 70 | 마그비스피드액 | 1409 | ||
| 71 | 니코레트껌 2mg(30개입) | 840 | ||
| 72 | 멜리안정 | 1637 | ||
| 73 | 클리어틴 | 1319 | ||
| 74 | 노스엣센스액 | 1664 | ||
| 75 | 로게인폼60g(3개) | 193 | ||
| 76 | 무조날맥스외용액(테르비나핀)네일라카 | 687 | ||
| 77 | 겔포스엘현탁액(6포) | 2175 | ||
| 78 | 탁센레이디연질캡슐 | 3566 | ||
| 79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3983 | ||
| 80 |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무스콘,변방) | 1038 | ||
| 81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1949 | ||
| 82 | 인사돌정(100정) | 518 | ||
| 83 | 터비뉴더블액션겔 | 1734 | ||
| 84 | 라라올라액 20mL | 1518 | ||
| 85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 2159 | ||
| 86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108 | ||
| 87 | 조아팝(10매) | 1850 | ||
| 88 | 비아핀에멀젼 | 1477 | ||
| 89 | 디펜쿨플라스타(10매) | 2288 | ||
| 90 | 센스데이정 | 1547 | ||
| 91 | 세비타비겔 | 1190 | ||
| 92 |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12ml | 2287 | ||
| 93 | 스티모린에스크림10g | 1661 | ||
| 94 | 동성정로환에프정 | 2317 | ||
| 95 | 이지엔6프로연질캡슐(30캡슐) | 1649 | ||
| 96 | 미보연고10g | 1609 | ||
| 97 | 굿모닝에스과립 | 1429 | ||
| 98 | 유한 이지케어 네일라카 | 495 | ||
| 99 | 마데카솔겔 | 1432 | ||
| 100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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