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조제약사 5년새 974명 줄어…한약사 2188명
- 강신국
- 2015-09-08 12: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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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상반기 기준 한의약자원 통계...한약국 579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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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보건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주요현안보고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한약사는 2188명에 한약국은 579곳으로 나타났다.
한약사는 원광대, 경희대, 우석대 약대 한약학과를 통해 학교별 40명씩 매년 120명이 배출되는 구조다.
한약사 증가현황을 보면 2011년 1643명에서 올해 상반기 2188명으로 545명 증가했다. 연 평균 109명씩 신규 한약사가 배출됐다는 이야기다.
반면 한약조제약사는 2011년 2만6631명에서 올해 상반기 2만5637명으로 974명이 줄었다. 신규 한약조제약사가 배출되지 않고 있고 사망이나 면허취소 등이 한약조제약사 감소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풀이된다.

한약사가 개설한 한약국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2011년 540곳이던 한약국은 현제 579곳으로 39곳 증가하는데 그쳤다.
현행법상 한약사가 '한약국'이라는 명칭 대신 일반 약국을 개설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개업을 한약사는 더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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