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젠 '블린싸이토' 중간 임상서 개선 효과 보여
- 윤현세
- 2015-07-17 09: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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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은 중간 임상 시험에서 치명적인 형태의 백혈병에 감염된 일부 환자가 ‘블린싸이토(Blincyto)’로 치료받은 이후 완전 관해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로 블린싸이토의 승인 확대를 기대했다.
블린싸이토는 면역계를 촉진해 암에 대항하는 약물. 중간 임상 결과 재발성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B세포 전구체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ALL) 환자에 대해 의미있는 결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완전 관해(complete remission)은 암이 보이지 않으며 정상 혈액 세포 수로 돌아온 것을 의미한다.
블린싸이토는 지난 12월 필라델피아 염색체 음성 형태의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에 대해 미국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블린싸이토의 2차례 치료 비용은 17만 8000불로 가장 고가의 치료제 중 하나이다.
암젠은 향후 학회를 통해 자세한 중간 임상 시험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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